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모든 기억을 데리고 강가에 가다오 그리하여 거기 하류의 겸손 앞에 무릎 꿇고 두 손 모으게 해다오 살 속에 박힌 추억이 젖어 떨고 있다 어떤 개인 날 등 보이며 떠나는 과거의 옷자락이 보일 때까지 봄비여, 내 낡은 신발이 남긴 죄의 발자국 지워다오 이 재무 < 봄비 >1
봄비
사랑의 모든 기억을 데리고 강가에 가다오
그리하여 거기 하류의 겸손 앞에 무릎 꿇고 두 손 모으게 해다오
살 속에 박힌 추억이 젖어 떨고 있다
어떤 개인 날 등 보이며 떠나는 과거의 옷자락이
보일 때까지 봄비여,
내 낡은 신발이 남긴 죄의 발자국 지워다오
이 재무 < 봄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