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중간즘 부터 읽으셔도 문제가..없을;;죄송합니다;; 글재주가 없네요.. 음.. 어디부터 시작을 해야될지..일단 제 신상정보를 밝혀 드릴수 있는 정도만 밝히자면..20대 해외거주중인 신체건강한 남자 입니다.20년이 넘도록 연애 한번 못 해보다가,,몇달전 마음을 뺏아간 연상의 그분을 만났습니다..제가 여기와선 친구가 없어서,, 어디 자랑할데도,,보여줄데도 없어서,, 남들 생각은 잘 모르겠지만..제 눈에는 한없이 예쁘기만하구,, 착하기만한 그녀입니다.작년 6월쯤에 처음 만났구.. 짝사랑만 하다가..그분 이별 소식에 고백을 했는데.. 거절 비슷..그냥 그렇게 끝내긴 싫어서 제가 따라다니고..그분도 제가 싫지만은 않으셨는지.. 조금씩 진도가 나가..10월즘부터 서로 사랑하기 시작해서..지금은 어느 커플 못지않게 서로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비록 제가 고백다운 고백도 못했구.. ....몸은 천만리 떨어져 있지만요.. 그녀는 올해 초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그녀는 유학생이었거든요.. 아직 서로 많이 사랑하는것 같습니다..확실히 저는.. 많이 사랑합니다..문제는.. 해줄수 있는게 많이 없네요..편지도 쓰고.. 싸이에 커플다이어리도 많이 남기고..전화도 꼬박꼬박 해서, 제가 어떻게 지낸다 알려주고..(전화비가 장난이 아니라 걱정입니다..;;)그녀가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보고..지난 추억이야기,, 우리 미래이야기,, 힘든일,, 기쁜일 있으면 나누는 정도..제가 어리고,, 연애가 처음이라 잘 못해서,곧 잘 싸우기도 하지만 말이죠.. 그런데 그녀가 요즘 많이 힘듦니다..그녀가 버는 돈(정말 결코 많지 않습니다..)보다..여기저기 나가는 돈이 많은것도 있고..그녀 가족과 주위사정,, 일이 많이 힘든가 봅니다..안힘든 사람이 어딧겠냐만은,, 제 머릿속은..그녀 걱정만으로 가득차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나가는 돈을 줄여야 되지 않냐 라고 하실분들이 있겠지만..나가는 돈의 대부분이 대중교통비에 병원비입니다..그녀가 아프거든요.. 그렇게 심각하진 않지만..꾸준히 병원을 다녀야해서.. 많은 돈이 드는것 같습니다..저도 많지 않은 나이라.. 버는돈이 꾸준은하지만..많은 양이 아닙니다.. 학비에 교통비에..그녀가 떠나고 나서부턴 그녀를 보기위해 한국을 가려고,,아끼고 아껴 한국돈으로 200만원 정도의 돈이 제 손에 있네요..1달뒤면 한국 가겠다고 약속한 날이 다가오는데..사실 그녀 이야기에 쉽게 비행기표를 살 수가 없네요..저는 이돈 그녀와 함께 노는곳에 쓰러 가지만..제가 이돈을 그녀에게 붙여준다면, 그녀 사정이 훨씬 나아지지 않을까요..?사실 저도 그녀가 참 많이 그립습니다..제 욕심만 부리자면,, 가서 놀고 싶습니다..지금 못 만나면 서로 사정이 여의치 않아,,짧게는 1년,, 길게는 1년 반을 떨어져서 지내야되서..(1년 1년반이 뭐가 기냐고 하시면.. 할말은 없지만..저에겐.. 지금 떨어져있었던 3개월도 지옥같았다고.. 해드리고 싶네요..)또 지금 만나서 그녀에게 다시 내마음에 대한 확신을 주어야,그녀를 놓지지 않을것 같은 불안감에 정말 가고 싶습니다.하지만 그녀 사정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녀모습에..선뜻 한국가지말구 이돈 붙여줄까? 하고 물어보면..그녀는 한사코 거절을 하고,, 내가 너한테 구걸하려고 만나냐고,,화내는 그녀모습에 뿌듯하기도 하지만..제 욕심과 불안감 때문에 많지는 않지만 돈을 그렇게 써버리기는 싫으네요..그녀에게도 제가 필요하겠지만.. 우리 서로 사랑하고..믿고 기다리면.. 지금 꼭 만나지 않고,, 서로 형편 좋아질때 볼 수 있지만..또 꼭 봐야될것같고.. 아주 미쳐버리겠습니다..무엇이 좋을까요..?? 무리를 해서라도 서로 함께 하는게 좋을까요..?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많이 필요한데..돈이야 어떻게든 해결이 되니깐,,많지도 않은돈 보태려고 하지말고 한국을 가서..금전적 보단 정신적으로 위로를 해주는게 좋을까요..?아니면..그돈이면 그녀 병원비가 해결되지는 않지만.. 그녀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그리고 한국 가봤자 1달 남짓 있다 다시 와야되는데..이왕 4개월정도 기다린거 좀더 기다려서..서로 형편 나아지고 시간생기는 날 다시 만나는게 좋을까요..?악플이 되어도 상관 없으니깐..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진지한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누나 힘내세요..누나가 그렇게 힘들어 하니깐..내가 지금 죽을만큼 힘들어도..표시도 못내겠잖아요.. 하하..내가 힘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옆에서 항상 든든하게 있을게..사랑해요..1
금전적 도움 vs 정신적 위로..?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중간즘 부터 읽으셔도 문제가..없을;;
죄송합니다;; 글재주가 없네요..
음.. 어디부터 시작을 해야될지..
일단 제 신상정보를 밝혀 드릴수 있는 정도만 밝히자면..
20대 해외거주중인 신체건강한 남자 입니다.
20년이 넘도록 연애 한번 못 해보다가,,
몇달전 마음을 뺏아간 연상의 그분을 만났습니다..
제가 여기와선 친구가 없어서,, 어디 자랑할데도,,
보여줄데도 없어서,, 남들 생각은 잘 모르겠지만..
제 눈에는 한없이 예쁘기만하구,, 착하기만한 그녀입니다.
작년 6월쯤에 처음 만났구.. 짝사랑만 하다가..
그분 이별 소식에 고백을 했는데.. 거절 비슷..
그냥 그렇게 끝내긴 싫어서 제가 따라다니고..
그분도 제가 싫지만은 않으셨는지.. 조금씩 진도가 나가..
10월즘부터 서로 사랑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어느 커플 못지않게 서로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비록 제가 고백다운 고백도 못했구..
....몸은 천만리 떨어져 있지만요..
그녀는 올해 초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녀는 유학생이었거든요..
아직 서로 많이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확실히 저는.. 많이 사랑합니다..
문제는.. 해줄수 있는게 많이 없네요..
편지도 쓰고.. 싸이에 커플다이어리도 많이 남기고..
전화도 꼬박꼬박 해서, 제가 어떻게 지낸다 알려주고..
(전화비가 장난이 아니라 걱정입니다..;;)
그녀가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보고..
지난 추억이야기,, 우리 미래이야기,,
힘든일,, 기쁜일 있으면 나누는 정도..
제가 어리고,, 연애가 처음이라 잘 못해서,
곧 잘 싸우기도 하지만 말이죠..
그런데 그녀가 요즘 많이 힘듦니다..
그녀가 버는 돈(정말 결코 많지 않습니다..)보다..
여기저기 나가는 돈이 많은것도 있고..
그녀 가족과 주위사정,, 일이 많이 힘든가 봅니다..
안힘든 사람이 어딧겠냐만은,, 제 머릿속은..
그녀 걱정만으로 가득차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나가는 돈을 줄여야 되지 않냐 라고 하실분들이 있겠지만..
나가는 돈의 대부분이 대중교통비에 병원비입니다..
그녀가 아프거든요.. 그렇게 심각하진 않지만..
꾸준히 병원을 다녀야해서.. 많은 돈이 드는것 같습니다..
저도 많지 않은 나이라.. 버는돈이 꾸준은하지만..
많은 양이 아닙니다.. 학비에 교통비에..
그녀가 떠나고 나서부턴 그녀를 보기위해 한국을 가려고,,
아끼고 아껴 한국돈으로 200만원 정도의 돈이 제 손에 있네요..
1달뒤면 한국 가겠다고 약속한 날이 다가오는데..
사실 그녀 이야기에 쉽게 비행기표를 살 수가 없네요..
저는 이돈 그녀와 함께 노는곳에 쓰러 가지만..
제가 이돈을 그녀에게 붙여준다면, 그녀 사정이 훨씬 나아지지 않을까요..?
사실 저도 그녀가 참 많이 그립습니다..
제 욕심만 부리자면,, 가서 놀고 싶습니다..
지금 못 만나면 서로 사정이 여의치 않아,,
짧게는 1년,, 길게는 1년 반을 떨어져서 지내야되서..
(1년 1년반이 뭐가 기냐고 하시면.. 할말은 없지만..
저에겐.. 지금 떨어져있었던 3개월도 지옥같았다고.. 해드리고 싶네요..)
또 지금 만나서 그녀에게 다시 내마음에 대한 확신을 주어야,
그녀를 놓지지 않을것 같은 불안감에 정말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녀 사정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녀모습에..
선뜻 한국가지말구 이돈 붙여줄까? 하고 물어보면..
그녀는 한사코 거절을 하고,, 내가 너한테 구걸하려고 만나냐고,,
화내는 그녀모습에 뿌듯하기도 하지만..
제 욕심과 불안감 때문에 많지는 않지만 돈을 그렇게 써버리기는 싫으네요..
그녀에게도 제가 필요하겠지만.. 우리 서로 사랑하고..
믿고 기다리면.. 지금 꼭 만나지 않고,, 서로 형편 좋아질때 볼 수 있지만..
또 꼭 봐야될것같고.. 아주 미쳐버리겠습니다..
무엇이 좋을까요..??
무리를 해서라도 서로 함께 하는게 좋을까요..?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많이 필요한데..
돈이야 어떻게든 해결이 되니깐,,
많지도 않은돈 보태려고 하지말고 한국을 가서..
금전적 보단 정신적으로 위로를 해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돈이면 그녀 병원비가 해결되지는 않지만..
그녀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한국 가봤자 1달 남짓 있다 다시 와야되는데..
이왕 4개월정도 기다린거 좀더 기다려서..
서로 형편 나아지고 시간생기는 날 다시 만나는게 좋을까요..?
악플이 되어도 상관 없으니깐..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진지한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누나 힘내세요..
누나가 그렇게 힘들어 하니깐..
내가 지금 죽을만큼 힘들어도..
표시도 못내겠잖아요.. 하하..
내가 힘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옆에서 항상 든든하게 있을게..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