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리뷰] 용과 같이

홍연기2008.03.17
조회1,227
[간단 리뷰] 용과 같이


 

 

이런게임이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다.

 

용과 같이.

 

신주쿠 를 그대로 게임안에 넣어둔 이 엄청난 게임은

 

마치 내가 일본안에서 놀수 있다는 대리만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물론 가부키쵸에 한정되어 있지만..

 

이 게임 안에서 정말 많은것이 가능하다.

 

캬바쿠라,비디오방,빠찡코,게임센타,쇼핑,마츠야,콘비니,

택시,아이스크림,햄버거,복권,마작,카지노,격투기,호스트바,

바,스트립쇼,야구센타.골프클럽,심지어는 돈키호테 까지 완벽재연!!

(물론 게임에서는 정식명칭과 다르게 표기-돈키제외ㅋ)

 

수많은 엑스트라 들도 빼놓을수 없는 감초들이다.

취객,티슈주는 알바,쫒아다니는 삐끼,여기저기 널부러져있는 젊은이들..-_-ㅋ(아는 사람은 안다.)

 

이 모든 것들이 단순히 '에이 뭐 겉만 비슷하겠지...그냥 표현 되는 수준이겠지.' 이렇게 생각하면 오산이다.

쇼핑가 내의 상품.캬바쿠라 내의 지명도.등등 하나에서 열까지

세심히 신경을 쓴 노력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완벽 풀보이스 수준은 아니지만

각종 이벤트,서브 이벤트에서 굵직한 것은 전부 보이스 가 나오고

영화 적인 연출력 또한 메탈기어 못지 않다.

또한 일본어를 어느정도 알고 있는 나로서는

공략집 없이도 충분히 플레이 가능할정도의 원만한 난이도 였다.

너무 쉽지도 않고 너무 어렵지도 않는...^^

 

정말 세가의 능력에 경의를 표한다.

게임안에서 확실한 일본의 세계를 알고 싶다면 이게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