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타고갈때.............. 좌석이 꽉 차면 늦게탄 분들은 손잡이를 잡고 섭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앉아서 가는 사람과 서서 손잡이를 잡고가는 사람이 마주보게 되있어서참 민망하고 어색하다는 사실...... 어제도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제가 앉아있는 상황에서 어떤 여자분이 제 앞쪽에 손잡이를 잡고 섯습니다. 앞에 여자분이 서시니깐 눈 둘곳이 없더라구요. 고개를 위로 들려니, 얼굴을 쳐다 보게 되고, 고개를 살짝 내리면, 슴가흉부.........(변태로 오인받기 딱 좋은.....) 조금 더 내리면 복부...........(여기도 왠지 보기 좀 많이 민망,,,) 그래서 그냥 밑에보자, 하고 시선을 내렷지만 여자분 다리가 보이더군요............. 결국은 고개 푹 숙여서 땅바닥만 보는수 밖에 없더라구요........... 반대 경우로 제가 일어서 있을때도 여자분이 고개 푹~ 숙이시고 저는 목이 아프도록 고개를 뒤로 쳐들어서 먼산만 봐라볼수밖에 없는.............;; 아는 사람이랑 같이 타고가면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서로 대화하느라 못느끼지만, 혼자 타고갈 때는 참 이유없이 민망하더라구요........... 지하철도 버스처럼 앉은 사람이랑 서있는 사람이랑 직각으로 되게만들었으면 좋을텐데......... 저같이 소심한A형에겐 참 거시기하더라구요....... 40
†공감† 지하철에서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민망+어색함
지하철타고갈때.............. 좌석이 꽉 차면 늦게탄 분들은 손잡이를 잡고 섭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앉아서 가는 사람과 서서 손잡이를 잡고가는 사람이 마주보게 되있어서
참 민망하고 어색하다는 사실......
어제도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제가 앉아있는 상황에서 어떤 여자분이 제 앞쪽에 손잡이를 잡고
섯습니다. 앞에 여자분이 서시니깐 눈 둘곳이 없더라구요. 고개를 위로 들려니, 얼굴을 쳐다
보게 되고, 고개를 살짝 내리면, 슴가흉부.........(변태로 오인받기 딱 좋은.....) 조금 더 내리면
복부...........(여기도 왠지 보기 좀 많이 민망,,,) 그래서 그냥 밑에보자, 하고 시선을 내렷지만
여자분 다리가 보이더군요............. 결국은 고개 푹 숙여서 땅바닥만 보는수 밖에
없더라구요........... 반대 경우로 제가 일어서 있을때도 여자분이 고개 푹~ 숙이시고
저는 목이 아프도록 고개를 뒤로 쳐들어서 먼산만 봐라볼수밖에 없는.............;;
아는 사람이랑 같이 타고가면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서로 대화하느라 못느끼지만, 혼자 타고갈
때는 참 이유없이 민망하더라구요...........
지하철도 버스처럼 앉은 사람이랑 서있는 사람이랑 직각으로 되게만들었으면 좋을텐데.........
저같이 소심한A형에겐 참 거시기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