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할줄 알았던 공천이 물건너갔고 지옥같았던 몇일이 흘렀다. 공천 탈락이 결정됐던날 집에 들어오면 '따뜻한말로 위로해줘야겠다...'던 온종일의 내 결심은 어데로 마실갔는지 없어졌고 '미안하다'며 등을쓰다듬는 손을 뿌리치며 '절루가!!!!' ................... 주인공은 아무렇지않은듯 일주일을 보낸뒤 몸살이걸려 드러누웠고 나는 성당에서 기도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제 뜻이아닌 주님 뜻대로 하소서, 또다른 주님의 손길이 이 어려움중에 있다는걸 믿사옵니다...' 이럴까저럴까, 이렇게하면 좋을까.저렇게하면 좋을까... 침묵의,,,심장을 가르는듯했던 일주일이 흐르는동안 주변의 많은 사랑과 깊어가는 배신감으로 많은 행복감과 비참함을 고루 갖으면서 이렇게 있으면 안되겠단 너무도 당연한 결심을 했다. '무소속출마!!!!!!' 아무리 안될이유가 많대도 도저히 가만히 시간을 보낼순 없다는 생각이들었고 부부가 처음으로 '정치행동?'에 합의를 봤다. 첫째, 억울하고 분하며 둘째, 더이상 당할 망신도 어려움도 아무것도없고 셋째, 이제 떨어진대도 별 손해볼일 없으며 넷째, 가만 있으면 홧병나서 미칠것 같으니까 사람하나 살리는셈치고 열심히 해보자고 했다. 입원해야겠다던 사람은 벌떡일어나 밤낮없이 별의별 기운을 다 쓰고다니고, 거세게 출마를 종용했던 나는 겨우내 잘 견뎠건만 간만의 몸살 감기로 간간히 바쁜와중에 자리보존을 해야할 지경에 이르렀다. 음하하하,,,,,,,웃어야지. 웃는 '수' 밖에 없다.
음하하하.....
당연할줄 알았던 공천이 물건너갔고
지옥같았던 몇일이 흘렀다.
공천 탈락이 결정됐던날
집에 들어오면 '따뜻한말로 위로해줘야겠다...'던
온종일의 내 결심은 어데로 마실갔는지 없어졌고
'미안하다'며 등을쓰다듬는 손을 뿌리치며 '절루가!!!!'
...................
주인공은 아무렇지않은듯 일주일을 보낸뒤 몸살이걸려 드러누웠고
나는 성당에서 기도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제 뜻이아닌 주님 뜻대로 하소서,
또다른 주님의 손길이 이 어려움중에 있다는걸 믿사옵니다...'
이럴까저럴까,
이렇게하면 좋을까.저렇게하면 좋을까...
침묵의,,,심장을 가르는듯했던 일주일이 흐르는동안
주변의 많은 사랑과 깊어가는 배신감으로
많은 행복감과 비참함을 고루 갖으면서
이렇게 있으면 안되겠단 너무도 당연한 결심을 했다.
'무소속출마!!!!!!'
아무리 안될이유가 많대도
도저히 가만히 시간을 보낼순 없다는 생각이들었고
부부가 처음으로 '정치행동?'에 합의를 봤다.
첫째, 억울하고 분하며
둘째, 더이상 당할 망신도 어려움도 아무것도없고
셋째, 이제 떨어진대도 별 손해볼일 없으며
넷째, 가만 있으면 홧병나서 미칠것 같으니까
사람하나 살리는셈치고 열심히 해보자고 했다.
입원해야겠다던 사람은 벌떡일어나
밤낮없이 별의별 기운을 다 쓰고다니고,
거세게 출마를 종용했던 나는
겨우내 잘 견뎠건만 간만의 몸살 감기로
간간히 바쁜와중에 자리보존을 해야할 지경에 이르렀다.
음하하하,,,,,,,웃어야지.
웃는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