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보험상품이 모? 별로라고?

황호진2008.03.23
조회114

네이버에서 홈쇼핑 보험~ 이라고 찾아보면

 

무수한 욕(?)들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다 된다고 말하지만 막상 다 되지 않는 보험이라고 비난을 해대고 있다.

 

하지만 정작 사실은 반대이다!

 

먼저 보험을 가입하는 케이스를 살펴보자

 

1. 친분있는 보험아줌마의 권유

 

2. TM

 

3. 홈쇼핑(TV)

 

4. 보험사, 인터넷으로 직접 전화걸어서

 

요렇게 네가지가 존재한다.

 

먼저 첫번째 보험아줌마 일명 FP라고도 불리고 FC라고도 불리우기도 한다.

 

그들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지만 먼저 설명을 하자면

 

보험을 판매할 때 상품력에 의존하기 보다는 친분, 관계에 크게 의존한다.

 

예를들어 친구 사이, 친척 사이 등 다양하다.

 

가입할때 보면 보험상품이라는게 용어도 어렵고, 종류도 많아서

 

이 보험 하나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청약(가입)을 하기마련이다.

 

하지막 막상 뒤를 돌아보면

 

다른 종류의 보험의 보장내역, 가격하고 비교해보면 정말 막장~ 인 보험의 경우가 많다.

 

보험아줌마가 보험 첫달의 가입비용을 공짜로 내준다고, 또한 매번 보험료 낼 때 비닐백 등을 갖다준다고

 

좋아라 하지 않았는가??? 하지만 뒷편에 숨겨진 진실은~~!

 

일단 보험 한명을 가입시키게 되면 한달에 내는 보험료의 몇배를 보험아줌마가 실적으로 챙기게 된다.

 

그러니 그 中 에서 모 한달정도 내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매번 보험료 낼때 방문해서 모 갖다준다고 하는 것은??  내가 내는 보험료~와! 진짜로 자신의 보험 계정에 들어가는 금액이 차이가

 

있고 또한 자동이체 해놓으면 1% 할인도 해주는데 그런거 받아서 모하겠냐~~~

 

아무튼 보장내역도 모른채로 혹여는 손해보험 상품을 중복으로 가입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손해보험 의료실비 상품은 실비를 보장해주는 상품으로서 2개를 중복으로 가입하면

의료비 1만원이 나오면 1만원 *2 2만원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5천원씩 반반 해서 나온다)

 

즉 보험회사에서도 생각해보시라,, 아줌마들 임금 주고 이리저리 프로모션 걸고 (뭐 1등하면 얼마주고), 커피값 내고 사무실임대하고

 

이럴려면 어떤 보험을 주력으로 내세우겠는가??? 그러면 당연히 사업비 부분이 많이 나오는 것을 주력으로 내새운다는 것이다.

(사업비란 내가 10만원을 보험료로 납입하면, 그중에 보장+저축 내용으로 쓰이는 부분을 제외하고 앞에 말했던 보험회사 운영비, 임금 등에 쓰이는 비용을 말한다)

 

 

자 이렇게 되면 두번째 이후를 살펴보자 (TM, 홈쇼핑, 인터넷 등)

 

먼저 여기서 판매하는 상품들은 친분에 의존하는 판매가 아닌, 주로 상품력에 의존해서 판매하는 상품들이다.

 

생각해봐라 안그래도 영업하기 힘든 상황에서 같은가격에 상품이 안좋은 걸 팔겠나~ 상품이 좋은 것을 팔겠나~

 

자 TM의 경우 보통 단가가 낮은 상품들 (상해실비)을 주로 팔거나 쉽게 팔릴 수 있는 장기주택마련저축보험 같은 상품을 판다

 

전화가 와서는 요즘 금리가 높은 상품 어쩌고 말하는데.. 여기서 파는 상품들도 꽤 괜찮은 게 많다.

 

가입하러가기 귀찮을때 주로 사용하지만 중요한 것은 보장내역에 관한  것들이

 

전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따로 적기가 애매하다는 것이다.

 

단순한 상품의 경우에(장마저축)는 그냥 가능하지만 다른 상품의 경우 보장내역 등등이 이상해서

 

또한 텔레마케터 분들이 이리저리 말을 막하다보면 헷갈릴 수도 있기 때문에 실수할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만약에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TMR이 전화걸었을때 확실히 확인하고 한다면 귀찮은 일들은 그냥 넘길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 홈쇼핑 판매상품

 

왕년에 홈쇼핑 보험상품이 효자였었다. 무형상품이기때문이다.

 

또한 왕년엔 규제가 심하지 않아서 모든지 다되는 보험처럼 말해서 사람을 혹~ 하게 할 수 있었던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사실대로 방영한다.

 

예를들어 입원비 10만원 주는 보험상품을 설명할때 10만원 이야기를 하면 꼭 뒤에 조건들 예) 3일초과, 120일 한도

 

이런 글씨들까지 동시에 내보내야한다.

 

그러니 왕년과 같은 보험판타지의 세계에서 어린아이들을 혹하는 미키 보험이 아닌

 

이제 제대로 설명하는 보험 방송을 하고 있는 것이다.

 

5개 홈쇼핑에서 한주에 각각 약 20회 정도를 방송한다. 그중 한 홈쇼핑에서 8개의 보험상품이 있다.

 

한 홈쇼핑만 골라서 8개 상품을 처음부터 딱 20분정도 까지만이라도 싹 다 보면

 

아~ 보험상품엔 어떤 종류가 있으면 어떤 제약조건들을 비교해봐야겠구나 ~ 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속에서 혹~ 하게 하는 내용이 있으니 꼭 다시 물어보는 것도 중요하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홈쇼핑에서 몇몇 상품은 쓰레기 같은 보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보험의 경우에는 니즈에 맞게 설계 되어있다.

 

그리고 상품이 안좋거나 타 홈쇼핑과 비교해서 열세이면

 

고객들은 쉽게~ 갈아타기 때문에 경쟁구도가 형성되어서 왠간해선 좋다

 

 

 

주의할점은 보험방송을 보면서 꼭 괄호안에 들어있는 조건들 (3일초과 120일 한, XX는 제외 등과 같은)을 자세히 보라는 것이다.

 

 

마지막 인터넷, 직접전화해서 가입... 이부분에 관한 내용은 자발적(?)이기 때문에

 

자신이 꼭 들려고 하는 보험이 있었기 때문에 큰 말 안할려고 한다. ~~~~

 

 

 

마지막으로 한가지 예를들고 설명을 끝마치려고 한다.

 

A회사의 A상품, B회사의 B상품 두개의 상품이 있다고 가정하자

 

상품의 모든게 동일함(회사 브랜드 파워, 서비스 등도 똑같다고 가정하자)에도 불구하고 가격에 차이가 있다면 과연 무슨 이유일까?

 

모 다른 요인도 있을 수 있는데 크게 보자면

첫번째 사업비부분(보험회사 운영비 등)

두번째 언더라이팅 레벨(언더라이팅이란 보험을 가입할때 과거의 요인들 예를들어서, 작년에 암에걸려서 치료를 받았는데 올해 암보험을 가입할려고 하면 내가 보험회사라도 가입을 안받을 것이다. 이렇게 과거의 요인들에 대해서 검사를 한 뒤, 그 수준에 따라서 가입을 허용하는 것)

요렇게 볼 수 있다. 그러니~ 상품을 자알 비교해보고 좋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요령!!!!!

 

상품을 추천하면 왠지 판매하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그건 포기!

 

잘들면 약이되고 못들면.. 평생.. 사람원망하게 만드는 것이 보험!

 

잘 선택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