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시범에 한 부분들..

허재성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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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에 들어 온지 이제 4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부모님께, 친구들과 사랑하는 여자친구,

그리고 주변에 모든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주었습니다.

 

시범단에 있으면서 제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다치면서 , 아프면서 , 상처받으면서 까지 그렇게 남고싶었을까...

 

팔에 수술 2번, 쇄골 이 뿌러지면서 까지 계속 했었던 운동.

아무것도 모른체 체력이 안좋다고만 생각하면서 계속 했었던 운동.

그리고 찾아온 천식, 하지만 전 다 이겨낼수 있습니다.

 

태권도가 좋아서 그저 앞만 보고 달려왔으니까요..

 

태권도,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존재입니다.

태권도를 마음 껏 할수있는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