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직전에 개봉한 「어거스트 러쉬」와「원스」. 공통점은 음악에 관한 영화라는 것이다. 어둠의 길을 통해 먼저 접했지만, 그렇게 보고 말기에는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대학 동기와 함께 한번 더 보게 된 어거스트 러쉬. 영화를 보는 내내 눈물이 날까봐 조마조마했다. 감독이 결말을 조금만 더 끌었으면 정말 울컥했을거다. 눈물을 보이진 않았지만 오랜만에 본 영화중에 최고임에 틀림없다. 당당히 올해 최고의 영화라 자부한다. 음악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운명을 부른다는 카피가 적절하게 다가온다. 참고로 어거스트 러쉬역의 꼬마아이가 해리포터의 래드클리프 친구이다. 더 재밌는 사실은 이 꼬마아이의 어머니가 래드클리프의 매니저란 사실. 「찰리와 초콜렛 공장」에서 찰리역을 맡았었다. 남자주인공 마이어스는 최근 에스콰이어 표지모델로도 나왔으니 잡지를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알만하다. 「원스」와 더불어 강력추천한다.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 2007)
▷ 제목 :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
▷ 개봉 : 2007.11.29
▷ 장르 : 드라마
▷ 한마디 : 머리속엔 보내야 하는데, 가슴은 보내질 않네(루이스_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 John's Grade : 4.5 / 5.0
전역직전에 개봉한 「어거스트 러쉬」와「원스」. 공통점은 음악에 관한 영화라는 것이다. 어둠의 길을 통해 먼저 접했지만, 그렇게 보고 말기에는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대학 동기와 함께 한번 더 보게 된 어거스트 러쉬. 영화를 보는 내내 눈물이 날까봐 조마조마했다. 감독이 결말을 조금만 더 끌었으면 정말 울컥했을거다. 눈물을 보이진 않았지만 오랜만에 본 영화중에 최고임에 틀림없다. 당당히 올해 최고의 영화라 자부한다. 음악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운명을 부른다는 카피가 적절하게 다가온다. 참고로 어거스트 러쉬역의 꼬마아이가 해리포터의 래드클리프 친구이다. 더 재밌는 사실은 이 꼬마아이의 어머니가 래드클리프의 매니저란 사실. 「찰리와 초콜렛 공장」에서 찰리역을 맡았었다. 남자주인공 마이어스는 최근 에스콰이어 표지모델로도 나왔으니 잡지를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알만하다. 「원스」와 더불어 강력추천한다.
사랑은 통한다. 음악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