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성당 열심히 다니다가, 이스터 위켄드(Easter Weekend) 일요일날에 신부님의 이런 강론을 듣게 되었습니다. 햇님달님이야기는 모두 아실것입니다. 떡하나주면안잡아먹지~ 하던 호랑이와 할머니, 그리고 오누이의 이야기이지요. 그런데 이 호랑이가 꾀를부려 할머니를 잡아먹을때, 이 호랑이가 호랑이가아니라 할머니자신이었다면 어떨까요 자살이라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자기는 가난하고 굶어 죽어가는데 이 오누이들한테 음식 갖다줘야되고. 물론 걔들도 원한건아니지만 할머니입장에선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이 오누이들까지 먹어치우려 든 호랑이와 오누이를 한번 봅시다. 오누이는 여기서 엄청난 변신을 일으킵니다. 할머니가 갖다주는 떡을 먹고살던 수동적인 아이들에서 이제 살기위해 완전히 반대가되지요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짚고넘어갈것이 있습니다. 이 오누이가 나무를 탔다는것인데요 세계어느나라 전래동화를보든 나무는 자람, 자유의 상징입니다 땅으로 시작하여 하늘로 뻗어나가기 때문이지요 또 이 나무는 부모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오누이를 지켜주려는것이기 때문이죠 그럼 다시 이야기로 넘어갑시다. 나무에 올라간 오누이에게 닥쳐온 마지막 난관. 동생의 말 부주의로 인해 나무위에 올라오게된 호랑이 드디어 오빠는 이판사판으로 하늘에 도움을 청하고 변한 오누이를 위해선지 아님 나무라는 상징으로 그들을 도와준 부모가 기특해선지 하늘은 그들을 돕죠 그리고 그들은 햇님 달님, 즉 온세상을 비추는 세상불멸의 존재로 부활합니다 호랑이는 수수밭에떨어져 뭐..수수가 빨개졌다는... 마지막에 익살스러운이야기 하나 더해주는. 어쨌거나 이렇게 이야기는끝납니다. 하나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여동생의 말실수로 호랑이가 나무위에 올라오게되었을때 나무가 아무행동도 하지않은게 약간 아쉽습니다. 그랬으면 더 멋있었을텐데요. 이유는 아시죠? 으음.. 이렇게 복음은 끝났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마지만 paragraph는 제가 썼읍니다. 이해해 주시길바라구요 ;; 이 복음은 제가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 흔한 전래동화, 논리적으로 말해봤자 별얘기없는 해피엔딩 전래동화였는데요. 이렇게 복음으로 재탄생할줄이야. . 흐흠, 어쨌든간에, 이것은 요즘 현실과도 같은것같습니다 예로 살인을 들 수가 있지요. 이런얘기라면 플롯이 대충 괜찮을까요? 하나뿐인 가난한 어머니가 더이상견디지못하고 오누이를 죽이기로 결심하고, 결국은 자기의 성격 양면성 즉 선과악에 휘말리며 살인에 실패하고 자살하는.. 이건 뭐 그냥 이 이야기에 맞춰 이야기를 댄거구요. 보통 살인이나 유괴같은 요즘으로썬 정말 흔한일은 이 이야기에 적어도 한 파트정도는 동일할것같습니다 심지어는 가족까지 죽여 돈을 요구하는 ..이시대 이 이야기로 다시한번 현실을 되돌아보면 좋을것같습니다.
전혀다른 현대판햇님달님
호주에서 성당 열심히 다니다가,
이스터 위켄드(Easter Weekend) 일요일날에
신부님의 이런 강론을 듣게 되었습니다.
햇님달님이야기는 모두 아실것입니다.
떡하나주면안잡아먹지~ 하던 호랑이와
할머니, 그리고 오누이의 이야기이지요.
그런데 이 호랑이가 꾀를부려 할머니를 잡아먹을때,
이 호랑이가 호랑이가아니라 할머니자신이었다면 어떨까요
자살이라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자기는 가난하고 굶어 죽어가는데 이 오누이들한테
음식 갖다줘야되고. 물론 걔들도 원한건아니지만
할머니입장에선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이 오누이들까지 먹어치우려 든 호랑이와
오누이를 한번 봅시다.
오누이는 여기서 엄청난 변신을 일으킵니다.
할머니가 갖다주는 떡을 먹고살던 수동적인 아이들에서
이제 살기위해 완전히 반대가되지요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짚고넘어갈것이 있습니다.
이 오누이가 나무를 탔다는것인데요
세계어느나라 전래동화를보든 나무는
자람, 자유의 상징입니다
땅으로 시작하여 하늘로 뻗어나가기 때문이지요
또 이 나무는 부모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오누이를 지켜주려는것이기 때문이죠
그럼 다시 이야기로 넘어갑시다.
나무에 올라간 오누이에게 닥쳐온 마지막 난관.
동생의 말 부주의로 인해 나무위에 올라오게된 호랑이
드디어 오빠는 이판사판으로 하늘에 도움을 청하고
변한 오누이를 위해선지 아님 나무라는 상징으로
그들을 도와준 부모가 기특해선지 하늘은 그들을 돕죠
그리고 그들은 햇님 달님, 즉 온세상을 비추는
세상불멸의 존재로 부활합니다
호랑이는 수수밭에떨어져 뭐..수수가 빨개졌다는...
마지막에 익살스러운이야기 하나 더해주는.
어쨌거나 이렇게 이야기는끝납니다.
하나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여동생의 말실수로 호랑이가 나무위에 올라오게되었을때
나무가 아무행동도 하지않은게 약간 아쉽습니다.
그랬으면 더 멋있었을텐데요. 이유는 아시죠?
으음.. 이렇게 복음은 끝났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마지만 paragraph는 제가 썼읍니다.
이해해 주시길바라구요 ;;
이 복음은 제가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 흔한 전래동화, 논리적으로 말해봤자
별얘기없는 해피엔딩 전래동화였는데요.
이렇게 복음으로 재탄생할줄이야.
.
흐흠, 어쨌든간에, 이것은 요즘 현실과도 같은것같습니다
예로 살인을 들 수가 있지요.
이런얘기라면 플롯이 대충 괜찮을까요?
하나뿐인 가난한 어머니가 더이상견디지못하고
오누이를 죽이기로 결심하고, 결국은 자기의 성격 양면성
즉 선과악에 휘말리며 살인에 실패하고 자살하는..
이건 뭐 그냥 이 이야기에 맞춰 이야기를 댄거구요.
보통 살인이나 유괴같은 요즘으로썬 정말 흔한일은
이 이야기에 적어도 한 파트정도는 동일할것같습니다
심지어는 가족까지 죽여 돈을 요구하는 ..이시대
이 이야기로 다시한번 현실을 되돌아보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