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이란? 사순절을 뜻하는 영어 렌트(Lent)는 고대 앵글로 색슨어 Lang에서 유래된 말로, 독일어의 Lenz와 함께 '봄'이란 뜻을 갖는 명칭이다.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40일 간의 기념일'이라는 뜻의 희랍어인 '테살코스테'를 따라 사순절로 번역한다.이는 부활 주일을 기점으로 역산하여 도중에 들어있는 주일을 뺀 40일 간을 주의 고난과 부활을 기념 묵상하며 경건히 보내고자 하는 절기이다. 사순절(四旬節)은 대속 사역을 이루시기 위해 그리스도가 겪으신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기 위한 것으로, 부활절 전 40일 간의 경건하게 지내는 기간을 말한다.이는 부활 주일부터 거슬러 올라 가기 시작하여 주일을 뺀 40일 간의 기간이며, 특별히 사순절 절기가 시작되는 날은 '재의 수요일'(Ash Wendnesday)이라 불린다.올 해는 2월 10일이 사순절 절기가 시작된 날이다. 사순절은 초대 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찢기신 살과 흘리신 피를 기념하는 성찬식을 준비하며, 주님이 겪은 수난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가진 금식을 행하던 것으로부터 유래되었다. 유대인들은 유월절을 준비하기 위해 유월절 전에 금식을 행했는데, 초대 교회 성도들도 신앙의 성장과 회개를 통한 영적 준비라는 차원에서 구약의 유월절 만찬을 새롭게 해석하여, 주님께서 제공하신 성찬식에 잎서 금식을 행했던 것이다. 또한 사순절이 끝나는 부활절에는 새로 영접되는 성도의 성례식이 있게 되는데, 세례 예비자들은 이때 세례와 입교(入敎)를 받기 위하여 두 주 간의 준비기를 두고 금식과 기도로 신령한 훈련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 때 부활절에 있을 세례식을 준비하는 세례 예비자들은 물론 이미 성도로 영접된 사람들 모두 금식과 기도 생활에 힘썼다. 사순절 행사로서의 금식은 수세기 동안 매우 엄격하게 지켜졌다.사순절의 식사로는 저녁 전에 한 끼 식사만이 허용되었으며, 물고기와 고기 등의 육류는 물론 우유와 달걀로 만든 음식까지도 금지되었었지만, 8세기 이후로 가면서 이 규정은 많이 완화되었고, 15세기에 와서는 정오에 식사하는 것이 일반적인 종교 관습이 되었다.과거 사순절 기간 동안에 연극, 무용, 연애 소설 읽는 것과 같은 오락 행위는 여전히 금지되었으며, 화려한 옷을 입는 것, 좋은 음식을 먹는 것 등 호화 생활 등도 자제되었다.대신 자선과 예배 참석, 기도 등이 권장되었다. 그러다가 1517년 종교 개혁 이후 종교 개혁자들은 형식적이며 지나치게 많은 교회의 의식 절차들을 폐지했는데, 이 때 사순절에 관계된 많은 의식들도 간소화 내지는 폐지되었다.그러나 회개의 시기로 지켰던 중세 교회의 사상은 받아들여 공동 기도문 중 사순절 기도문의 주제를 회개로 삼는 등, 계속해서 이 절기를 기념하고 있다. 사순절-종려주일-고난주간-부활절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사순절에 대하여 다시 설명 드리면 사순절이란 부활 주일 전까지 주일을 뺀 40일의 기간으로, 영어로는 Lent라고 하는데 이 단어는 Anglo Saxon語의 봄을 나타내는 lencten or Lenchthen에서 유래된 것이다. 초기 기독교 시대인 3세기 초 까지는 기한을 정하지 않고 2~3일 간을 지키다가 AD 325년 니케아 종교 회의에서 40일의 기간을 정하게 되었다.AD 325년 니케아 종교 회의는 춘분이 지나고 만월이 된 후 첫 주일을 부활 주일로 지키도록 결정하게 됨으로 사순절은 항상 수요일에 시작하게 되었다. 사순절은 본래 부활 주일 전에 세례 받을 사람들을 준비시키기 위한 기간으로 사용하였는데, 이들은 6주 간 동안의 집중적인 신앙 훈련과 기도, 회개를 통하여 세례 받을 준비를 하였다.이 때 주로 공부하는 내용은 복음서, 사도신경, 주기도문에 대한 것이었고, 교육과 훈련을 위해 성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완전 금식을 하면서 사제 앞에서 질문에 답하고 세례를 받았다. 또한 사순절이 시작되는 날을 회개를 시작하는 날로 정하여, 회개의 상징이 되는 "재(ash)"를 머리에 쓰고, 자루 옷을 입고 다녔으며, 이러한 전통은 9세기까지 계속되었다.중세에 이르러서는 사순절 기간 동안 모든 사람들이 금식하도록 되어 있어서, 채소와 생선, 달걀로 하루에 저녁 한 끼만을 식사하였고, 부활 주일이 지날 때까지는 화려한 음악회도 허용 되지 않았고, 오페라도 금지되어 있었다.이 기간에는 수난을 받으시는 예수님을 기념하여 슬픈 마음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기쁨을 노래하거나 화려한 음악으로 되어있는 '알렐루야'와 하나님의 영광을 장엄하게 노래하는 '대영광송(Gloria)'은 부르지 않았고, 오라토리오, 수난곡, 칸타타 등을 연주하는 것이 교회의 전통이었다. 이렇게 교회 역사 가운데 나타난 사순절을 지키는 방법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먼발치에서 구경꾼의 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 모두가 각기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께서 당하신 고난의 길에 함께 동참한다는 신학적 의미가 있다.이러한 시대적 상황들을 살펴보면 그 형식은 조금씩 달라도 사순절을 위한 영적 훈련의 과정들은 그 범주가 대략적으로 정해지는 것을 보게 된다.이와 같이 부활절을 기준으로 하여 사순절-종려주일-고난주간이 연결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 . . 사순절 (2008년 2월 10일~3월 15일) 사순절, 또는 수난절이라 하는 절기는 부활절 이전 46일 간 (주일을 제외한 40일) 기간을 의미한다.사순절 기간에는 십자가를 깊이 생각하는 기간으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사랑과 고난을 묵상하며, 믿음을 살피는 기간으로 내 믿음이 현재 어디에 서 있는지 점검하는 기간이며, 결단의 계절로 삼아 이웃과 교회를 위한 좋은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기간으로 삼는다. 이 모든 일을 잘 감당하게 위해 금식 또는 기도하는 기간으로 삼는다.대개 교회에서 전 성도들이 40일 특별 새벽 기도회 등을 갖는 경우가 많다. 종려주일 2008년 3월 16일 종려주일은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주일이다.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는 절기이다.예수께서 입성하실 때 백성들이 종려 나무 가지를 길에 펴고 한편, 손에 들고 흔들어 ‘호산나’ 외치며 축하하였듯 고난을 향한 예수님의 결단을 찬송하며, 감사하는 절기이다.종려 나무는 그리스도의 승리와 사탄을 대적하는 상징이 되며, 번영과 (시 92:12), 아름다움 (아 7:78)의 상징이기도 하다.종려주일에는 온 성도들이 고난을 당하는 이들을 기억하고 위하여 기도하여 주며, 고난을 기쁘게 감당하는 결단의 시간을 가는 것이 좋다. 고난주간 2008년 3월 17일~22일 종려주일로부터 시작하는 고난주간에는 예수님의 생애 가운데 마지막 한 주간을 기념하는 주간으로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데 전념한다.특히 성경 정독과 금식과 기도에 힘쓰는 일을 주력한다. 부활주일 2008년 3월 23일 부활절은 기독교에 있어서 성탄절과 함께 양대 절기인데, 주후 325년 니케아회의에서 현재와 같이 춘분 후 만월 다음에 오는 첫 번째 주일을 부활주일로 정하고 시행하게 되어 금년의 경우에는 3월 23일이 된다.한국 교회에서는 대개 부활절 새벽을 연합 새벽 예배를 드려왔으며, 부활절 아침 예배는 기쁘고 환희에 찬 가운데 드려졌다.부활절을 맞아 성례식 및 칸타타가 진행되기도 했으며 행사로서는 언제부터인지 삶은 계란을 나누는 일을 해 왔다.우리 가족족들은 생명이요 부활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사는 것이 가장 귀한 삶임을 잊지 맙시다. 글: 호산나교회 이주환 목사님8
☆★ 우릴 위한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 사순절~부활절까지 ★☆
사순절이란?
사순절을 뜻하는 영어 렌트(Lent)는
고대 앵글로 색슨어 Lang에서 유래된 말로,
독일어의 Lenz와 함께 '봄'이란 뜻을 갖는 명칭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40일 간의 기념일'이라는 뜻의 희랍어인
'테살코스테'를 따라 사순절로 번역한다.
이는 부활 주일을 기점으로 역산하여 도중에 들어있는
주일을 뺀 40일 간을 주의 고난과 부활을 기념 묵상하며
경건히 보내고자 하는 절기이다.
사순절(四旬節)은 대속 사역을 이루시기 위해
그리스도가 겪으신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기 위한 것으로,
부활절 전 40일 간의 경건하게 지내는 기간을 말한다.
이는 부활 주일부터 거슬러 올라 가기 시작하여
주일을 뺀 40일 간의 기간이며,
특별히 사순절 절기가 시작되는 날은
'재의 수요일'(Ash Wendnesday)이라 불린다.
올 해는 2월 10일이 사순절 절기가 시작된 날이다.
사순절은 초대 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찢기신 살과 흘리신 피를 기념하는 성찬식을 준비하며,
주님이 겪은 수난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가진
금식을 행하던 것으로부터 유래되었다.
유대인들은 유월절을 준비하기 위해
유월절 전에 금식을 행했는데,
초대 교회 성도들도 신앙의 성장과 회개를 통한
영적 준비라는 차원에서 구약의 유월절 만찬을 새롭게 해석하여,
주님께서 제공하신 성찬식에 잎서 금식을 행했던 것이다.
또한 사순절이 끝나는 부활절에는
새로 영접되는 성도의 성례식이 있게 되는데,
세례 예비자들은 이때 세례와 입교(入敎)를 받기 위하여
두 주 간의 준비기를 두고
금식과 기도로 신령한 훈련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 때 부활절에 있을 세례식을 준비하는
세례 예비자들은 물론 이미 성도로 영접된
사람들 모두 금식과 기도 생활에 힘썼다.
사순절 행사로서의 금식은 수세기 동안 매우 엄격하게 지켜졌다.
사순절의 식사로는 저녁 전에 한 끼 식사만이 허용되었으며,
물고기와 고기 등의 육류는 물론 우유와 달걀로 만든 음식까지도
금지되었었지만, 8세기 이후로 가면서 이 규정은 많이 완화되었고,
15세기에 와서는 정오에 식사하는 것이 일반적인 종교 관습이 되었다.
과거 사순절 기간 동안에 연극, 무용, 연애 소설 읽는 것과 같은
오락 행위는 여전히 금지되었으며,
화려한 옷을 입는 것, 좋은 음식을 먹는 것 등
호화 생활 등도 자제되었다.
대신 자선과 예배 참석, 기도 등이 권장되었다.
그러다가 1517년 종교 개혁 이후 종교 개혁자들은
형식적이며 지나치게 많은 교회의 의식 절차들을 폐지했는데,
이 때 사순절에 관계된 많은 의식들도 간소화 내지는 폐지되었다.
그러나 회개의 시기로 지켰던 중세 교회의 사상은 받아들여
공동 기도문 중 사순절 기도문의 주제를 회개로 삼는 등,
계속해서 이 절기를 기념하고 있다.
사순절-종려주일-고난주간-부활절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사순절에 대하여 다시 설명 드리면 사순절이란
부활 주일 전까지 주일을 뺀 40일의 기간으로,
영어로는 Lent라고 하는데
이 단어는 Anglo Saxon語의 봄을 나타내는
lencten or Lenchthen에서 유래된 것이다.
초기 기독교 시대인 3세기 초 까지는
기한을 정하지 않고 2~3일 간을 지키다가
AD 325년 니케아 종교 회의에서
40일의 기간을 정하게 되었다.
AD 325년 니케아 종교 회의는 춘분이 지나고 만월이 된 후
첫 주일을 부활 주일로 지키도록 결정하게 됨으로
사순절은 항상 수요일에 시작하게 되었다.
사순절은 본래 부활 주일 전에 세례 받을 사람들을
준비시키기 위한 기간으로 사용하였는데,
이들은 6주 간 동안의 집중적인 신앙 훈련과
기도, 회개를 통하여 세례 받을 준비를 하였다.
이 때 주로 공부하는 내용은
복음서, 사도신경, 주기도문에 대한 것이었고,
교육과 훈련을 위해 성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완전 금식을 하면서
사제 앞에서 질문에 답하고 세례를 받았다.
또한 사순절이 시작되는 날을 회개를 시작하는 날로 정하여,
회개의 상징이 되는 "재(ash)"를 머리에 쓰고,
자루 옷을 입고 다녔으며, 이러한 전통은 9세기까지 계속되었다.
중세에 이르러서는 사순절 기간 동안 모든 사람들이
금식하도록 되어 있어서,
채소와 생선, 달걀로 하루에 저녁 한 끼만을 식사하였고,
부활 주일이 지날 때까지는 화려한 음악회도 허용 되지 않았고,
오페라도 금지되어 있었다.
이 기간에는 수난을 받으시는 예수님을 기념하여
슬픈 마음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기쁨을 노래하거나
화려한 음악으로 되어있는
'알렐루야'와 하나님의 영광을 장엄하게 노래하는
'대영광송(Gloria)'은 부르지 않았고,
오라토리오, 수난곡, 칸타타 등을 연주하는 것이
교회의 전통이었다.
이렇게 교회 역사 가운데 나타난 사순절을 지키는 방법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먼발치에서 구경꾼의 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 모두가
각기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께서 당하신 고난의 길에
함께 동참한다는 신학적 의미가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들을 살펴보면 그 형식은 조금씩 달라도
사순절을 위한 영적 훈련의 과정들은
그 범주가 대략적으로 정해지는 것을 보게 된다.
이와 같이 부활절을 기준으로 하여
사순절-종려주일-고난주간이 연결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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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2008년 2월 10일~3월 15일)
사순절, 또는 수난절이라 하는 절기는
부활절 이전 46일 간 (주일을 제외한 40일) 기간을 의미한다.
사순절 기간에는 십자가를 깊이 생각하는 기간으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사랑과 고난을 묵상하며,
믿음을 살피는 기간으로 내 믿음이 현재 어디에 서 있는지
점검하는 기간이며, 결단의 계절로 삼아
이웃과 교회를 위한 좋은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기간으로 삼는다.
이 모든 일을 잘 감당하게 위해 금식 또는
기도하는 기간으로 삼는다.
대개 교회에서 전 성도들이 40일 특별 새벽 기도회
등을 갖는 경우가 많다.
종려주일 2008년 3월 16일
종려주일은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주일이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예수께서 입성하실 때 백성들이 종려 나무 가지를 길에 펴고 한편,
손에 들고 흔들어 ‘호산나’ 외치며 축하하였듯
고난을 향한 예수님의 결단을 찬송하며, 감사하는 절기이다.
종려 나무는 그리스도의 승리와 사탄을 대적하는 상징이 되며,
번영과 (시 92:12), 아름다움 (아 7:78)의 상징이기도 하다.
종려주일에는 온 성도들이 고난을 당하는 이들을
기억하고 위하여 기도하여 주며,
고난을 기쁘게 감당하는 결단의 시간을 가는 것이 좋다.
고난주간 2008년 3월 17일~22일
종려주일로부터 시작하는 고난주간에는
예수님의 생애 가운데 마지막 한 주간을 기념하는 주간으로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데 전념한다.
특히 성경 정독과 금식과 기도에 힘쓰는 일을 주력한다.
부활주일 2008년 3월 23일
부활절은 기독교에 있어서 성탄절과 함께 양대 절기인데,
주후 325년 니케아회의에서 현재와 같이 춘분 후
만월 다음에 오는 첫 번째 주일을 부활주일로 정하고
시행하게 되어 금년의 경우에는 3월 23일이 된다.
한국 교회에서는 대개 부활절 새벽을 연합 새벽 예배를 드려왔으며,
부활절 아침 예배는 기쁘고 환희에 찬 가운데 드려졌다.
부활절을 맞아 성례식 및 칸타타가 진행되기도 했으며
행사로서는 언제부터인지 삶은 계란을 나누는 일을 해 왔다.
우리 가족족들은 생명이요 부활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사는 것이 가장 귀한 삶임을 잊지 맙시다.
글: 호산나교회 이주환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