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전화주문하다! - "08.03.05

강경봉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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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가 먹고 싶다. 고민 고민 끝에... 피자헛에 주문을 할려고 마음을 먹었다.

아! 그런데 어떻게 주문을 하지??? ㅡㅡ;;;

그래 네이버에 물어보자! 모르는게 있으면 네이버에 물어보라고 하지 않았던가!

컴퓨터를 키고 검색을 했다.

역시 네이버에는 없는게 없다. 나하고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꼭 한명은 있다 ㅋㅋ

든든한 네이버 지식인의 후원을 얻어 전화를 걸었다.

뚜르를~ 한국처럼 기계음성으로 연결된다. 1번, 2번, 3번 어쩌고 저쩌고...

음 번호를 누르란 말이뻔하니 번호를 눌렀더니...

사람이 받는다. ;;; 순간 당황;;;

침착하고... 네이버 지식인을 보면서 주문을 시작했다...

아 젠장.. 그런데 이거 다르잖아.. 지식인에 나와있는거 하고;;;;

땀이 삐질 삐질 흐른다.... 어떻하지? 주소는 벌써 세번이나 불러줬는데 못알아 듣나보다...

결국 그 사람도 답답하던지 PostNumber가 뭐냐고 물어본다. ㅡㅡ;;;;

그래서 불러줬는데 그 다음부터 술술~ ㅡㅡ;;; 젠장 뭐냐고!!!

여기는 우편번호만 말하면 간단히 되는 모양이다. 으. 다음부턴 다른곳에 주문을 시켜도 우편번호만 말해야지;;

콤비네이션 라지를 시켰다. 마지막에 가격을 얘기하는 듯 3달러라고 하자 나는 OK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몇분 뒤...

피자가 왔는데... 피자가 작다. ㅡㅡ;; 이게 라지???

 

 

그럼 이것보다 작은건 도대체 얼마나 작단 말인가;;;; 혼자 한국식 라지사이즈를 2판 다 먹는 나인데;;;

이거 누구 배에 칠하라고;;; 슬프다..... 한국이 그립다...

더욱이 피자가격 3달러가 아니다. 그럼 그렇지 그렇게 저렴할리가 없지...

 

 

 

23달러다. Twenty는 못 알아 들은 모양이다.아 싱글리쉬.... 어렵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