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스트레스, 잠 못자는 아이 낳는다

나은혜20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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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스트레스, 잠 못자는 아이 낳는다

불안증과 우울증세를 가진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향후,영.유아기에 수면장애를 겪을 위험이 큰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조기 인간 발달(Early HUman Development)지에 로체스터 대학 오코너 박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 나타났다.

  수면 등급은 건강한 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중의 하나로 기억력 강화와 학습력 증진,정상적인 신진대사와 식용, 좋은 심리상태 유지와 심혈관계 건강. 왕성한 면역기능 유지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지금까지 아이들의 수면이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알고 있었지만 이 같은 수면장애에 어떤 인자가 영향을 주는지는 불확실했다.  연구팀의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양상이 조기 심지어 출생전에도 형성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부모와 자녀에 대한 Avon 수직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1개월간 출산을 계획 예정하고있는 영국Avon.지역 여성들이 자료를 연구했다.

이번 연구에서 1만 4000여명이 넘는 여성들이임신초기와 말기, 그리고 출산 후에 겪었던 긴장과 우울 정도를 측정하는 다양한 설문조사에 응했다.  이후 엄마들은 아이들이 6.18개월 그리고30개월이었는데 아이들의 잠버릇에 대해 답했다.

  연구결과 임신중 불안과 우울증 증상을 가졌던 엄마들에의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12시간 정도의 선잠을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같이 선잠이 제대로 자는 것이 아닌바 임신중 불안과 우울증이 있었던 엄마의 아이들이 더 많은 수면장애를 갖는다고 말했다.

  예들 들면 정상적인 엄마들의 아이들과 비교해 임신중 불안을 겪었던 엄마들의 18개월 정도 된 아이들에게서는 잠을 안자려고하거나, 일찍 깨고 침대밖으로 자꾸 나오려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아이들의 불안정한 수면 버릇은 흔히30개월까지 이어지기도 했다.   또한 임신중 우울증을 겪은 엄마의 자녀들에게서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연구팀은 태내 환경적 장애요인이 아이의 수면장애를 일으켰을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산모의 정서장애가 아이들에게 있어서 우울증. 과잉행동, 불안등의 행동장애와 연관되어 있을 수 있고 이같은 아이들의 장애중 수명장애가 일부분일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