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김영남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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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내 눈가에 눈물 흘리게 했던 사람이고...

내 가슴에 상처 남기고 떠난 사람인데...


 왜자꾸 너의 기억들이 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거니?


 이런 내가 미치도록 미워진다.

너라는 사람 미워하고 싶다.

 

그런데 미워하고 싶어도 미워할 수 없다.

 

넌 내게 이별을 가르쳐 준 사람이면서

  넌 내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니까.

 

잊고 싶어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바보처럼...

나 너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거니..


Writen By Kim Young 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