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힘 - 세상을 바꾼 성경 말씀 100

민상기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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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힘 - 세상을 바꾼 성경 말씀 100


 

윌리엄 피터슨, 랜디 피터슨 지음 / 서희연 옮김

 

384면 / 16,000원 / 엔크리스토 펴냄

 

 

진정으로 세상을 바꾼 힘은 무엇이었나?
그것은 오직 ‘말씀의 힘’이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무엇일까? 비전이나 이념? 아니면 돈과 권력?
이 책은 진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은 그런 모든 것들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힘’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일깨워 준다.

이 책에는 실제로 세상을 변화시켰던 99명의 위대한(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인물들과 그들을 변화시킨 계기가 된 99개의 위대한(그러나 우리가 이미 성경에서 자주 읽었던!) 성경 말씀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잘 그려져 있다.

당신이 이 책의 첫 장을 읽게 된다면 당신은 아마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책의 마지막장까지 읽게 될 것이다. 그만큼 이 책에는 한 사람의 삶과, 그 사람을 통해 뒤바뀌게 되는 세상의 역사와, 그리고 그들을 움직이게 만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야기가 풍성하게 들어있다.

그리고 당신이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후, 당신은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주 자주 이 책을 꺼내들고, 이 책을 다시 읽고 또 읽게 될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깊은 감동과 진한 중독성을 지닌 책이다. 당신이 당신 자신을 변화시킬 때까지, 그리고 당신 주위의 세상을 변화시킬 때까지 이 책은 당신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서 당신은 두 가지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첫째, 성경이 어떻게 당신을 변화시키고 있는가? 둘째, 당신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최근에 성경에서 무엇을 읽었는가? 어떤 구절에서 감동을 받았는가? 어떤 성경 구절이 당신의 영혼을 가르고 있는가? 그리고 그 일이 어떤 변화를 주고 있는가? 자 그럼 이제, 세상에서 차지하는 당신의 영역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당신이 속한 교회와 가족. 당신이 말씀을 통해 영향을 받았다면 그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가?
“난 아냐. 세상을 바꿀 수 없어. 내 양말조차 바꾸지 못하는 걸”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동안 저질렀던 명백한 죄에 수치심을 느낄 수 있다. 아니면 하나님으로부터 아무런 재능도 받지 못했다고 느낄 수 있다. 그렇게 느낀다면 이 책을 다시 읽으라.

하나님은 바울 같은 핍박자도, 아우구스티누스 같은 방탕자도, 존 뉴턴 같은 노예 상인도 사용하셨다. 하나님은 마르틴 루터처럼 성급한 사람도, 존 웨슬리 같은 우둔한 사람도 사용하셨다. 그리고 병약한 에이미 카마이클과 전신마비 장애인 조니 에릭슨도 쓰셨다.

궁극적인 결론은 당신이 어떠한 인물이든 중요하지 않다는 거다. 당신 안에 있는 ‘말씀의 위대한 힘’이 중요하다. 걸작을 쓰거나 개혁을 시도할 필요까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게 하라.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당신이 만나게 될 ‘말씀의 힘’이다.

 

 

>>>책 속으로


『세계를 바꾼 셰익스피어의 명구 100』이나 『세상을 바꾼 영화 속 명대사 100』는 좀처럼 생각하기 힘들다.

하지만 『말씀의 힘 ―세상을 바꾼 성경 말씀 100』만큼은 다르다! 지난 2천여 년 동안 성경은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원처럼 평화롭다”는 오랜 찬송이 있긴 하지만 때때로 그분의 말씀은 다이너마이트 같은 위력을 보이기도 한다. 성경 한 구절이 극적인 회심이나 구원의 부름을 가져왔고, 어떤 경우에는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문명을 바꿔놓기도 했다.

당신 역시 성경 말씀을 통해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성경 말씀에 의해 삶이 변화된 경험을 떠올릴 수 있다. 의심할 여지없이 성경은 어떤 책과도 비할 수 없다.

한 가지 충고를 하자면, 우리는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모두 따라할 필요가 없다. 세상을 바꾼 인물 중에는 손 하나만 까딱하면 원하는 대로 조작할 수 있는 자판기처럼 성경의 지침을 사용한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 적용되든 성경의 지침은 위력을 발휘했다. 이 점만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가령 미국의 명백한 사명설(The American policy of Manifest Destiny, 미국이 북미 전체를 지배할 운명을 갖고 있다는 주장 - 옮긴이 주)을 주장하며 영토 확장을 정당화한 존 퀸시 애덤스(John Quincy Adams)를 보라. 그 같은 사람들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왜곡했지만 그에 관계없이 미국의 서부는 개척되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만나게 될 대다수 사람들은 성경 안에서 하나님의 정확한 지침을 들었기 때문에 변화를 경험했다. 그리고 그들은 주변세계를 구해내는 영향력을 발휘했다.

우리는 당신이 이 책을 읽고 도전을 받아 성경을 스스로 탐구하고 구체적인 성경 말씀으로 삶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발견하게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한다. 또 교회사에 등장하는 신앙의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품고 그들을 본받아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되리라 믿는다.

-서문 중에서

 

 

>>>추천의 글

 

이 놀라운 책은 ‘우리 안에 있는 말씀의 강력한 힘’을 말하고 있다. 나는 요즘 기독교계가 그리스도적 ‘원리’와 ‘적용’보다 성경 그 자체에 집중하는 것을 관심 있게 보고 있다. 성경에는 100명의 위대한 사람뿐 아니라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이 책이 바로 그 증거다.
― 앤 오트런드, 「Anne Ortlund, 『아이는 굳기 전 시멘트와 같다』의 저자」

우리는 성경의 시간초월성, 「timeless」뿐 아니라 시의성, 「timely」을 잊을 때가 많다. 읽기 쉽고 흥미롭고 유익한 이 책은 서구 역사상 위대한 인물들에게 성경이 어떤 식으로, 왜 중요했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 책의 여러 미덕 중 하나는 역사와 성경에 관한 이해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 마크 A. 놀, 「Mark. A. Noll, 휘튼 칼리지의 기독교 사상학과 맥매니스 석좌교수」

성경에 이름을 적어둘 때마다 나는 언제나 내 삶의 말씀인 사무엘상 12장 24절을 함께 적는다. 나는 종종 다른 사람이라면 어떤 구절을 자기 삶의 말씀으로 삼을까 궁금해 하곤 한다. 피터슨 덕분에 그런 궁금증이 다소 풀리긴 했다. 대부분 그리스도인에게는 마음을 사로잡고 동기와 의욕을 불어넣어 준 성경 말씀이 하나쯤 있을 것이다. 지난 수세기에 걸쳐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 100개의 성경 말씀을 읽는다면 이제 더 이상 그 말씀들을 예전처럼 무심하게 지나치지 못할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말씀 중 일부에서 나 역시 영감을 얻게 될 거라 생각하니 무척 기쁘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바꾼다. 그리고 그 증거는 『말씀의 힘 ―세상을 바꾼 성경 말씀 100』에서 충분히 발견할 수 있다. 성경이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읽게 된다면 당신의 삶 또한 변하게 될 것이다.
― 우드로우 크롤 박사, 「Dr. Woodrow Kroll, 백투더 바이블의 총장 및 성경 선임교수」

이 책은 인류 역사와 위대한 인물의 일대기, 신학을 통해 교훈과 영감을 제공하는 훌륭한 여정과 같다. 성급하게 움직이지 말고 천천히 발걸음을 떼며 한 장씩 음미하라. 그러면 당신이 읽은 것을 삶의 일부분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사로잡을 놀라운 감동이 기다리고 있다.
― 워렌 W. 위어스비, 「Warren W. Wiersbe, 작가, 설교가」

이 책은 매우 읽기 쉽다. 또 어떻게 성경이 살아 있는 말씀이 되며, 시공을 추월하여 모든 상황과 사람에게 놀랍도록 간섭하고 인도하는지를 그리스도인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삶에서 성경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귀중한 지침을 제공한다. 시대와 문화를 막론하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방법을 본다면 우리는 얼마나 풍요롭게 되겠는가! 이 책은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에게 보이시려는 것을 더 분명히 볼 수 있게 도와준다.
― 켄 커티스 박사 , 「Dr. Ken Curtis, 기독교 역사 학회장」

저 자

 

랜디 피터슨

랜디 피터슨은 『바이블 뉴스레터』의 편집자와 『크리스천 히스토리』지의 직원으로 일했다. 그는 『레벨 성경 사전』(Revell Bible Dictionary)의 내용 편집자였고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성경 공부 교육 과정을 상당수 썼다. 또한 30권 이상의 책을 저술했으며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100가지 사건』(The 100 Most Important Events in Church History)과 『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100 Christian Books That Changed the Century)을 공동 집필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않고 경외할까』(How to Fear God without Being Afraid of Him), 『하나님께 화 났어요』(Angry with God), 『가족과 즐기는 성경 놀이』(The Family Book of Bible Fun), 『성경 퍼즐의 달인』(The Complete Book of Bible Puzzles)도 저술했다. 스포츠와 심리학, 묵상과 소설 등의 주제를 다룬 책도 있다. 그는 뉴저지의 감리교 교회에서 활동하면서 지역 극장과 학교에서 연기를 직접 하는 동시에 연출, 감독 및 지도를 맡고 있다.


윌리엄 피터슨

윌리엄 피터슨은 『이터너티』지의 편집자로 일하기 전에 『크리스천 라이프』지와 『크리스천 북셀러』(현재는 『크리스천 리테일링』로 미국 기독교 서적 소개 잡지)지의 편집장으로 일했다. 복음주의 출판 협의회(Evangelical Press Association)의 역대 회장이기도 했던 윌리엄 피터슨은 '그리스도교 정기 간행물 우수 발행자'에게 수여하는 '조셉 벨리상'의 첫 수상자였다. 그리고 종교 언론에 기여한 공로로 이스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윌리엄 피터슨은 『레벨 성경 사전』(Revell Bible Dictionary) 편집장이었고 성경 공부 교육 과정을 비롯하여 성경 출판사와 여러 과정을 위한 성경 공부 교재를 썼다. 그는 전기 문학과 성경 공부, 예배, 찬송가, 여행 등의 다양한 주제로 20권 이상의 책을 썼다. 그 전에는 아들 랜디 피터슨과 함께 『매일의 찬송가』(The One Year Book of Hymns)와 『매일의 시편』(The One Year Book of Psalms), 『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100 Christian Books That Changed the Century)을 집필했다.
성인인 3명의 자녀를 둔 윌리엄과 아내 아디트는 현재 펜실베이니아에 산다. 그 곳에서 윌리엄은 플레밍 레벨 출판사에서 선임 편집인으로 계속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