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고 하는 치아미백

밀레니엄치과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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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고 하는 치아미백

 

 

TV드라마나 쇼 프로그램에 나오는 연예인들의 치아는 하나같이 고르고 깨끗하다. 작년 서울시치과의사협회의 건치 연예인으로 뽑힌 조여정, 이지훈도 가지런한 하얀 치아가 그들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만드는 데 한몫 한다. 원장에 따르면 예전에는 결혼이나 면접같이 중요한 일을 앞둔 이들이 일시적으로 치아미백을 위해 병원을 찾았는데 요즘은 특별한 이유 없이도 하얀 치아를 갖고자 내원하는 환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한다. 치아미백도 대중화되고 있다.

 

치아미백이란 치아의 손상 없이 약품을 사용하여 변색되거나 색소가 침착 된 치아를 희고 밝게 만드는 것이다. 치아는 나이가 듦에 따라 자연적으로 누렇게 변하기도 하지만 커피, 콜라, 홍차를 많이 마셔 착색되거나 흡연으로 변색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치석이 있거나 잇몸에 염증이 있는 경우 미백제가 닿게 되면 좋지 않으므로 미백에 들어가기 전 구강 검진을 통해 치아 미백이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먼저이다.

 

치아가 심하게 변색되지 않았을 경우는 자가미백도 효과적이다. 치과에서 제작한 장치에 미백제를 바른 후 입안에 장착하는 방식인데 수면 시 착용하면 된다. 치아 변색이 심하다면 치과에서 전문적인 미백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원장은 요즘은 남보다 더 하얗고 빛나는 치아를 원하기 때문에 치과의 전문미백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치아 미백의 효과는 보통 3~5년 정도 지속된다. 1년에 1~2회 미백유지치료를 받으면 치아 색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다. 원장은 자가미백의 경우 불분명한 약품 사용으로 치아와 잇몸에 손상을 주는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