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때로는 마누라,애기등살없이 혼자 조용히 있고싶을때가 있지요 하루종일 일하고 집에 들어오면 애 안본다고 바가지 긁는 우리 마누라 저는 장사하는 사람이라 10시나 되야 들어옵니다. 하루종일 사람상대하느라 지치고 장사안되면 스트레스받아 지치고 정말 장사하는 사람들 집에오면 만사가 귀찮아 집니다. 그런데 그런 축늘어진 남편에게 애보라느니 쓰레기 내다놓고 오라느니 정말 저도 이런저런 일상다 팽개치고 떠나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어디론가 그냥 바람따라 구름따라 아무생각없이 그냥 떠돌다 머리속이 텅비어 버리면 돌아오고 싶다는 말입니다. 집사람은 어제 친정갔습니다. 장인어른 생신이셨거든요 이틀째 아무도 없는집에 혼자 있습니다. 오늘은 장사 공쳤습니다. 요즘따라 왜이리 경기가 안좋은지 정말 시쳇말로 샷다 내려야 할까 봅니다. 기분도 우울하고 해서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걸어오면 15분정도 걸립니다. 집에와서는 야인시대보고 컴퓨터로 평소 못보는 포르노도 한편보고 그랬는데 왠지 쓸쓸합니다. 오늘따라 왜이리 쓸쓸한지 모르겠습니다. 바가지쟁이 마누라가 막 보고싶습니다. 우리 애기도 보고싶고 돈벌려고 타지와서 우리 부부 친구하나없이 외딴곳에서 서로 얼굴만쳐다보며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저야 직장에서 시간때우지만 집에서 하루종일 애기와 싸우는 우리집사람은 그동안 얼마나 쓸쓸했을까 혼자 집안에서 그런생각이 듭니다. 친정간지 이틀밗에 안됐는데 마누라가 오늘은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애기도 보고싶고 내일이면 돌아오겠지만 돌아와서 또 엄청바가지 긁어 대겠지만 이제는 알겠습니다. 그런게 바로 살아가면서 느끼는 작은행복같은걸수도 있다는걸요
마누라 친정갔다
살면서
때로는 마누라,애기등살없이 혼자 조용히 있고싶을때가 있지요
하루종일 일하고 집에 들어오면 애 안본다고 바가지 긁는 우리 마누라
저는 장사하는 사람이라 10시나 되야 들어옵니다.
하루종일 사람상대하느라 지치고
장사안되면 스트레스받아 지치고
정말 장사하는 사람들 집에오면 만사가 귀찮아 집니다.
그런데 그런 축늘어진 남편에게 애보라느니 쓰레기 내다놓고 오라느니
정말 저도
이런저런 일상다 팽개치고 떠나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어디론가
그냥 바람따라 구름따라 아무생각없이 그냥 떠돌다 머리속이 텅비어 버리면
돌아오고 싶다는 말입니다.
집사람은 어제 친정갔습니다.
장인어른 생신이셨거든요
이틀째 아무도 없는집에 혼자 있습니다.
오늘은 장사 공쳤습니다.
요즘따라 왜이리 경기가 안좋은지
정말 시쳇말로 샷다 내려야 할까 봅니다.
기분도 우울하고 해서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걸어오면 15분정도 걸립니다.
집에와서는
야인시대보고
컴퓨터로 평소 못보는 포르노도 한편보고
그랬는데
왠지 쓸쓸합니다.
오늘따라 왜이리 쓸쓸한지 모르겠습니다.
바가지쟁이 마누라가 막 보고싶습니다.
우리 애기도 보고싶고
돈벌려고 타지와서
우리 부부
친구하나없이 외딴곳에서
서로 얼굴만쳐다보며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저야 직장에서 시간때우지만
집에서 하루종일 애기와 싸우는 우리집사람은
그동안 얼마나 쓸쓸했을까
혼자 집안에서 그런생각이 듭니다.
친정간지 이틀밗에 안됐는데
마누라가 오늘은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애기도 보고싶고
내일이면 돌아오겠지만
돌아와서 또 엄청바가지 긁어 대겠지만
이제는 알겠습니다.
그런게 바로 살아가면서 느끼는 작은행복같은걸수도 있다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