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 잘못잡은 대한태권도협회......

김태형200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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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태권도와 우리나라 태권도의 구심점 역활을 하는곳이 국기원과 대한태권도 협회(이하KTA)이다....몇주전 신문에 태권도광고를 한 스포츠신문을 보았다. 그광고의 주타켓은 어린 학생을 둔 학부모였다.  KTA는 초등학생들이 태권도를 하는 평균일수가 2년이라는 통계를 내놓은바있다 기업으로 친다면  미친짓이다. 어린학생들을 주타켓으로하는 무술은 태권도 외에도 검도 합기도 우슈까지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물론 어린아이를 대상으로하는 시장을 포기하란 말이 아니다. 이미 어린아이를 가르치는 태권도교수법은  최고 수준급이다. 이제 다른 시장을 볼때가 되었다. 


 지금 태권도가  베트남에서 유행을 하는데......지금있는 사범들이 베트남에간다면 어린아이들 밖에가르칠수밖에 없다. 나른나라를 가도 마찬가지이다. 지금은 세계로 진출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성인 태권도 시장을 이끌어서 더탄탄 하게 만들어야한다.


 무술은 시대를 거쳐오면서 자기부족을 지키는 필수도구였다가 전쟁의 무기였고.....총이생겨나면서 그필요성은 점점 줄어들었다.


  20세기에 들어오면서...스포츠로써의 역할을 하게되었고 21세기에는 오락과 더불어 웰빙의 열풍이 불면서 휘트니스화 되기 시작했다.


지금태권도가 성인 시장을 이끌어 나갈려면 몇가지 부족한점이 있다. 무도성에 근간을 둔 수련이 그것이라 하겠다. 또한 무술체육관에서 하는 체력단 련시스템은 매우훌륭한 수준이다. 히딩크의 체력 프로그램 나오기 전부터 무술체육관에서 하고 있던 시스템이었다.


 무도성에근간을두자는것이 옛날처럼 무조건 힘들게하는씩으로의 회귀를 말하는것이 아니다 . 좀더과학적이고 흥미를 붙일수 있는 그런방법을 말하는것이다.


이모든것은 우리 차세대 태권도사범들이 이룩해야할 중요한 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