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n and there

박미옥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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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and there

 

자신의 존재가 한낱 가랑잎처럼 힘 없이 팔랑거릴 때
그러나 그런 때일수록 나는 더욱 소망한다.

 

그것들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화사한 꽃밭을 일구어 낼 수 있기를
나중에 알찬 열매만 맺을 수 있다면

 

지금 당장 꽃이 아니라고 슬퍼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