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에 비해 좋았던 영화. 아마도 사람들은 굉장한 판타지를 예상하고 본 듯 하다. 투모로우 제작진이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되고 예고편을 보고나서는 꼭 봐야겠다는 식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이 영화는 판타지 영화가 아닌 한 남자의 영웅담이었다. 그동안 나왔던 수많은 판타지 영화를 기대하고 보았던 사람들이라면 이 영화는 당연 평점을 낮게 줄 수 밖에 없겠구나 했다. 어쨌든 영화는 여러부족들의 예언에 맞는 남자가 신세기 문명을 가진 소위 악마라고 칭하던 그들에게서 노예가 된 여러 부족들을 구하고 그들을 무찌른다는 내용이다. 아프리카의 밀림과 황폐한 사막들의 배경 영상과 밀림 속에서 그들을 위협하는 공룡과 식인타조, 송곳니, 화석으로만 남은 메머드를 아주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었다. 중간중간 조금 티나는 영상도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보기 좋게 잘 만들어진 영화였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살짝 억지스럽게 예언에 껴맞춰 영웅이 되는 것 이랄까.
10,000BC
평점에 비해 좋았던 영화.
아마도 사람들은 굉장한 판타지를 예상하고 본 듯 하다.
투모로우 제작진이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되고
예고편을 보고나서는 꼭 봐야겠다는 식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이 영화는 판타지 영화가 아닌 한 남자의 영웅담이었다.
그동안 나왔던 수많은 판타지 영화를 기대하고 보았던 사람들이라면
이 영화는 당연 평점을 낮게 줄 수 밖에 없겠구나 했다.
어쨌든 영화는 여러부족들의 예언에 맞는 남자가
신세기 문명을 가진 소위 악마라고 칭하던 그들에게서
노예가 된 여러 부족들을 구하고 그들을 무찌른다는 내용이다.
아프리카의 밀림과 황폐한 사막들의 배경 영상과
밀림 속에서 그들을 위협하는 공룡과 식인타조, 송곳니,
화석으로만 남은 메머드를 아주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었다.
중간중간 조금 티나는 영상도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보기 좋게 잘 만들어진 영화였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살짝 억지스럽게 예언에 껴맞춰 영웅이 되는 것 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