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희망다큐 무지개 프로그램 방영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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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희망다큐 무지개 프로그램 방영





 


SBS 희망다큐 무지개 프로그램 방영


 



- 솔루션 위원회 모임 -




■ 일시 : 2008년 3월 19일 (수) pm 07 : 00


■ 장소 : 경기도 하남시 종합사회복지관


          * 약도 및 주소 뒷장에 첨부




■ 참석하시는 분들







성  명



소    속




강 유 임 상담사



경기도 청소년상담지원센터




김 경 숙 회장



하남 은방울 봉사회




김 영 미 교사



 하남정보산업고등학교




남 기 철 교수



동덕여대 사회복지학과




염 승 섭 대표



아이캔 피아노




이 미 옥 회장



대한 적십자사 봉사회 (하남시)




임 병 일 사회복지사



하남시 종합사회복지관




■ 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명 : SBS 희망다큐




▶방송일시 : 2008년 4월 1, 2, 7일 / 오후 3 : 00 - 3 : 30 (30분/3부작)




▶기획의도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소외계층’과 이들을 돕고자 하는 ‘이웃’이 주인공인 휴먼 솔루션 다큐멘터리입니다. 우리 시대 다양한 소외계층과 ‘이웃 맺기’ 를 통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의 실천이 무엇인지, 좌절한 이들에겐 희망과 용기로, 사랑을 베푸는 이들에겐 행복으로 소통할 수 있는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 사례 내용 : 단 둘이 살아가는 자매




① 사연 (경기도 하남시 덕풍 2동)


 



 


    열여덟 살 효선이는 두 살 차이인 여동생과 좁다란 반지하방에서 단 둘이 살고 있다.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 까지 둘 뿐인 생활에 익숙한 자매. 바쁜 학교생활 뿐 아니라 아침 준비, 빨래와 청소까지 모든 것이 자매의 몫이다. 생활보호대상자로 동사무소에서 지원되는 것은 쌀과 라면, 그리고 약간의 돈. 자매는 이 돈으로 학교급식비와 세금, 생활비같은 비용을 모두 충당한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효선이는 진로문제가 머릿속을 복잡하게 하지만, 불평불만을 늘어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 효선이가 어엿한 가장이기 때문이다. 


 



 


 


 


    어려운 형편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효선이지만 가족 이야기를 할 때면 금세 눈시울이 붉어진다. 술을 좋아하는 아버지로 인해 어머니는 10년 전에 이혼 후, 집을 나가셨고 현재는 효선이와 간간이 연락만 하고 있는 상태.. 결국 자매는 아버지와 셋이 살게 되었다.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인 아버지는 술만 마시면 아이들과 불화가 생기곤 하는 탓에 현재, 아이들을 생각해 따로 방을 얻어 살고 계신다. 하지만 점점 안 좋아지는 가정 형편 때문에 아버지는 자녀들과 다시 합치기를 원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요즘, 자매의 다툼은 부쩍 잦아졌다. 첫째 효선이는 아버지를 이해하고 다시 함께 살고 싶어 하지만 유독 아버지에게 많이 맞았던 둘째 소정이가 이를 반대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


 



 


 


 


    용돈도 따로 쓸 수 없는 빠듯한 생활 가운데도 효선이는 저축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대입 때문.. 동사무소 지원금 40만원 중 20만원을 대학교 등록금으로 모을 정도로 착실하다. 재즈 피아노를 전공하고 싶은 효선이의 하루는 학교와 복지관 수업, 교회 목사님께 받는 피아노 강습으로 채워져 있다. 꿈을 위해 자신보다 어린 초등·중학생이 다니는 저소득층 공부방에 개의치 않고 나가며 교회의 무료 피아노 수업도 꼭 챙겨듣는 알뜰한 효선이지만, 꽉 채워진 바쁜 일상과 달리 텅 빈 마음으로 대입준비에 집중할 수가 없다. 채워지지 않는 불안정한 가족 때문.. 재즈피아노를 연주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효선이.. 꿈을 위해 노력하는 효선이가 마음껏 꿈을 연주할 수 있는 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