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th Grammy Award> Justin Timberlake + Robyn Troup + T.I

이준상2008.03.27
조회238

49th Grammy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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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Timberlake&RobynTroup - Ain't no sunshine.

JustinTimberlake&RobynTroup&T.I - My love.

 

이제는 완벽한 팝계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저스틴.

엔싱크의 리더였던 시절이 정말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제2의 마이클잭슨'이라는 말까지 여기저기서 나올정도라니...

(이건 좀 솔직히 그렇다..나도 저스틴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만큼 이번 앨범인 'Futuresex / Lovesounds' 훌륭했다.

단순히 훌륭한 프로듀서와 스탭들의 힘으로만 평가절하하기에는

저스틴 본인의 노력과 실력이 출중했다고 생각한다.

(페리스 힐튼이 낸 앨범도 별3개 이상은 받았던 앨범이다.

 순전히 프로듀서와 엔지니어들의 힘으로..페리스 노랜 그저그랬는데..

 곡빨과 기술력의 승리랄까?물론. 저스틴은 이와는 완전히 다르다.)

게다가 사실 이 앨범 어찌들어보면 안전빵앨범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시도를 한 흔적이 많이 보이는 앨범인데 그만큼 부담이 컷을터.

하지만 저스틴은 그 시도를 했고 결과는 대박.

뭐..어느정도는 뻥튀기 된면도 존재하지만...

 

저스틴 얘기는 그만하고.시작부터 보면 왠 여자가 객석에서 올라온다.

이 여자는 'My Grammy Moment'라는 것의 우승자여서

그자리에서 저스틴의 노래파트너로 선정됐다.

아메리칸 아이돌의 최종후보인것 같기도 한데 영어실력이 딸려서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이여자 실력이 참괜찮았다.거의 프로수준의 무대매너도 선보이고.

사실 그래미어워드에 저스틴팀버레이크에 게다가 첫 무대.

안떨릴 수가 없는 환경인데 이여자 잘 해냈다. 그것도 엄청 잘.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노래를 약간 맞춰서 불러주기도 했지만...

(그래서 아쉽다 my love의 그 댄스와 노래가 보고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