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 소세지 버섯 볶음?

김형백2008.03.16
조회354

 

준비물

주재료

비엔나 소세지 20개~양것, 새 송이버섯 큰거 2개, 파프리카 색 좋은걸로 1개, 적채 1/6, 기호에 따라서 토마토 가능.

 

소스재료

케찹 : 고추장 비율 2:1 or 3:1

 

만드는 방법

1. 비엔나를 칼집을 내준다. 개성적으로 낼 수록 지겨운 단순 노동이 즐거워 진다.

2. 팬 or 적당한 냄비에 기름을 살짝 두른 후 비엔나를 넣어준다. 불은 일단 중불로...

3. 비엔나는 버려 두고, 새송이를 씻고, 밑을 자른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4. 비엔나를 잠깐 저어 준 다음, 이번엔 소스를 만들어 볼 차례 소스는 케찹 3:1 비율로 하겠다. 3:1의 비율에 물을 조금 넣어서 걸죽하지 않게 해주면 좋다. 물을 넣지 않는 다고 하면, 소스 맛이 강한 맛있는 요리가 완성 될 수도 있다. 하기 나름이다..(난 무책임해.)

5. 비엔나가 탈까 걱정이다. 불을 강불로 바꾼다음 새송이를 넣는다. 그리고 비엔나와 기름과 함께 되도록 저어준다.

6. 소스를 확 부어준다.

7. 부글부글 지글지글 내버려둔다. 소스의 양에 따라 불은 알아서 조절..

8. 이제 파프리카를 채 썰어준다. 안에 씨 빼는것 잊지 말고, 적채도 야금야금 채 썬다. 넣고싶은 기호품도 지금 준비한다.

9. 새송이가 나름 먹을만하게 익었다 싶을때, (내가 만들 경우는 소스에 물을 많이 부은 관계로 거의 삶았다..) 불을 중불로 바꾼후 적채와 파프리카를 넣어준다. 기호품도 넣는다. ( 단, 기호품이 익혀먹는 식품이라거나 요리의 시간을 많이 잡는 것이라면 알아서 혼합할것.)

10. 강불로 확 한번 불태워 준 후, 접시에 담아준다.

11. 남은건 먹어주는것뿐..

 

비엔나 볶음 이라 명명된 이 작품은 비싼 안주를 한탄하며, 집에 나홀로 있는 도중 배가 고파 만든 작품입니다.

술안주로 원츄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