시래기, 우거지, 얼갈이

노창환2008.03.14
조회143
시레기 가을에 무를 뽑고 나면 김장하고 남은 무청을 양쪽으로 나란히 놓고 짚을 꼬아서 겨우내내 말린 무청이 시래기입니다. 해가 바뀌어 정월대보름에 나물로 먹지요.. 우거지 배추의 바깥쪽 진녹색잎 부분을 훑어낸 잎을 우거지라 하지요.. 질긴 우거지는 삶아서 요리를 합니다.. 우거지국 얼갈이 봄이 오면 딱딱한 언땅을 대충갈아 심었다 해서 얼갈이배추라고 하지요.. 그 여린 배추로 겉절이를 해먹기도 하고, 얼갈이김치도 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