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사람으로....

신혜숙2008.03.15
조회133
그리운사람으로....

 

 

문득 그리울때가 있어요

그리워서 눈물이 맺칠때가 있어요

나도 모르게

하늘을 쳐다보게되요

 

내 자신이 밉기에

하늘을 봐요

그러면

하늘에 내 눈물이 사라지거던요..

 

문득

보고싶을때가 있어요

갑자기 보고싶어

눈물이 맺칠때가 있어요

그러면요..

나도 모르게..

노래를 불러요..

그 노랫소리에 눈물이 사라거던요..

 

문득

목소리라도 듣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럴때면

몇번이고 전화기를 들어요

하지만...

번호는 누르지도 못하고

녹음된당신의음성만 청취해요

..........

 

이젠

이렇게 조금씩

그리운 사람으로

변해 가나봐요...

그리운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