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단 그말을 하지못한채

김보미200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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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단 그말을 하지못한채

오늘도 사랑한단 그말을 하지못한채 내마음속에 꾸욱 담아두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에도 겨울이길어 찬바람이 불고 슬픔이 많아 꽃이 진다는걸 언젠가 그마음에도 봄이오면 예쁜 꽃들이 지천으로 피고 푸른숲만들어 살수 있겠죠. 그 숲길 나란히 걸으며 지저귀는 새소리를 듣고 싶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