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자리

윤혜선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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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 잘 지낸다고 내 안에 너의 자리가 없었던 건 아니야.

늘 그 자리는 비워 있었어.

다만, 그게 널 위함이라고 말하지 않았을 뿐이지.

말없이도 알아주길 바랐던 것 같아.

이젠 소용없는 이야기만..

 

HS

 

 

* 사진은 담아온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