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가 위독한 상태로 처음 응급실에 왔을 때 그 아이는 겨우 네 살이었습니다. "내가 다섯살이 되면요. 두발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거예요." 첫번째 수술을 마친 나오미가 혼수 상태에서 깨어난 뒤 처음으로 나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내가 병실에 들를 때마다 나오미는 개구쟁이 같은 얼굴로 매일 새로운 계획을 알려주었습니다. "내가 다섯살이 되면요. 운동화끈을 묶는 법을 배울꺼에요" "내가 다섯살이 되면요. 오빠처럼 만회책을 읽을 꺼에요 " "내가 다섯살이 되면요. 줄넘기를 배울 거에요. 뒤로 넘는 것도요" 그때 나오미가 자신이 다섯살 까지 살 수 있겠느냐고 나에게 묻지 않는 것을 얼마나 다행으로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 나오미의 상태는 기적을 빌도 또 빌어도 모자랄 정도록 심각했습니다. 지금 나오미는 서른살이 되었습니다 행복하게 살고 있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낸 자신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긍정적 다짐과 희망적 결심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나오미는 나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프레드 엡스타인- 中 인생을 살아가면서 처음은 알 수 있지만 그 끝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돌이켜 보면 시작과 동시에 그 결말을 불안해 하고 서둘러 단정지으려 하고 결국 그렇게 될 것이다라는 가정을 하게 된다. 시작의 끝은 누군가가 맺는 것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 결말은 나 자신도 알 수 없겠지만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결말이 좋던 나쁘던 그러한 결말도 내 삶의 일부이고, 내가 만들어낸 하나의 결실인 것을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 사랑한다 말해보자. 나도 곁에 있는 사람들을, 곁에 있는 사람들도 나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토닥토닥 비오는 소리 들으며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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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가 위독한 상태로 처음 응급실에 왔을 때
그 아이는 겨우 네 살이었습니다.
"내가 다섯살이 되면요. 두발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거예요."
첫번째 수술을 마친 나오미가 혼수 상태에서 깨어난 뒤
처음으로 나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내가 병실에 들를 때마다 나오미는 개구쟁이 같은 얼굴로
매일 새로운 계획을 알려주었습니다.
"내가 다섯살이 되면요. 운동화끈을 묶는 법을 배울꺼에요"
"내가 다섯살이 되면요. 오빠처럼 만회책을 읽을 꺼에요 "
"내가 다섯살이 되면요. 줄넘기를 배울 거에요. 뒤로 넘는 것도요"
그때 나오미가 자신이 다섯살 까지 살 수 있겠느냐고
나에게 묻지 않는 것을 얼마나 다행으로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
나오미의 상태는 기적을 빌도 또 빌어도 모자랄 정도록
심각했습니다.
지금 나오미는 서른살이 되었습니다
행복하게 살고 있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낸 자신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긍정적 다짐과 희망적 결심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나오미는 나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프레드 엡스타인- 中
인생을 살아가면서 처음은 알 수 있지만 그 끝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돌이켜 보면 시작과 동시에 그 결말을 불안해 하고
서둘러 단정지으려 하고 결국 그렇게 될 것이다라는 가정을 하게 된다.
시작의 끝은 누군가가 맺는 것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
결말은 나 자신도 알 수 없겠지만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결말이 좋던 나쁘던
그러한 결말도 내 삶의 일부이고, 내가 만들어낸 하나의 결실인 것을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 사랑한다 말해보자.
나도 곁에 있는 사람들을, 곁에 있는 사람들도 나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