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즐기기

정희숙2008.03.14
조회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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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극장·놀거리·먹거리 소개



▲ 허리우드 극장(745-1900)

지난 97년 블루·레드·그린 3개 복합관으로 재개관한 허리우드 극장은 널찍한 스크린과 편안한 좌석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다.블루관은 진취적인 이미지의 색깔로 한국영화의 밝은 미래를 강조,한국영화를 상영하는 한국 영화 전용관으로 사용된다.블루관 300석,그린관 300석,레드관 480석.인터넷 ‘씨네매드’(www.cinemad.co.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경인미술관(733-4448)

문화공간과 관광명소로 널리 알려진 곳.총 500평 규모로 1,2,3 전시실과 야외 전시장,야외 무대와 스크린,전통찻집 다원으로 구성.연중무휴.각종 공예·판화·회화 등 작품과 생활 소품들을 판매.오전 10시∼오후 7시.

▲ 학고재(739-4937)

인사동의 대표적 화랑.주로 고서화 전시 판매.작품 전시뿐 아니라 화보집과 엽서 등으로 유명.특히 전통문화 관련 서적과 학고재 출판물은 정평이 나 있다.오전 9시∼오후 7시.

▲ 통인화랑(735-9094)

1924년 통인동에서 고 김정환 옹이 세워 가업으로 대물림된 한국의 대표적 공예화랑.현대 공예품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공예작가들의 발표의 장.금속·도자·염색·직조·한지 등 다양한 공예 전시.오전 9시∼오후 6시30분(평일).

▲ 통문관(734-4092)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고서점.각종 고서적과 시대적 유물을 만날 수 있다.

▲ 귀천(734-2828)

고 천상병 시인의 미망인 목순옥 여사가 직접 운영하는 찻집.지난 85년부터 인사동에 자리를 잡아 단골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 명소.고 천상병 시인이 즐겨들었던 브람스 4번이 목여사의 애청곡이라고.오전 11시∼오후 10시. 모과차·유자차·대추차·생강차·금귤차 등 3,500원.

▲ 옛 찻집(722-5019)

전통음악과 함께 차를 즐기는 공간.구관조 등 12마리의 새가 실내를 날아다니는 독특한 분위기.재떨이·곰방대·벼루 등 옛 소품이 많다.오전 10시∼오후 11시.쌍화차·오미자·매실차 등 6,000원.

▲ 수희재(730-7867)

인사동에서 15년 동안 전통차만을 고집한 차 전문점.클래식 음악과 함께 FM 라디오를 통해 국악도 감상할 수 있다.단순한 인테리어가 특징이지만 주로 단골 손님들이 주로 찾는 전통있는 가게.오전 10시∼오후 10시.녹차(세작) 4,000원,녹차(우전) 5,000원,모과차 3,500원,대추차 3,500원.

▲ 흐르는 물처럼(739-8722)

쟁기 등 옛날 농기구나 활 등 사냥 도구로 장식돼 있는 찻집 겸 주점.전통음악을 즐길 수 있고 2층에는 널찍한 공간도 갖춰져 있다.오전 11시∼다음날 오전 1시.장미차 3,500원,솔바람차 4,000원,구기자 동동주 5,500원,특주 5,000원,해물파전 15,000원.

▲ 오!자네왔는가(720-7613)

기차 레일이 깔린 새마을호 의자 등 독특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천장에는 대나무로 조명을 장식한 특색 있는 카페.올드팝과 가요를 들을 수 있다. 오전 10시∼밤 12시. 커피 3,500원부터,전통차 5,000원부터,술 6,000원부터,해물파전 10,000원.(세트메뉴 주문시 14,000원)

▲ 학교종이 땡땡땡(736-1965)

개그맨 전유성이 운영하는 카페.마치 초등학교 교실을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로 유명.국기 게양대와 복도교실,칠판 등으로 꾸며져 있다.오전 11시∼오후 10시45분.각종 대용차 4,000원,커피 3,000원 등.

▲ 박씨 물고온 제비(723-3200)

지난 50년대 옛 소품으로 꾸며진 인테리어로 유명한 전통주점.점심에는 항아리 수제비 등 식사 가능.오전 9시∼다음날 오전 3시.최신 가요부터 추억의 가요,국악가요나 전통음악 등.대용차 4,000∼4,500원.

▲ 나의 남편은 나뭇꾼(733-3200)

60년대부터 70년대 한국영화 포스터 30여장과 LP 등으로 실내를 꾸몄다.‘가정의 벗’ ‘새농민’ 등 옛 잡지 소품이 특색 있다.오전 11시∼밤 12시. 전통차 4,000원선,동동주 7,000원,송곡오곡주 1만원 등.

▲ 놀부가 기가 막혀(739-8343)

민속주점.인사동 입구에 있어 찾기가 편하다.동태전·두부전·호박전·동그랑땡·산적꼬치로 된 모듬전이 별미,1만원.전통차도 있다.오전 10시∼다음날 오전 2시.

▲ 깔아놓은 멍석 놀고간들 어떠하리(735-2550)

토방 분위기에 우리 옛가옥 형태의 서까래가 특징.전통 창살 모양의 창도 분위기 있다.오전 11시∼밤 12시.

▲ 오래된 이야기(736-6923)

지난 74년 문을 열어 인사동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벽면과 테이블 전체에 손님들의 메모와 낙서,영화 입장권 등이 장식돼 있다.오전 11시∼밤 12시.차 3,500∼4,500원.

▲ 다경향실(723-3651)

잎차 전문점으로 대용차는 판매하지 않는 차 전문점.주인이 직접 재배한 차를 제공하고 있으며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차 테마 여행의 기회도 준다.한지공예 전문가인 주인의 독특한 한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명소.오전 10시30분∼오후 11시.전통차 3,500원부터.

▲ 토토의 오래된 물건(725-1756)

한국의 60∼70년대 골동품부터 베트남·중국의 물품까지 앤티크 제품을 파는 인사동의 대표적인 가게.1,000원대의 물품부터 1,000만원에 이르는 고가품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오전 10시∼오후 8시.

▲ 뽀모도로(732-6040)

스파게티 전문점.스파게티와 리조토를 정통 이탈리아식으로 맛볼 수 있는 명소.신라호텔 출신 주방장들이 운영한다.스파게티 6,500원부터,리조토 8,700원.

▲ 보릿고개(736-5707)

인사동에 있던 옛날 한옥을 그대로 복원해 요즘 보기 힘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주점 겸 음식점.전남 고흥 출신인 주인이 고향에서 직접 구해온 양념과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정갈하고 맛깔스럽다.오전 11시30분∼다음날 오전 2시.옛된장 비빔밤 4,500원,불고기 뚝배기 5,000원,복분자술 15,000원,문배주 4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