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height="355" src="http://www.youtube.com/v/7VDoNVpz1bE&rel=1" wmode="transparent" invokeurls="false" autostart="false" allowscriptaccess="never"> ♬ Studio Apartment - Flight 됴쿄로 향하던 나의 i-pod touch에서 흐르던 BGM.. 080123 드디어 도쿄로 향하는 첫날..전날 새벽4시까지 여행 정보를 스크랩하고 프린트 하느라..몇시간 못자고 일어났다.인천-나리타 비행기가 아니라 김포-하네다 비행기여서집앞 답십리역에서 5호선을 타고 김포공항으로 향했다.조금 먼저 도착해서 시간이 좀 남았었다.부칠 짐이 없어서 바로 무인발권기로 티켓팅을 했다. 여권을 넣어서 확인하고 자기가 자리를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창가쪽은 벌써 자리가 다 차있어서 2층을 잡았다. 16명 남짓 앉을수 있는 작은 공간이었지만 그래도 창가여서 좋았다~ 내가 타고간 JAL 8832 편..비행기에 타면서 까지 편집실에서 전화가 왔다.. -ㅁ-; 여행 떠나는 마당에.. 에잇..내가 여행가면 가장 하고 싶었던게 바로 전화기를 OFF 시키는 거였다.우리나라에선 무슨 119 긴급대원도 아닌데.. 전화를 꺼놓을 수 없는 나의 일..무슨 역사적 사명을 띄었다고.. 후후..전화를 받고 바로 꺼버렸다.이윽고 Flight.. 언제나 비행기를 탈때 느끼는 거지만.. 구름 위에서 보는 하늘은 지상에서 보던 하늘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사진을 보니까 꼭 우주를 날아가는 거 같다.. -ㅁ-) 비행시간이 2시간 이 채 안되기 때문에 기내식까지는 아니고.. 빵과 샐러드, 요거트 정도가 나왔다.다 먹고나서 일본어를 한번 써볼까? 하는 맘으로.. water please.. 대신에.. おみず ください.. 했더니..오오.. 냉수를 준다.. 히히 기특한지고.. 받은 냉수를 마시며 노다메 칸타빌레 in 유럽 편을 보면서 현해탄을 건너고 있었다.. 하지만 이게 웬일.. 맑았던 한국과는 달리 일본은 우중충 비가 오고 있었다.. -ㅁ-; 생각보다 비는 많이 오고 있었다..우울한 얼굴로 비오는 창가를 연신 찍어대는 나에게 옆자리에 있던 분이 말을 건넸다.. "여행오셨나봐요?""네..""비가와서 어떡해요.." 아마도 자신은 출장때문에 자주 와봐서 괜찮지만 처음, 또 혼자 여행왔다는 사람이 안스러운듯 건네는 걱정이리라.."그러게요..걱정이네요"..그래도 "일본어 잘하시던데요?" &#-9;ㅎㅎㅎ" 속으로는 " 저 하나도 못하는데요.." 라고 얘기했지만 웃고 넘기고 말았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나가는데 오오.. 현영이 있는게 아닌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왔었던거다..사진을 발로 찍어서 저렇게 잘나왔지만.. 쫌 연예인 포쓰가 느껴졌다.. ㅎㅎ 내가 타고왔던 JAL 8332편.. 친절하게도 한글로도 다 써있었다.. 화장실에서 셀프 한장.. 입국심사는 너무 간단했다. 몇가지 물어보고 바로 통과.. 나는 찾을 짐도 없었기 때문에.. 바로 나왔다. 셔틀버스를 타고 도착한 하네다 국내선 터미널..국제선 터미널은 너무 조그맣고 볼품 없었는데. 그래도 국내선 터미널은 좀 컸다.. 하네다공항에서 내가 예약한 숙소가 있는 고탄다 역까지 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었다.첫번째는 모노레일을 타고 하마마쯔쬬 역까지 가서 JR 야마노텐센으로 환승.. 고탄다 역으로 가는 방법과..두번째는 게이큐선을 타고 시나가와 역으로 가서 역시 JR 야마노텐센으로 환승.. 고탄다 역으로 가는 방법이었다.일단 요금이 더 싼 게이큐선을 타기로 결정.. 모노레일은 귀국할때 타기로 했다. to be continued.. 1
도쿄여행기 첫째날 1/4 (인천-하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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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io Apartment - Flight
됴쿄로 향하던 나의 i-pod touch에서 흐르던 BGM..
080123
드디어 도쿄로 향하는 첫날..
전날 새벽4시까지 여행 정보를 스크랩하고 프린트 하느라..
몇시간 못자고 일어났다.
인천-나리타 비행기가 아니라 김포-하네다 비행기여서
집앞 답십리역에서 5호선을 타고 김포공항으로 향했다.
조금 먼저 도착해서 시간이 좀 남았었다.
부칠 짐이 없어서 바로 무인발권기로 티켓팅을 했다.
여권을 넣어서 확인하고 자기가 자리를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창가쪽은 벌써 자리가 다 차있어서 2층을 잡았다. 16명 남짓 앉을수 있는 작은 공간이었지만 그래도 창가여서 좋았다~
내가 타고간 JAL 8832 편..
비행기에 타면서 까지 편집실에서 전화가 왔다.. -ㅁ-; 여행 떠나는 마당에.. 에잇..
내가 여행가면 가장 하고 싶었던게 바로 전화기를 OFF 시키는 거였다.
우리나라에선 무슨 119 긴급대원도 아닌데.. 전화를 꺼놓을 수 없는 나의 일..
무슨 역사적 사명을 띄었다고.. 후후..
전화를 받고 바로 꺼버렸다.
이윽고 Flight..
언제나 비행기를 탈때 느끼는 거지만.. 구름 위에서 보는 하늘은 지상에서 보던 하늘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사진을 보니까 꼭 우주를 날아가는 거 같다.. -ㅁ-)
비행시간이 2시간 이 채 안되기 때문에 기내식까지는 아니고.. 빵과 샐러드, 요거트 정도가 나왔다.
다 먹고나서 일본어를 한번 써볼까? 하는 맘으로.. water please.. 대신에.. おみず ください.. 했더니..
오오.. 냉수를 준다.. 히히 기특한지고..
받은 냉수를 마시며 노다메 칸타빌레 in 유럽 편을 보면서 현해탄을 건너고 있었다..
하지만 이게 웬일.. 맑았던 한국과는 달리 일본은 우중충 비가 오고 있었다.. -ㅁ-;
생각보다 비는 많이 오고 있었다..
우울한 얼굴로 비오는 창가를 연신 찍어대는 나에게 옆자리에 있던 분이 말을 건넸다..
"여행오셨나봐요?"
"네.."
"비가와서 어떡해요.." 아마도 자신은 출장때문에 자주 와봐서 괜찮지만 처음, 또 혼자 여행왔다는 사람이 안스러운듯 건네는 걱정이리라..
"그러게요..걱정이네요"..
그래도 "일본어 잘하시던데요?" &#-9;ㅎㅎㅎ" 속으로는 " 저 하나도 못하는데요.." 라고 얘기했지만 웃고 넘기고 말았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나가는데 오오.. 현영이 있는게 아닌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왔었던거다..
사진을 발로 찍어서 저렇게 잘나왔지만.. 쫌 연예인 포쓰가 느껴졌다.. ㅎㅎ
내가 타고왔던 JAL 8332편..
친절하게도 한글로도 다 써있었다..
화장실에서 셀프 한장..
입국심사는 너무 간단했다. 몇가지 물어보고 바로 통과..
나는 찾을 짐도 없었기 때문에.. 바로 나왔다.
셔틀버스를 타고 도착한 하네다 국내선 터미널..
국제선 터미널은 너무 조그맣고 볼품 없었는데. 그래도 국내선 터미널은 좀 컸다..
하네다공항에서 내가 예약한 숙소가 있는 고탄다 역까지 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었다.
첫번째는 모노레일을 타고 하마마쯔쬬 역까지 가서 JR 야마노텐센으로 환승.. 고탄다 역으로 가는 방법과..
두번째는 게이큐선을 타고 시나가와 역으로 가서 역시 JR 야마노텐센으로 환승.. 고탄다 역으로 가는 방법이었다.
일단 요금이 더 싼 게이큐선을 타기로 결정.. 모노레일은 귀국할때 타기로 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