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만점 드라이법

황지영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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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만점 드라이법

된 드라이의 비결은 뜸 들이기
앗! 이게 무슨 소리? 바로 드라이기로 살짝 열을 가한 뒤 잠시 드라이기를 떼고 20초 정도 뜸을 들이란 의미. 이렇게 잠시 쉬었다가 다시 드라이기를 이용해 스타일링을 하면 머릿결도 덜 상하고 스타일도 오래 유지된다.

타월 드라이로 물기를 제거한 뒤 드라이
강한 스타일링을 원한다고 물기가 흐르는 상태에서 드라이하는 것은 NG. 젖은 모발은 매우 민감한 상태로 작은 마찰에도 큐티클층이 손상되기 쉽다. 머리에 가볍게 분무기를 뿌린 것처럼 약간 촉촉한 상태에서 드라이를 해야 스타일이 예쁘게 나온다.

드라이 전·후 헤어 제품 발라 보호하기
드라이는 모발에 어느 정도 열을 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헤어 제품으로 보호하는 것이 현명하다. 드라이 전에는 워터 타입의 에센스나 헤어 미스트를 사용하고, 드라이 후에는 젤이나 크림타입 제품으로 코팅해주면 완벽!

따뜻한 바람으로 말린 뒤 마무리는 찬바람으로
모발 건조나 스타일링 고정력은 따뜻한 바람이, 부스스한 머리를 가라앉히고 탄력을 주는 것은 찬바람이 효과적이다. 따라서 따뜻한 바람 ㅉㅝㄺ 찬바람 순으로 드라이하는 것이 정답. 드라이기는 모발에서 20cm 정도 떼는 것이 상식.

 


실전 스타일별 똑똑 드라이법

 

 

wanted1 세련된 앞머리

가르마 없이 말리기 앞머리는 가르마에 따라 달라지므로 드라이할 때는 손가락으로 흩트려뜨려 가르마를 없앤다. 그래야 스타일링할 때 자유자재로 만질 수 있기 때문.
롤빗을 이용해 드라이하기 롤빗은 앞머리를 드라이할 때 필수! 볼륨을 주고 싶으면 앞머리 안쪽에, 한쪽 옆으로 가지런히 정리하고 싶으면 옆 라인에 대주면 된다. 드라이기는 위에서 아래를 향할 것.
끝부분에만 에센스 바르기 앞머리 스타일을 고정할 땐 머리카락의 끝부분에만 발라주어야 뭉치거나 어색하지 않다. 검지와 엄지로 에센스를 잘 비빈 뒤, 끝 부분만 가볍게 발라준다.

 

wanted2 찰랑찰랑 생머리

타월로 눌러가며 머리 말리기 머리를 말릴 땐 타월로 비비지 말고 모발 전체를 감싼 상태에서 꾹꾹 눌러준다. 이때 머리카락이 꺾이지 않는 것이 포인트. 자연스럽게 일자로 모양이 잡힌다.
빗을 이용해 엉킨 머리 풀어주기 물기가 어느 정도 마르면 에센스를 바른 뒤, 빗으로 가볍게 빗어준다. 너무 강하게 빗으면 모발이 손상되므로 엉키지 않을 정도면 충분.
브러시를 안에 넣고 드라이 안쪽에 쿠션 브러시나 롤빗을 넣고 가볍게 빗어내리면서 드라이한다. 건조가 느린 두피쪽을 드라이할 때는 따뜻한 열을, 모발 끝부분은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열을 이용한다.

 

wanted3 탱글탱글 웨이브

타월로 웨이브 부분 감아 말리기 잘 풀어지거나 망가지기 쉬운 웨이브. 타월을 웨이브 형태대로 감싸준 뒤 손으로 가볍게 누르며 건조시키면 모양이 그대로 유지된다.
웨이브 부분을 가볍게 쥐면서 드라이하기 빗 대신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가볍게 빗어내리며 정리한 뒤, 웨이브 부분은 손으로 쥐고 드라이의 열을 쏘여준다.
에센스 바른 후 가볍게 드라이 열 쐬기 웨이브 부분에 에센스나 스타일링제를 바른 뒤, 미지근한 열을 쐬어주면 흡수력이 높아질 뿐 아니라 스타일링이 확실히 고정된다.

 

wanted4 경쾌발랄 뻗침머리

위에서 아래를 향해 드라이하기 타월을 뻗친 부분에 넣고 톡톡 두드려 물기를 제거한 뒤, 손가락으로 옆머리를 살짝 들어올린다. 그런 다음 안쪽 머리를 말리는 기분으로 위에서 아래를 향해 드라이한다.
뻗침 부분 드라이하기 손가락으로 뻗친 부분을 잡은 상태에서 아래에서 위로 집중적으로 드라이한다. 드라이를 너무 가까이 대지 않도록 주의.
손바닥으로 마무리 스타일링 제품을 바르기 전에 손바닥으로 여러 번 아래에서 위로 튕겨준다. 그런 다음 끝부분만 살짝 발라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