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유독 돋보이는 모공 관리하기

김준수2008.03.18
조회22,220
봄날 유독 돋보이는 모공 관리하기


봄이 오면서 피부에 신경 쓰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유독 봄이 되면 피부가 거칠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땀샘과 피지선이 열리면서 분비물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또 먼지, 꽃가루, 황사 등으로 인해 모공에 침투하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며

가려움증과 따가움 등의 피부염과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이럴 때 일수록 모공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모공이 커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여드름 관리에 신경을 쓴다.
여드름을 손으로 짜게 되면 흉터가 남고, 그로인해 모공이 열리면서 커지게 된다.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막으려면 여드름을 깨끗한 면봉으로 투명한 진물이 나올 때까지

완전히 짜낸 후 진정 팩을 하면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2) 봄에서 여름사이를 조심한다.
모공은 봄에서 여름사이에 가장 넓어지는데 그것은 여름철 더운 날씨로 인해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땀과 피지분비가 왕성해지기 때문, 모공을 청결히 집중적으로

관리해 줘야 한다.

3) 과다한 피지분비 조심.
갑자기 피지분비가 많아지는 이유는 호르몬의 이상 작용이나 심리적인 원인, 위산과다, 변비 등의 내적 원인과 비타민B군이 결핍 되었을 때와 같이 다양한 원인이 있으므로 조심한다.

4) 너무 잦은 사우나는 삼가
사우나처럼 온도가 높은 곳에 있으면 모공이 확대되면서 피지가 많이 빠져 나온다.

그러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탄성도 떨어져 모공이 늘어지게 된다.

따라서 너무 오랫동안 사우나 안에 있지 않는 것이 좋으며 사우나 후에 찬물로 여러 번

 세수를 해주어 피부에 탄력, 생성을 촉진해 주어야 한다.

5) 스트레스, 수면 부족도 원인.
스트레스는 피지분비를 왕성하게 하는 주범이다. 밤에 늦게 자거나 수면 부족이 게속 되면

피지분비가 촉진되면서 피부 타입도 지성으로 변하기 쉽다.

6) 술과 담배는 백해무익
알코올이 몸에 들어가면 산화될 때 지방만 남게 되어 콜레스트롤 수치가 높아진다.

 이때 피부의 피지분비가 왕성해지므로 모공이 넓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