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거리를 걷다보면 오래된 성안에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기도 하고, 건축물을
그대로 사용하여서 호텔로 이용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성이나 저택 등을 이용하여 관광
마케팅으로 이용하는 것은 그 나라만의 독특한 문화를 외국사람들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한국의 전통적인 음식을 세계화하는 방안에 있어서 조금은 독특한 식으로 변형시킨 곳이 있다.
민가다헌. 한국음식의 서양화 방안에 있어서 좋은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전통이라는 일률성
을 지켜나가고 있는 곳이다. 많은 곳들이 한국적인 것만을 강조하며 내세운다. 하지만 필자가
생각하는 세계속의 한국이란 아마도 민가다헌처럼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인사동 인근에 위치하여서 한국을 관광온 외국인 손님을 접대하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
전통적인 한국적 분위기속에서 세련된 느낌을 받을 수 있는곳.
민가다헌
처음 올린 사진을 보고 조금은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전혀 레스토랑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외관. 얼핏 그냥 길을 걷다가 보면 옛날에는 꽤나 잘 살았던 저택이라고
생각하면서 길을 걷게 되지 않을까 생각든다. 민가다헌은 1990년대 초기 구한말, 명성황후의
친척 후손인 민익두 대감의 저택인 "민익두가" 이다. 한옥에도 현관을 만들고, 화장식과 욕실을
내부로 넣어 이를 연결하는 긴 복도를 만든, 파격적인 형태의 근대적 건축 개념이 도입된 한국
최초의 개량한옥이다.
민가다헌은 화신 백화점을 설계한 건축가 박길용의 작품으로 현재 서울시 민속 문화재
제 15호로도 지정되어 보존되어 오고 있다. 이곳의 실내 구조는 전통 한옥과는 매우 독특하다.
까페, 도서관, 라운지, 룸으로 나뉘어져 외국 건축물에서 볼 수 있는 공간 활용형태로 이용되고
있다. 일단 전통한옥과 다른점은 높은 천장이다. 키가큰 사람이면 머리에 닿을수도 있는 우리네
전통적인 구조를 벗어나 높은 서까래에 아름다움을 한껏 느껴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기존의 살아있는 나무기둥과 간결한 창문의 문양에서 조화로운 구조적
아름다움을 느껴 볼 수 있다. 투명한 창문과 한켠에 창호지를 머금은 창틀을 통해 따스한 햇살의
아름다움이 한국적 아름다움을 연출해 준다. 오늘 같은 날에는 바깥 테라스에서 이야기를 나누면
서 식사를 즐기는 것 또한 한껏 운치를 살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와인에 빠진 한국인을 반영이라도 하듯 이곳에도 와인 리스트와 메뉴판이 따로 준비되어
있다. 어찌보면 와인은 서양식 음식보다 한국음식에 어울리지 않는가 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육류에는 레드와인, 생선에는 화이트 와인이라고 칭하는 것또한 오묘한 맛의 진리가 있기 때문에
그렇겠지만 다양한 조리법으로 다양한 요리를 내는 한식의 상차림에 포도로 담근 과일주가
곁들어 지면 더 괜찮아 지지 않을까라는 필자만의 생각을 해 본다.
셋팅은 그리 특별하지 않다. 깔끔하게, 어찌보면 조금은 약하다고 느껴질수 도 있기 왕관모양으
로 접힌 넵킨과 포크, 나이프 그리고 수저-젓가락까지. 럭셔리하게 멋을 내지 않아서 많은
점수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단순히 순 백색의 단일한 컬러는 한국인의
민족성을 대변해 주는 전통적인 부분에 부합한다고 생각이 든다. 어찌되엇든 기본 셋팅은 강하지
않다.
죽순 잣 소스의 새우 하우스볼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었다. 샐러드가 준비되기 전에 에피타이저 개념의 전채요리가 제공
되었는데 소스위에 동그란 고로케 형태의 볼이 하나 올라가 있다. 그위로 어린잎을 올려 포인트를
준 부분은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뭔가 맛있는게 들어 있는지 맛있는
냄새가 느껴진다. 나이프로 속을 살짝 갈라본다. 새우를 약간 굵게 다져서 씹히는 맛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부드러운 새우살이 죽순-잣 소스의 향긋한 맛과 잘 어우러 진다.
흔히 고로케를 먹을때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속은 부드러우면서 겉은 약간 크리스피한 맛의 조화.
향긋하면서도 전통적인 소스의 곁들임에 오늘 식사의 좋은 시작을 알린다.
오늘의 스프 Soup of the Day
스프는 어느 레스토랑과 마찬가지로 "오늘의 스프" 형태로 제공된다. 잣과 감자를 갈아서 만든
스프였는데 약간 거친맛이 느껴졌다. 잣의 독특한 맛을 부드러운 맛으로 잘 뽑았다고 생각 되었
다. 서양식 스프개념과 한국식 묽은 죽을 잘 응용하여서 만든 스프라고 생각든다. 더욱이 제공된
도자기와의 조화가 한층 더 맛을 살려주지 않았느가 라는 생각이 든다.
해외의 유명한 음식평론 매체로서 "미쉘린" 이라는 것이 있다. 단순히 음식을 먹는 것에서
떠나 음식을 만드는 부분에서부터 식공간을 연출하는 부분까지 모든 부분을 평가하는 자료이다.
이는 음식이 재료 자체의 맛과 그와 동시에 음식 외적인 다른 부분이 가미되어 더 큰 만족을 준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민가다헌에서는 한식의 전통적인 부분과 세련된 양식의 조화를 잘 살리는
인테리어와 음식의 코디가 적절하게 조합되었다고 판단 되었다.
그린 아스파라거스와 렌틸감자 샐러드
오늘 나온 음식 중 가장 인상깊었던 요리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샐러드였다. 필자에게 전통적
인 샐러드를 만들라고 하면 당연히 산나물과 봄나물을 생각하겠지만, 이곳 민가다헌의 샐러드는
필자의 무지를 조금은 일깨워 주었다. 렌틸콩와 감자를 으깨어 부드러운 사라다를 만들어 놓고
그린 아프파라거스를 오븐에서 살짝 구워서 올려 놓는다. 그위에 어린 잎을 올려 전체적으로도
균형있는 샐러드를 제공하였다. 맛또한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느낄수 있으며 샐러드
특유의 아삭거림과 생야채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렌틸감자의 따뜻함과 어린 잎의 차가움이
잘 대비되며 조화되었는데 이는 한국적 전통적인 맛에 서양식 조화가 잘 어우러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새송이 버섯과 반 건조 토마토의 등심 너비아니 Nobiani; Kind of Roasted Beef And Grilled Pine Mushroom
메인은 여러가지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필자는 런치 메뉴중 가장 인기 있다는
"새송이 버섯과 반건조 토마토의 등심 너비아니"를 선택하였다. 사실 너비아니라고 해서 어떤식
으로 제공될지 많이 궁금하였다. 적당히 저민 소고기를, 적절히 양념하여 미듐으로 구운 너비아
니와새송이 버섯은 숯불에 구워먹는 너비아니의 맛과 향을 그대로 잡고 있었다. 부드러운 소고기는
씹히는 맛과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졌고, 가니쉬로 나온 반건조 토마토와 냉이나물은 한껏 멋을낸
한국식 음식에 좀더 포인트를 주었다. 냉이나물은 너비아니 밑에 숨겨져 있어 처음에는 알 수
없었는데 향긋한 봄나물을 살짝 데쳐 양념하여 가니쉬한 것은 상당히 상큼한 반응을 주었다.
사실, 가니쉬까지 한국식으로 신경쓰기는 쉽지 않은데 이는 이곳 요리사와 오너의 신경 씀씀이가
어디까지 인지를 알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였다.
사실 필자는 메인 요리가 조그마한 개인 화로를 준비하여 구워먹는 좀더 한국식 음식이 나오기를
기대하였지만 조리한 음식을 바로 먹지 않는 외국사람들의 취향도 고려하여 이같이 제공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들었다.
현미영양밥과 백김치
조그마한 종지에 담겨져 들어온 영양밥과 백김치. 서양 음식에서 피클이 제공된다면 한국식
으로는 깔끔한 백김치의 제공은 그에 부합하는 메뉴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피클과 마찬가지로
차갑게 냉장고에 보관한뒤 바로 제공하여서 아삭아삭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같이
곁들어진 영양밥또한 부담되지 않는 양을 제공함으로써 밥을 찾는 한국인의 독특한 식성을 만족
시켜 주었다. 이같이 많은 부분에서 고객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은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디저트
디저트로는 식혜가 제공되었다. 커피와 식혜중 선택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커피보다는 식혜를
선택하는 것이 오늘의 식사를 마감하기에 더없이 적합하다고 판단되었다. 약과나 한과 같은
한식적인 디저트를 제공하면 좀더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조금 남기는
하였다.
인사동과 가까워 걸어서 많은 외국 관광객이 들른다는 이곳. 외국인 들에게 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들이 찾아도 새로운 음식 만남을 추구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이 들었다. 더욱이 정신없이
바쁜 시내한가운데 삼월의 고즈넉한 해살을 받으며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은 분명 우리네
역사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었다.
옛 모습을 지키면서 아름다운 한옥의 미를 지닌 건축물과 전통미를 소개하는 아름다운 곳.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운동 66-7
연락처 : 02-733-2966
가격 : 점심 런치 18,000-33,000 스페셜 런치 48,000 원 정도 (세금 미포함)
[종로] 한국적인 세련된 음식의 미학 "민가다헌"
민가다헌은 화신 백화점을 설계한 건축가 박길용의 작품으로 현재 서울시 민속 문화재
제 15호로도 지정되어 보존되어 오고 있다. 이곳의 실내 구조는 전통 한옥과는 매우 독특하다.
까페, 도서관, 라운지, 룸으로 나뉘어져 외국 건축물에서 볼 수 있는 공간 활용형태로 이용되고
있다. 일단 전통한옥과 다른점은 높은 천장이다. 키가큰 사람이면 머리에 닿을수도 있는 우리네
전통적인 구조를 벗어나 높은 서까래에 아름다움을 한껏 느껴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기존의 살아있는 나무기둥과 간결한 창문의 문양에서 조화로운 구조적
아름다움을 느껴 볼 수 있다. 투명한 창문과 한켠에 창호지를 머금은 창틀을 통해 따스한 햇살의
아름다움이 한국적 아름다움을 연출해 준다. 오늘 같은 날에는 바깥 테라스에서 이야기를 나누면
서 식사를 즐기는 것 또한 한껏 운치를 살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죽순 잣 소스의 새우 하우스볼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었다. 샐러드가 준비되기 전에 에피타이저 개념의 전채요리가 제공
되었는데 소스위에 동그란 고로케 형태의 볼이 하나 올라가 있다. 그위로 어린잎을 올려 포인트를
준 부분은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뭔가 맛있는게 들어 있는지 맛있는
냄새가 느껴진다. 나이프로 속을 살짝 갈라본다. 새우를 약간 굵게 다져서 씹히는 맛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부드러운 새우살이 죽순-잣 소스의 향긋한 맛과 잘 어우러 진다.
흔히 고로케를 먹을때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속은 부드러우면서 겉은 약간 크리스피한 맛의 조화.
향긋하면서도 전통적인 소스의 곁들임에 오늘 식사의 좋은 시작을 알린다.
오늘의 스프
Soup of the Day
스프는 어느 레스토랑과 마찬가지로 "오늘의 스프" 형태로 제공된다. 잣과 감자를 갈아서 만든
스프였는데 약간 거친맛이 느껴졌다. 잣의 독특한 맛을 부드러운 맛으로 잘 뽑았다고 생각 되었
다. 서양식 스프개념과 한국식 묽은 죽을 잘 응용하여서 만든 스프라고 생각든다. 더욱이 제공된
도자기와의 조화가 한층 더 맛을 살려주지 않았느가 라는 생각이 든다.
해외의 유명한 음식평론 매체로서 "미쉘린" 이라는 것이 있다. 단순히 음식을 먹는 것에서
떠나 음식을 만드는 부분에서부터 식공간을 연출하는 부분까지 모든 부분을 평가하는 자료이다.
이는 음식이 재료 자체의 맛과 그와 동시에 음식 외적인 다른 부분이 가미되어 더 큰 만족을 준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민가다헌에서는 한식의 전통적인 부분과 세련된 양식의 조화를 잘 살리는
인테리어와 음식의 코디가 적절하게 조합되었다고 판단 되었다.
그린 아스파라거스와 렌틸감자 샐러드
오늘 나온 음식 중 가장 인상깊었던 요리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샐러드였다. 필자에게 전통적
인 샐러드를 만들라고 하면 당연히 산나물과 봄나물을 생각하겠지만, 이곳 민가다헌의 샐러드는
필자의 무지를 조금은 일깨워 주었다. 렌틸콩와 감자를 으깨어 부드러운 사라다를 만들어 놓고
그린 아프파라거스를 오븐에서 살짝 구워서 올려 놓는다. 그위에 어린 잎을 올려 전체적으로도
균형있는 샐러드를 제공하였다. 맛또한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느낄수 있으며 샐러드
특유의 아삭거림과 생야채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렌틸감자의 따뜻함과 어린 잎의 차가움이
잘 대비되며 조화되었는데 이는 한국적 전통적인 맛에 서양식 조화가 잘 어우러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Nobiani; Kind of Roasted Beef And Grilled Pine Mushroom 메인은 여러가지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필자는 런치 메뉴중 가장 인기 있다는 "새송이 버섯과 반건조 토마토의 등심 너비아니"를 선택하였다. 사실 너비아니라고 해서 어떤식 으로 제공될지 많이 궁금하였다. 적당히 저민 소고기를, 적절히 양념하여 미듐으로 구운 너비아 니와새송이 버섯은 숯불에 구워먹는 너비아니의 맛과 향을 그대로 잡고 있었다. 부드러운 소고기는 씹히는 맛과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졌고, 가니쉬로 나온 반건조 토마토와 냉이나물은 한껏 멋을낸 한국식 음식에 좀더 포인트를 주었다. 냉이나물은 너비아니 밑에 숨겨져 있어 처음에는 알 수 없었는데 향긋한 봄나물을 살짝 데쳐 양념하여 가니쉬한 것은 상당히 상큼한 반응을 주었다. 사실, 가니쉬까지 한국식으로 신경쓰기는 쉽지 않은데 이는 이곳 요리사와 오너의 신경 씀씀이가 어디까지 인지를 알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였다. 사실 필자는 메인 요리가 조그마한 개인 화로를 준비하여 구워먹는 좀더 한국식 음식이 나오기를 기대하였지만 조리한 음식을 바로 먹지 않는 외국사람들의 취향도 고려하여 이같이 제공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들었다.
현미영양밥과 백김치
조그마한 종지에 담겨져 들어온 영양밥과 백김치. 서양 음식에서 피클이 제공된다면 한국식
으로는 깔끔한 백김치의 제공은 그에 부합하는 메뉴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피클과 마찬가지로
차갑게 냉장고에 보관한뒤 바로 제공하여서 아삭아삭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같이
곁들어진 영양밥또한 부담되지 않는 양을 제공함으로써 밥을 찾는 한국인의 독특한 식성을 만족
시켜 주었다. 이같이 많은 부분에서 고객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은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디저트
디저트로는 식혜가 제공되었다. 커피와 식혜중 선택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커피보다는 식혜를
선택하는 것이 오늘의 식사를 마감하기에 더없이 적합하다고 판단되었다. 약과나 한과 같은
한식적인 디저트를 제공하면 좀더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조금 남기는
하였다.
인사동과 가까워 걸어서 많은 외국 관광객이 들른다는 이곳. 외국인 들에게 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들이 찾아도 새로운 음식 만남을 추구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이 들었다. 더욱이 정신없이
바쁜 시내한가운데 삼월의 고즈넉한 해살을 받으며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은 분명 우리네
역사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었다.
옛 모습을 지키면서 아름다운 한옥의 미를 지닌 건축물과 전통미를 소개하는 아름다운 곳.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운동 66-7
연락처 : 02-733-2966
가격 : 점심 런치 18,000-33,000 스페셜 런치 48,000 원 정도 (세금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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