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뜯은 70대 목사 영장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0일 임야의 군사보호 구역 해제 등의 명목으로 억대의 돈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김모(70.목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9년 4월 이모(45.건설업)씨에게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있는 5천200평 규모의 이씨의 임야를 정관계 고위인사에게 부탁, 해제시켜주겠 다거나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는 땅인 복지재단 농장 3만2천평을 다른 부지와 교환 하도록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2000년 10월까지 65차례에 걸쳐 모두 1억8천300만원을 뜯은 혐의다. 경찰은 "이씨는 `김씨가 육사출신에다 모 정치인 친척으로 고위 정관계인사들과 친분이 있으며 육군계룡대 군목까지 지냈다고 말해 믿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부지교환건과 관련, 김씨는 복지재단에서 추진되는 것처럼 각종 서류도 위조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honeybee@yna.co.kr 30대 목사 부인·딸 살해한 뒤 자살 4일 오전 6시 30분께 충북 영동군 용산면 모 교회 2층 안방에서 박 모(37.목사)씨와 부인 최 모(37)씨, 딸(3) 등 일가족 3명이 숨진채 발견됐다. 박씨의 동생(35.대전시 유성구)은 "전날 형이 어머니에게 죽고 싶다는 전화를 했다는 말을 듣고 이날 오전 형의 집에 와 보니 3명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가 10년전부터 정신질환을 앓아왔고 전날 어머니에게 전화를 한 점 등으로 미뤄 박씨가 부인과 딸을 목졸라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 안수기도 빙자 3년여간 성폭행 2001 10 04 (부천=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 부천 중부경찰서는 4일 안수기도를 빙자해 여신도를 3년여간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부천시 원미구 상동 D교회 목사 김모(5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남편과 간통했다며 같은 여신도를 폭행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씨의 부인 정모(43)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9년 8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교회 신도인 신모(20.여.안양S대 2년)씨에게 안수기도를 해 준다는 명목으로 신씨의 집과 여관 등지를 돌며 1주일에 2∼3차례씩 신씨를 성폭행한 혐의다. 또 부인 정씨는 지난 5일 신씨가 남편과 성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신씨의 머리카락을 자른 뒤 헌금조로 5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있다. 김씨 부부는 부인 정씨의 금품요구를 견디다 못한 신씨가 부모에게 그동안 이들에게 폭행당한 사실을 털어놔 경찰에 검거됐다. chan@yna.co.kr 고아소녀 상습 성폭행 목사 영장 2001 06 28 (서울=연합뉴스) 고일환기자=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8일 고아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목사 S(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지난해 7월 일자리를 소개해달라며 자신이 재직하던 서울 강북구 모 교회로 찾아온 K양(16)에게 "취업을 하려면 몸에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옷을 벗게한 뒤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1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조사결과 S씨는 고아인 K양에게 지급되는 생활보호자금 340여만원까지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koman@yna.co.kr 신도 성폭행하려한 목사 구속 2001 06 16 (대구=연합뉴스) 이덕기기자= 교회 여신도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목사가 경찰에 구속됐다. 대구지방검찰청은 16일 여신도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대구 모 교회 목사 정모(47)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 목사는 지난 8일 오전 9시 15분께 자신의 교회 집사인 임모(39.여)씨 집에서 임씨를 강제로 성폭행하려다 이에 반항하는 임씨의 가슴에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다. 정 목사는 또 지난 1월 중순께 자신의 교회 예배실에서 새벽기도 중이던 또다른 신도 차모(40.여)씨를 끌어안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duck@yonhapnews.co.kr 억대뜯은 70대 목사 영장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0일 임야의 군사보호 구역 해제 등의 명목으로 억대의 돈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김모(70.목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9년 4월 이모(45.건설업)씨에게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있는 5천200평 규모의 이씨의 임야를 정관계 고위인사에게 부탁, 해제시켜주겠 다거나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는 땅인 복지재단 농장 3만2천평을 다른 부지와 교환 하도록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2000년 10월까지 65차례에 걸쳐 모두 1억8천300만원을 뜯은 혐의다. 경찰은 "이씨는 `김씨가 육사출신에다 모 정치인 친척으로 고위 정관계인사들과 친분이 있으며 육군계룡대 군목까지 지냈다고 말해 믿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부지교환건과 관련, 김씨는 복지재단에서 추진되는 것처럼 각종 서류도 위조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honeybee@yna.co.kr 30대 목사 부인·딸 살해한 뒤 자살 4일 오전 6시 30분께 충북 영동군 용산면 모 교회 2층 안방에서 박 모(37.목사)씨와 부인 최 모(37)씨, 딸(3) 등 일가족 3명이 숨진채 발견됐다. 박씨의 동생(35.대전시 유성구)은 "전날 형이 어머니에게 죽고 싶다는 전화를 했다는 말을 듣고 이날 오전 형의 집에 와 보니 3명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가 10년전부터 정신질환을 앓아왔고 전날 어머니에게 전화를 한 점 등으로 미뤄 박씨가 부인과 딸을 목졸라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 안수기도 빙자 3년여간 성폭행 2001 10 04 (부천=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 부천 중부경찰서는 4일 안수기도를 빙자해 여신도를 3년여간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부천시 원미구 상동 D교회 목사 김모(5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남편과 간통했다며 같은 여신도를 폭행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씨의 부인 정모(43)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9년 8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교회 신도인 신모(20.여.안양S대 2년)씨에게 안수기도를 해 준다는 명목으로 신씨의 집과 여관 등지를 돌며 1주일에 2∼3차례씩 신씨를 성폭행한 혐의다. 또 부인 정씨는 지난 5일 신씨가 남편과 성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신씨의 머리카락을 자른 뒤 헌금조로 5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있다. 김씨 부부는 부인 정씨의 금품요구를 견디다 못한 신씨가 부모에게 그동안 이들에게 폭행당한 사실을 털어놔 경찰에 검거됐다. chan@yna.co.kr 고아소녀 상습 성폭행 목사 영장 2001 06 28 (서울=연합뉴스) 고일환기자=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8일 고아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목사 S(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지난해 7월 일자리를 소개해달라며 자신이 재직하던 서울 강북구 모 교회로 찾아온 K양(16)에게 "취업을 하려면 몸에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옷을 벗게한 뒤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1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조사결과 S씨는 고아인 K양에게 지급되는 생활보호자금 340여만원까지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koman@yna.co.kr 신도 성폭행하려한 목사 구속 2001 06 16 (대구=연합뉴스) 이덕기기자= 교회 여신도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목사가 경찰에 구속됐다. 대구지방검찰청은 16일 여신도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대구 모 교회 목사 정모(47)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 목사는 지난 8일 오전 9시 15분께 자신의 교회 집사인 임모(39.여)씨 집에서 임씨를 강제로 성폭행하려다 이에 반항하는 임씨의 가슴에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다. 정 목사는 또 지난 1월 중순께 자신의 교회 예배실에서 새벽기도 중이던 또다른 신도 차모(40.여)씨를 끌어안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duck@yonhapnews.co.kr ㅍ
이사건들이 아주일부분보도된거란다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0일 임야의 군사보호 구역 해제 등의 명목으로 억대의 돈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김모(70.목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9년 4월 이모(45.건설업)씨에게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있는 5천200평 규모의 이씨의
임야를 정관계 고위인사에게 부탁, 해제시켜주겠 다거나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는 땅인 복지재단 농장 3만2천평을
다른 부지와 교환 하도록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2000년 10월까지 65차례에 걸쳐 모두 1억8천300만원을 뜯은 혐의다.
경찰은 "이씨는 `김씨가 육사출신에다 모 정치인 친척으로 고위 정관계인사들과 친분이 있으며
육군계룡대 군목까지 지냈다고 말해 믿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부지교환건과 관련, 김씨는 복지재단에서 추진되는 것처럼 각종 서류도 위조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honeybee@yna.co.kr
30대 목사 부인·딸 살해한 뒤 자살 4일 오전 6시 30분께 충북 영동군 용산면 모 교회 2층 안방에서 박 모(37.목사)씨와 부인 최 모(37)씨, 딸(3) 등 일가족 3명이 숨진채 발견됐다.
박씨의 동생(35.대전시 유성구)은 "전날 형이 어머니에게 죽고 싶다는 전화를 했다는 말을 듣고 이날 오전 형의 집에 와 보니 3명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가 10년전부터 정신질환을 앓아왔고 전날 어머니에게 전화를 한 점 등으로 미뤄 박씨가 부인과 딸을 목졸라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
안수기도 빙자 3년여간 성폭행 2001 10 04 (부천=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 부천 중부경찰서는 4일 안수기도를 빙자해 여신도를 3년여간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부천시 원미구 상동 D교회 목사 김모(5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남편과 간통했다며 같은 여신도를 폭행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씨의 부인 정모(43)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9년 8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교회 신도인 신모(20.여.안양S대 2년)씨에게 안수기도를 해 준다는 명목으로 신씨의 집과 여관 등지를 돌며 1주일에 2∼3차례씩 신씨를 성폭행한 혐의다.
또 부인 정씨는 지난 5일 신씨가 남편과 성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신씨의 머리카락을 자른 뒤 헌금조로 5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있다.
김씨 부부는 부인 정씨의 금품요구를 견디다 못한 신씨가 부모에게 그동안 이들에게 폭행당한 사실을 털어놔 경찰에 검거됐다.
chan@yna.co.kr
고아소녀 상습 성폭행 목사 영장 2001 06 28 (서울=연합뉴스) 고일환기자=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8일 고아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목사 S(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지난해 7월 일자리를 소개해달라며 자신이 재직하던 서울 강북구 모 교회로 찾아온 K양(16)에게 "취업을 하려면 몸에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옷을 벗게한 뒤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1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조사결과 S씨는 고아인 K양에게 지급되는 생활보호자금 340여만원까지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koman@yna.co.kr 신도 성폭행하려한 목사 구속 2001 06 16 (대구=연합뉴스) 이덕기기자= 교회 여신도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목사가 경찰에 구속됐다.
대구지방검찰청은 16일 여신도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대구 모 교회 목사 정모(47)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 목사는 지난 8일 오전 9시 15분께 자신의 교회 집사인 임모(39.여)씨 집에서 임씨를 강제로 성폭행하려다 이에 반항하는 임씨의 가슴에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다.
정 목사는 또 지난 1월 중순께 자신의 교회 예배실에서 새벽기도 중이던 또다른 신도 차모(40.여)씨를 끌어안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duck@yonhapnews.co.kr 억대뜯은 70대 목사 영장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0일 임야의 군사보호 구역 해제 등의 명목으로 억대의 돈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김모(70.목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9년 4월 이모(45.건설업)씨에게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있는 5천200평 규모의 이씨의
임야를 정관계 고위인사에게 부탁, 해제시켜주겠 다거나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는 땅인 복지재단 농장 3만2천평을
다른 부지와 교환 하도록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2000년 10월까지 65차례에 걸쳐 모두 1억8천300만원을 뜯은 혐의다.
경찰은 "이씨는 `김씨가 육사출신에다 모 정치인 친척으로 고위 정관계인사들과 친분이 있으며
육군계룡대 군목까지 지냈다고 말해 믿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부지교환건과 관련, 김씨는 복지재단에서 추진되는 것처럼 각종 서류도 위조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honeybee@yna.co.kr
30대 목사 부인·딸 살해한 뒤 자살 4일 오전 6시 30분께 충북 영동군 용산면 모 교회 2층 안방에서 박 모(37.목사)씨와 부인 최 모(37)씨, 딸(3) 등 일가족 3명이 숨진채 발견됐다.
박씨의 동생(35.대전시 유성구)은 "전날 형이 어머니에게 죽고 싶다는 전화를 했다는 말을 듣고 이날 오전 형의 집에 와 보니 3명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가 10년전부터 정신질환을 앓아왔고 전날 어머니에게 전화를 한 점 등으로 미뤄 박씨가 부인과 딸을 목졸라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
안수기도 빙자 3년여간 성폭행 2001 10 04 (부천=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 부천 중부경찰서는 4일 안수기도를 빙자해 여신도를 3년여간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부천시 원미구 상동 D교회 목사 김모(5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남편과 간통했다며 같은 여신도를 폭행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씨의 부인 정모(43)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9년 8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교회 신도인 신모(20.여.안양S대 2년)씨에게 안수기도를 해 준다는 명목으로 신씨의 집과 여관 등지를 돌며 1주일에 2∼3차례씩 신씨를 성폭행한 혐의다.
또 부인 정씨는 지난 5일 신씨가 남편과 성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신씨의 머리카락을 자른 뒤 헌금조로 5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있다.
김씨 부부는 부인 정씨의 금품요구를 견디다 못한 신씨가 부모에게 그동안 이들에게 폭행당한 사실을 털어놔 경찰에 검거됐다.
chan@yna.co.kr
고아소녀 상습 성폭행 목사 영장 2001 06 28 (서울=연합뉴스) 고일환기자=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8일 고아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목사 S(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지난해 7월 일자리를 소개해달라며 자신이 재직하던 서울 강북구 모 교회로 찾아온 K양(16)에게 "취업을 하려면 몸에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옷을 벗게한 뒤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1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조사결과 S씨는 고아인 K양에게 지급되는 생활보호자금 340여만원까지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koman@yna.co.kr 신도 성폭행하려한 목사 구속 2001 06 16 (대구=연합뉴스) 이덕기기자= 교회 여신도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목사가 경찰에 구속됐다.
대구지방검찰청은 16일 여신도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대구 모 교회 목사 정모(47)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 목사는 지난 8일 오전 9시 15분께 자신의 교회 집사인 임모(39.여)씨 집에서 임씨를 강제로 성폭행하려다 이에 반항하는 임씨의 가슴에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다.
정 목사는 또 지난 1월 중순께 자신의 교회 예배실에서 새벽기도 중이던 또다른 신도 차모(40.여)씨를 끌어안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duck@yonhapnews.co.kr 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