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타는분들 예의를 지킵시다!!!

이성원2008.03.14
조회45,250

출퇴근시간에 지하철이 붐비는 일은 당연한듯 합니다.

 

하지만 복잡한 지하철에서 서로서로 예의를 지켰으면 하네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때문에 여러명이 기분이 나빠질수가 있거든요

 

 

먼저 이어폰으로 노래듣는분들 제발 볼륨좀 줄이세요

 

저쪽문에서 반대문까지 노래소리 다 들려요, 그것도 크게요

 

모르는건지 아는건지 이어폰음악소리는 정말 짜증납니다.

 

 

또 자리에 앉을때는 예의상 한마디하시고 앉으면 좋겠네요

 

제 앞에서 자리가 나서 저는 앉을 마음도 없는데 저쪽의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그냥 다짜고짜 파고들어와서 앉으시던데 앉는건 좋아요.

 

하지만 "제가 좀 앉을게요" 라고 한마디하시면 싫다고 할 사람 별로 없을거에요

 

그냥 다짜고짜 앉아버리면 가는내내 '이사람은 예의가없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찝찝한 마음이 계속 들거든요

 

 

그리고 출퇴근시간에는 사람이 많아서 다들 신경이 곤두서있는데

 

몸을 좀 기대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사람이 많아서 그런건 알지만

 

편하게 갈려고 남에게 몸을 스윽 밀면서 걸치고있는데 아주 짜증 지대로입니다.

 

복잡해도 자신의 발로 서있으면서 밀고있는지 아니면 그냥 일부로 밀고있느냐는 다 알거든요.

 

 

아참, 다른 노선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특히 2호선에서 사당분들...

 

다들 바쁘니까 쭉쭉밀고 많이 타시는건 좋은데 사람들 좀 내리고 타세요

 

맨날 사당에서 말싸움나던데 내리지도않았는데 사당에서 타는분들은 그냥 막무가네로

 

내리지도않았는데 타버립니다. 저는 물론 신림 => 삼성역이지만 사당에서 타시는 분들

 

특히 남자분들 그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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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확인을 오늘 처음했는데 댓글이 많네요, "지하철타지마라", "너나잘해"

 

이런소리 듣자고한것은 아니고요, 자제를 해달라는말인데, 욱하시는분들도많네요

 

음악 소리조금씩 줄여서듣고 사람들 내리면 타고 자리양보해주면 감사의 말한마디하고

 

일부러 몸을 치대지말라는건데 욱하시는분들은

 

당사자인가 =_=   무개념인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