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조인성 편

김영미2008.03.16
조회2,440
무한도전-조인성 편

@ 20080315

'무한도전 조인성 편'

 

공식적인 타이틀은 '베이징올림픽 특집 2탄-레슬링 편' 이었지만
아름다운 버라이어티 화면에 목 말랐던 뭇 여성들에겐

그저 '조인성님 편'일 뿐!

아직 한 회 분량이 더 남아있다는 사실에 무한 감사. 굽신굽신

 

보면서 진짜 많이 웃었는데, 거의 조인성과 전화연결이 된 이후부터 계속.

생각해보니까 그게 내용 자체가 완전 재미있었다기 보다는

조인성이 나온다!! 조인성이 나왔다!! 조인성이 나와서 저러고 있다!!는 사실에 절로 웃음이 난 듯.

그것도 말로 하는 토크 프로그램도 아니고 몸으로 굴러야 하는 무한도전에 선뜻 납시다니.

김태호 피디는 정말 쾌재를 불렀을 듯!! 이게 웬 거저먹는 찹쌀떡?

 

그래서 나는 인성님이 90도 인사만 해도, 공손하게 손을 모으고 서있는 9등신 기럭지를 보기만 해도 깔깔깔

쿨한 척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흔드는 모습에 깔깔깔

수와성, 석과성이 결합해 그려지는 엉뚱한 비주얼에 괜히 또 깔깔깔

 

아 정말 오랜만에 빅 웃음 이었다. 훈훈해훈훈해훈훈해

다음주는 반드시 본방 사수!!! 좋아좋아♡기대돼기대돼♡

 

'무한도전 조인성 편' 만은 MBC 및 각종 케이블 채널에서 무한 재방송 하면 할 수록 반가울 듯!!!

 

정중앙 에이전트 님, 소지섭 님도 섭외 부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