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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2008.03.24
조회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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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머잖아 당신을 떠나, 나 머잖아 죽는대... 하는말을

어떻게 할수 있겠습니까...

자존심이 상해서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그의 슬픔이 무서워서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나는 그를 떠날 수 없는데,

내 사랑이 그렇게 약해 보이는건  너무나 싫기 때문입니다.
그가 나때문에 절망하는 것을 보고싶지 않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여러분들과 제가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오래도록 건강과 사랑을 빌어드립니다.

 

 


                       - 국화꽃향기,

                      미주가 승우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