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결혼하면 과연 형네보다 잘살수 있을지... 형수보다 우리 아내가 이쁨받을수 있을지...'
오빤 이런 형에대한 강박관념이 무척이나 심하다...
자기자신의 행복보단 부모님이나 형에 대해 비춰주는 시선이 더 중요한 오빠..
옛날엔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면 결혼하겠다 했는데 아차, 결혼은 현실이구나.!
그에 반해 나자신...
대기업 계약직 4년차.... 25살 어린나이... 그냥 평범한 집안...
이런거때문인지 오빠는 부모님께 날 소개시켜주려 하지 않았다... 한참 잘 만나오고 있을 그당시엔 오빤 그냥 '나중에.. 기회되면.. 나중에 엄마가 밥사준대..; 이렇게 넘겨 버리곤 했다.. 부모님도 나에대한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오빤 숨기려고만 했고 만나는 여자만 있지 얘길 안했다...
부모님이 반대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어른들한테 어떻게 할지도 모르면서 그렇게 자기혼자 단념하고 말았다..
'분명 얘랑 결혼해도 형보다 잘 못살거고 지금 예비형수 부모님이 좋아 하시는데 얘는 눈에도 안차하실거다.. 얘랑 결혼은 안되겠구나..' 이렇게 결론을 내려버린것...
사랑보다는 지금현실.. 앞으로의 미래가 중요한 이사람의 생각들...
그리고는 지금 이렇게 헤어질수밖에 없는 이런 현실에 나에대한 미안함에 흘린 오빠의 눈물...
이제야 그렇게 이유도 없이 돌아서버린 오빠의 마음 알것 같다....
나.. 어쩔수 없이 그냥 단념해야 하나...
내가 오빠에게 그렇게 밖에 보여지질 않았나... 서운함에 원망도 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결혼만큼은 형보다 더 잘나고 잘 살아야 한다는 오빠의 강박관념도 이해가 간다...
자기가 형이랑 비교당하며 30년을 살았으니 부모님한테 만큼은 아내될사람이 형수보다 더 사랑받아야 한다는 강박관념....
이 남자.. 나쁘다고 해야하나??
어의없게 차였다... 언 한달째...
처음부터 결혼을 전제로 1년동안 만나면서 싸운적도 없고 서로 잘한다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사랑으로 잘 지내왔다..
갑작스런 이별통보.. 그 이유...
오빠는 형과 부모님과의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 30년동안 부모님께 형과 차별받고 살았으니...
이번에 형이 결혼을 한단다
예비형수 참 잘난여자다... 월평균급여 500만원에 싹싹하고 털털한 전문직 여자, 평범하지않은 집안..
어른들 한테도 잘하고 부모님이 쏙 마음에 들어하신단다
오빠, 이때부터 결혼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꼈단다...
'나랑 결혼하면 과연 형네보다 잘살수 있을지... 형수보다 우리 아내가 이쁨받을수 있을지...'
오빤 이런 형에대한 강박관념이 무척이나 심하다...
자기자신의 행복보단 부모님이나 형에 대해 비춰주는 시선이 더 중요한 오빠..
옛날엔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면 결혼하겠다 했는데 아차, 결혼은 현실이구나.!
그에 반해 나자신...
대기업 계약직 4년차.... 25살 어린나이... 그냥 평범한 집안...
이런거때문인지 오빠는 부모님께 날 소개시켜주려 하지 않았다... 한참 잘 만나오고 있을 그당시엔 오빤 그냥 '나중에.. 기회되면.. 나중에 엄마가 밥사준대..; 이렇게 넘겨 버리곤 했다.. 부모님도 나에대한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오빤 숨기려고만 했고 만나는 여자만 있지 얘길 안했다...
부모님이 반대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어른들한테 어떻게 할지도 모르면서 그렇게 자기혼자 단념하고 말았다..
'분명 얘랑 결혼해도 형보다 잘 못살거고 지금 예비형수 부모님이 좋아 하시는데 얘는 눈에도 안차하실거다.. 얘랑 결혼은 안되겠구나..' 이렇게 결론을 내려버린것...
사랑보다는 지금현실.. 앞으로의 미래가 중요한 이사람의 생각들...
그리고는 지금 이렇게 헤어질수밖에 없는 이런 현실에 나에대한 미안함에 흘린 오빠의 눈물...
이제야 그렇게 이유도 없이 돌아서버린 오빠의 마음 알것 같다....
나.. 어쩔수 없이 그냥 단념해야 하나...
내가 오빠에게 그렇게 밖에 보여지질 않았나... 서운함에 원망도 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결혼만큼은 형보다 더 잘나고 잘 살아야 한다는 오빠의 강박관념도 이해가 간다...
자기가 형이랑 비교당하며 30년을 살았으니 부모님한테 만큼은 아내될사람이 형수보다 더 사랑받아야 한다는 강박관념....
오빠 하나만 보고 내 모든것 올인한 나... 버림받았다고 하는말... 딱 어울리겠지??
이 남자의 이런 생각... 쉽게 바꿀수 없는 거겠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