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정보] 황사, 바로 알고 대처하기

코아미즈 여성의원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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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정보] 황사, 바로 알고 대처하기

 

 

살랑거리는 봄바람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다. 봄부터 극심해지기 시작하는 황사 때문에 피부는 물론 두피까지 괴롭기 때문이다. 게다가 올해는 여느 해보다 이르게 시작 될 뿐 아니라 강도 또한 더욱 심해질 전망이라니 무엇보다도 피부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듯. 단순한 흙먼지가 아닌 피부를 자극하는 중금속과 오염물질의 복합체, 황사의 위협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꼼꼼히 체크해보자.::황사,황사 피부관리,중금속,오염,봄바람,먼저,건조,모공,클렌징,세안,보습,자외선차단제,엘르:: 황사, 바로 알고 대처하기 Skin countermeasure of yellow sand   내 피부에 독약 ‘황사’
황사가 불어오게 되면 대기 속 먼지의 양이 평균 4배나 증가한다. 여기에는 모래의 주 성분인 석영과 카드뮴, 납, 구리 등의 중금속이 포함 되어 있어 사람들의 피부에 자극성 피부염을 일으키거나 심한 가려움, 붉은 반점, 부종, 수포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황사가 불어오는 환절기에는 피지 분비량이 늘기 때문에 흔히 좁쌀 여드름이라고 부르는 자잘한 여드름과 알레르기 등 각종 트러블이 발생한다. 또 황사가 아주 심한 날은 피부 건조증 유발 위험도 크다고 하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뷰티정보] 황사, 바로 알고 대처하기

1. 각질 제거와 클렌징 기능이 합쳐진 바디샵 비타민 C 클렌징 페이스 폴리쉬
2. 로션 타입 텍스처가 피부에 닿으면 밀크처럼 변하는 로레알 데마끼 엑스퍼트 클렌징 밀크
3. 시원한 박하 향이 피부를 시원하게 자극하는 BRTC 블레미쉬 솝
4. 메이크업 잔여물을 자극없이 깨끗하게 지워주는 맥의 베스트 셀러 와이프스
5. 부드럽게 각질을 녹여내는 젤 타입 각질 제거제. 프레쉬 애플시드 브라이트닝 엑스폴리언트
6. 메이크업 위에도 덧바를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바비브라운 SPF 50 PA++UV 프로텍티브 페이스 베이스
7. 칙칙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 주는 보습 크림. 굿 스킨 올 펌모이스처 크림
8.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주는 키엘 울트라 페이셜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황사철 내 피부 어떻게 지킬까?

세안 전에는 클렌징부터
봄에는 화장을 하지 않았더라도 세안 전 클렌징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이는 황사 속에 포함된 중금속 및 미세 먼지들이 모공 속에 들어가 박히기 때문. 만약 화장을 한 경우라면 이중 세안을 잊지 말 것. 봄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고 먼지들이 잘 엉겨 붙기 때문에 가벼운 오일 프리 제품으로 닦아낸 후 세안하는 것이 좋다.

적당한 물의 온도는 38도
세안 시 가장 좋은 물의 온도는 38도 정도다. 체온보다 약간 높아 따뜻한 느낌을 주는 정도의 물이 적당한 편. 38도의 물은 몸의 혈액 순환을 도와 모공이 쉽게 열려 모공 속의 더러움까지 깨끗하게 제거 해준다.

보습제와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황사는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므로 순한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필수다. 오전에는 먼지가 달라붙지 않도록 유분이 적은 제품을 쓰고, 밤에는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스킨 케어 제품을 사용 하도록 한다.
또 황사와 자외선으로부터 동시에 피부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 역시 빼놓아서는 안된다.
황사철에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에는 유분기가 없는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보호에 초점을 맞춘 아이템을 선택하도록 한다.

음식
자외선으로 유발될 수 있는 기미, 주근깨, 주름 등의 예방에 좋은 녹황색 채소, 과일, 비타민 E가 풍부한 참깨와 콩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
보통 누적되는 피로와 수면장애는 피부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그러므로 가벼운 운동으로 뭉친 근육을 잘 풀어준 뒤 자기 전에는 가벼운 샤워로 피로를 풀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메이크업
황사가 심할 때는 메이크업이 중요하다. 이는 황사의 유해물질로부터 피부 손상을 피할 수 있기 때문. 특히 얼굴이 끈적거릴 경우에는 미세한 먼지가 피부에 달라붙어 트러블을 초래 할 수 있으니 보송보송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 줄 수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유분기가 적은 리퀴드 파운데이션으로 투명한 피부색을 표현하고 페이스 파우더로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평상시 피부 관리는?
황사로 인한 여드름을 예방하려면 외출 후 이중 세안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민감성 피부라면 여드름 전용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안 후에 보습 제품과 에센스 등을 이용해 지친 피부를 달래고 충분한 영양상태를 갖게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3~4일에 한번은 황사와 자외선에 의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화장수를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화장솜에 충분한 양을 적셔 15분 정도 마스크를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팩은 1주일에 2번 정도로 딥 클렌징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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