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마세요.

김선정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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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마세요.



 


가지마세요.

아프고 아파서

그대를 놓아 줄 수가 없어요.

가슴이 메어 진다고 했던가요.

숨 조차 쉴 수 없다 했던가요.

지금 그래요.

그대 보내는

내 가슴이 그래요.

좋았던 기억조차도

다 놓아버리고 돌아서는

그대를.. 아프고 아파서..

숨 조차 쉴 수 없어서..

그래서... 그대를

놓아 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