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 BC

김동민2008.03.22
조회47

영화명 : 10,000 BC (2008)   
감독 : 롤랜드 에머리히
출연 : 스티븐 스트레이트, 카밀라 벨, 클리프 커티스, 조엘 버겔, 아피프 벤 바드라
개봉정보 : 미국, 뉴질랜드 | 어드벤처 | 2008.03.13 | 15세이상관람가 (국내), PG-13 (제작국가) | 109분
공식사이트 : http://www.bc10000.co.kr/

 

 

처음에 광고를 보고 오~ 완전 재밌겠는데~ 그런 생각을 했다.

그리고 영화를 본 친구에게 물어보니 본인은 무슨 내셔널 지오그래픽 같은 느낌이었단다.

다큐멘터리 같다는 사람도 있고.. 뭐 이런 저런 말들이 많았는데..

중요한건 남들이 아무리 이렇다 저렇다 말해도 본인이 보고 좋으면 장땡 아닌감? ㅋㅋ

뭐 내가 보기엔 그냥 괜찮았던거 같은데 말이지...

 

음 뭐 영화의 내용은 대략...

다들 알겠지만 BC는 before christ, 즉 기원전이란 말이다.

제목 그대로 기원전 10000년 전의 인류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뭐 어떻게 보면 다큐멘터리니 NGC니 그런 말들이 꼭 틀린 말도 아니긴 하지 흐흐

암튼 변해가는 환경에 적응하며 맘모스를 사냥해서 살아가는  한 부족에,

4발 달린 악마들이 쳐들어와 부족장의 여자를 납치해가고

부족장은 2명의 부족원과 함께 그들을 구하러 길을 떠난다.

그렇게 그들을 구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그 과정에서 보여지는 장면들의 스케일은 거의 반지의 제왕급이라 할수 있다.

어떤부분에서는 그 이상인 부분도 있었던것 같다.

맘모스 사냥부분도 괜찮았고,

후반부에 나오는 이집트 쯤으로 추정되는 곳의 건축 영상은 정말 좋았던것 같다.

뭐 좀 아쉬운게 있다면 스토리가 엉성했다는거..

그리고 의도한 부분인지 모르겠지만 영상이 약간 거칠었다는 느낌.

 

암튼 개인적으로는 그럭저럭 괜찮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