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양성 대장염은 주로 대장의 점막에 발생한 궤양과 출혈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의 일종이다.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에게는 혈변, 설사, 복통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이러한 증상은 치료에 의해 혹은 자연적으로 회복되었다가도 쉽게 재발하는 양상을 보인다.
한의학적으로 궤양성 대장염은 크게 습열, 비허(脾虛), 신허(腎虛)의 세가지의 변증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먼저 습열로 인한 경우에는 복통, 설사, 발열, 대변에 농혈이 나타나는 등의 증상이 주로 있고, 비허로 인한 경우에는 뱃속에서 소리가 나며 설사가 있고 식욕감퇴, 전신 무기력증 등의 증상이 있으며, 신허인 경우에는 질병의 경과가 오래되어 매우 허약한 상태로, 추위를 많이 타고 얼굴이 창백하며 사지가 차갑고 허리와 무릎이 시리며 새벽녁에 설사를 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각각의 증상및 변증에 따라 사용하는 처방이 달라질 수 있으며 궤양성 대장염은 한의학적으로도 비록 증상이 완화되었다 하더라도 재발이 잘 되는 난치 질환에 속한다.
2. 위장이 좋지 않을때는 찹쌀밥?
찹쌀은 맛이 달고 멥쌀보다 찰지며 한의학적으로 비위등의 소화기를 튼튼하게 하고 기운을 북돋우는 작용이 있어서 위산과다, 위궤양, 급성 위염의 환자들이 멥쌀 대신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는 멥쌀이 찹쌀보다 소화가 잘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위장이 좋지 않을때 찹쌀밥을 먹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건 아니다.
또한 찹쌀은 그 따뜻한 성질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 열로 인한 경우 이거나 혹은 체질적으로 몸에 열이 있는 경우 등에는 오히려 소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3. 속이 차가울 때는 옻닭이 최고?
옻은 피가 뭉쳐있는 어혈을 풀어주며, 피를 맑게 하고, 살충의 효과가 있어서 어혈로 인한 여성들의 생리불순, 생리통, 가슴의 통증 등에 사용하며, 암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옻에는 독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일정량 이상 복용하면 심한 부작용을 유발 할 수 있으며, 옻은 알레르기의 유발인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옻닭 등을 복용한 이후 한달 이상 입이나 항문 주위에 심한 피부질환이 생기기도 하며 천식등이 발작 할 수도 있으며, 심하면 죽을 수도 있다.
따라서 현재는 거의 한약재로는 사용이 되지 않고 있으며, 한약재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전문가의 판단과 엄격한 수치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4. 편식을 하지 않고 골고루 먹어야 좋다?
당연한 말이지만 당연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아무런 질환을 가지고 있지 않은 건강한 사람의 경우 편식을 하지 않고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당뇨, 신장질환,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등 특정한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나, 변비,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식사에 제한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
당뇨 환자들은 고열량의 기름진 음식이나 술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또한 신부전 등의 신장병 환자의 경우 하루에 섭취하는 단백질의 양을 제한하여야만 신장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설사를 많이 하는 환자들은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피하는 것이 설사를 줄이거나 멈추는 데 도움이 된다. 반대로 변비인 경우에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자극성이 있는 음식과 기름진 육류 둥운 피하는 것이 증상을 호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골고루 먹어 다양한 영양소를 적절히 섭취하여야만 각종 질병으로부터 신체를 방어하는 면역력이 유지되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그러나 특정한 질환의 경우에는 모든 음식을 다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악화 시킬수 있으므로 의학적인 차원에서 필요에 따라 식사를 제한할 수 있다.
5. 변비에는 알로에가 좋다?
변비는 가장 흔한 소화기 질환 중의 하나이며 일반적으로 1주일에 3회 미만의 배변을 하는 경우를 말한다.
알로에는 그 성질이 매우 찬 편에 속하는데 변비가 모두 열성의 형태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변비에 알로에가 좋다고 할 수는 없다.
변비는 열성(熱性)이 아닌 한성(寒性)으로도 생길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알로에를 장기 복용하면 오히려 몸을 더욱 차게 하여 변비를 악화 시키거나 혹은 과도한 설사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알로에는 모든 변비에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없으며 주로 열성으로 나타나는 변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 과다 사용하면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6. 삼계탕은 여름철 보양식품이다?
삼계탕은 여름철 보양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음식이다.
고단백 식품인 닭고기에다 항피로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인삼을 넣어 함께 요리한 삼계탕을 복용하는 것은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방법으로 예전부터 많이 이용되어 왔다.
대부분 사람에게 삼계탕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도움이 되지만 삼계탕을 구성하고 있는 닭고기와 인삼의 성질과 효능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만성 신부전과 같은 신장병 환자들은 하루에 섭취하는 단백질의 양을 업격히 조절해야만 한다.
또한 인삼은 그 성질이 매우 열(熱)한 편이어서 몸에 열로 인한 증상이 있거나 평소에 열이 많은 사람이 삼계탕에 들어있는 인삼을 과다 복용할 경우 몸에 해로울 수 있다.
따라서 삼계탕이 여름철 건강식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긴 하지만, 대부분 음식이 그렇듯이 몸에 특정한 질환이나 증상이 있는 경우 의사나 한의사와 상담없이 함부로 많이 복용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비장질환 건강상식
1. 궤양성 대장염은 불치병이다?
궤양성 대장염은 주로 대장의 점막에 발생한 궤양과 출혈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의 일종이다.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에게는 혈변, 설사, 복통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이러한 증상은 치료에 의해 혹은 자연적으로 회복되었다가도 쉽게 재발하는 양상을 보인다.
한의학적으로 궤양성 대장염은 크게 습열, 비허(脾虛), 신허(腎虛)의 세가지의 변증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먼저 습열로 인한 경우에는 복통, 설사, 발열, 대변에 농혈이 나타나는 등의 증상이 주로 있고, 비허로 인한 경우에는 뱃속에서 소리가 나며 설사가 있고 식욕감퇴, 전신 무기력증 등의 증상이 있으며, 신허인 경우에는 질병의 경과가 오래되어 매우 허약한 상태로, 추위를 많이 타고 얼굴이 창백하며 사지가 차갑고 허리와 무릎이 시리며 새벽녁에 설사를 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각각의 증상및 변증에 따라 사용하는 처방이 달라질 수 있으며 궤양성 대장염은 한의학적으로도 비록 증상이 완화되었다 하더라도 재발이 잘 되는 난치 질환에 속한다.
2. 위장이 좋지 않을때는 찹쌀밥?
찹쌀은 맛이 달고 멥쌀보다 찰지며 한의학적으로 비위등의 소화기를 튼튼하게 하고 기운을 북돋우는 작용이 있어서 위산과다, 위궤양, 급성 위염의 환자들이 멥쌀 대신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는 멥쌀이 찹쌀보다 소화가 잘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위장이 좋지 않을때 찹쌀밥을 먹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건 아니다.
또한 찹쌀은 그 따뜻한 성질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 열로 인한 경우 이거나 혹은 체질적으로 몸에 열이 있는 경우 등에는 오히려 소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3. 속이 차가울 때는 옻닭이 최고?
옻은 피가 뭉쳐있는 어혈을 풀어주며, 피를 맑게 하고, 살충의 효과가 있어서 어혈로 인한 여성들의 생리불순, 생리통, 가슴의 통증 등에 사용하며, 암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옻에는 독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일정량 이상 복용하면 심한 부작용을 유발 할 수 있으며, 옻은 알레르기의 유발인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옻닭 등을 복용한 이후 한달 이상 입이나 항문 주위에 심한 피부질환이 생기기도 하며 천식등이 발작 할 수도 있으며, 심하면 죽을 수도 있다.
따라서 현재는 거의 한약재로는 사용이 되지 않고 있으며, 한약재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전문가의 판단과 엄격한 수치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4. 편식을 하지 않고 골고루 먹어야 좋다?
당연한 말이지만 당연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아무런 질환을 가지고 있지 않은 건강한 사람의 경우 편식을 하지 않고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당뇨, 신장질환,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등 특정한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나, 변비,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식사에 제한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
당뇨 환자들은 고열량의 기름진 음식이나 술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또한 신부전 등의 신장병 환자의 경우 하루에 섭취하는 단백질의 양을 제한하여야만 신장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설사를 많이 하는 환자들은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피하는 것이 설사를 줄이거나 멈추는 데 도움이 된다. 반대로 변비인 경우에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자극성이 있는 음식과 기름진 육류 둥운 피하는 것이 증상을 호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골고루 먹어 다양한 영양소를 적절히 섭취하여야만 각종 질병으로부터 신체를 방어하는 면역력이 유지되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그러나 특정한 질환의 경우에는 모든 음식을 다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악화 시킬수 있으므로 의학적인 차원에서 필요에 따라 식사를 제한할 수 있다.
5. 변비에는 알로에가 좋다?
변비는 가장 흔한 소화기 질환 중의 하나이며 일반적으로 1주일에 3회 미만의 배변을 하는 경우를 말한다.
알로에는 그 성질이 매우 찬 편에 속하는데 변비가 모두 열성의 형태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변비에 알로에가 좋다고 할 수는 없다.
변비는 열성(熱性)이 아닌 한성(寒性)으로도 생길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알로에를 장기 복용하면 오히려 몸을 더욱 차게 하여 변비를 악화 시키거나 혹은 과도한 설사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알로에는 모든 변비에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없으며 주로 열성으로 나타나는 변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 과다 사용하면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6. 삼계탕은 여름철 보양식품이다?
삼계탕은 여름철 보양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음식이다.
고단백 식품인 닭고기에다 항피로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인삼을 넣어 함께 요리한 삼계탕을 복용하는 것은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방법으로 예전부터 많이 이용되어 왔다.
대부분 사람에게 삼계탕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도움이 되지만 삼계탕을 구성하고 있는 닭고기와 인삼의 성질과 효능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만성 신부전과 같은 신장병 환자들은 하루에 섭취하는 단백질의 양을 업격히 조절해야만 한다.
또한 인삼은 그 성질이 매우 열(熱)한 편이어서 몸에 열로 인한 증상이 있거나 평소에 열이 많은 사람이 삼계탕에 들어있는 인삼을 과다 복용할 경우 몸에 해로울 수 있다.
따라서 삼계탕이 여름철 건강식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긴 하지만, 대부분 음식이 그렇듯이 몸에 특정한 질환이나 증상이 있는 경우 의사나 한의사와 상담없이 함부로 많이 복용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