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 범죄를 은폐하는 정부와 메이져언론

권경서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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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보>여중생 살해사건 중앙언론 '침묵'으로 일관 효순, 미선 여중생 죽음 보도와 달리 형평성 맞지 않아
네티즌 카페나 정치웹진에서 보도행태 비판하고 나서 경기북부일보 불법체류자 범죄를 은폐하는 정부와 메이져언론▲ 정치웹진 '시대소리(www.sidaesori.co.kr) 캡쳐 화면     © 경기북부일보 
지난 7일 양주시 회암동에서 발생한 여중생 살해 사건을 다루고 있는 중앙의 메이저 언론사와 공중파 방송들의 보도 행태에 대해서 네티즌들의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특히 불법체류자인 필리핀인에게 대한민국 여중생이 잔혹하게 살해당한 사건 임에도 불구하고 유력 언론사들이 이 사건을 단순 보도로 처리한 것에 대해서 형평성을 잃은 처사라는 지적이 포탈 사이트의 카페 게시판 및 네티즌들이 운영하는 웹진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더욱이 이 사건은 범행을 저지른 당사자가 불법체류자로 드러나면서 대한민국의 실정상 피해자의 신원파악이 어려워 경찰의 끈질긴 수사노력이 없었다면 자칫 미궁속으로 빠질 뻔한 사건 이었고 살해를 당한 여중생의 가족들이 가슴앓이를 할 수 도 있었기 때문에 중앙 언론사들의 보도 행태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있는 네티즌들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또한 이 사건은 지난 2002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에서 미군 장갑차에 깔려 죽은 미선이 효순이 두 여중생의 죽음과 비교해 보면 외국인에 의한 대한민국 여중생이 죽음을 당한 동일한 사건 이면서 우발적으로 일어난 범행 사건이다.

그러나 당시 효선이 미순이의 죽음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중앙 언론사나 대부분의 언론사가 두 여중생의 죽음에 대해서 진실규명을 주장하며 미군의 제발방지를 촉구하는 보도를 집중적으로 제기한 것과 달리 양주시 회암동에서 불법체류자인 필리핀인에게 대한민국 여중생이 무려 자신의 몸을 13차례 난도질 당하며 현장에서 즉사한 사건에 대해서는 단순한 사건으로 보도하는데 그치고 만 것이다.

불법체류자가 이후에도 이와 같은 유사사건의 범행을 저지를 수 있는 것에 대비한 자국민을 보호하기 후속조치나 제발방지 및 법 제정등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거나 집중보도를 하기는 커녕 여중생 살해사건에 대해서 조차도 대한민국의 메이저 언론사들이 왜곡보도 까지도 자행했다는 비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도마에 오르고 있다.

대한민국의 유력 중앙 언론사들이 미군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국민의 알권리'를 주장하면서 신속한 보도와 함께 대서특필을 하면서 불법체류자인 필리핀인에게 여중생이 잔인하게 살해당한 사건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이 과연 '국민의 알권리'인지 지역의 인터넷신문이며 마이너 언론인 경기북부일보(www.kgbnews.kr)는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의 메이저 언론이 미군에게 자국민이 당한 범죄사실에 대해서는 크게 다루면서 불법체류자한테 자국민이 당한 범죄사실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서는 소홀시 하는게 맞는 것인지 마이너 언론인 인터넷신문 경기북부일보(www.kgbnews.kr)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당당히 묻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