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를 반대하는 이유와 개고기 문화에 대한 조정점

김우석2008.03.27
조회4,324
개고기를 반대하는 이유와 개고기 문화에 대한 조정점

나 참...

글좀 잘 읽고 반박이나 하세요.

설명 다해 놓으면 또 똑같은 거 물어보고 또 똑같은 거 물어보고,

그 설명에 대해 반박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고 그냥 다시 똑같은 거 물어보고..

저는 악플 이런거 아무 상관 없는데요 진짜 제가 다 설명 해놓은 내용 다시 물어보는 거 이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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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가축에 포함 시킨다는 정부의 정책이 나오면서

 

개의 식용여부에 대한 것들이 많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저는 개고기를 먹는 것에 반대 합니다.

 

첫째로 인간이 가진 특수성 때문 입니다. 자연은 약육강식의 세계로써 강한자가 약한 자를 잡

 

아 먹는 게 본능입니다. 개를 잡아먹는 호랑이나 개를 먹는 인간이나 본능적인 면에서는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인간 입니다. 감정이란 것이 있지요. 그래서 인간은 짐승과

 

다르게 행동 합니다. 동물을 죽일 때는 마음에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되지요. 그렇다고 해서

 

저희가 육식을 아예 못할 수는 없는 노릇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도

 

소, 돼지, 닭, 개 기타 등등 많은 동물들을 잡아먹습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한국에서도 그

 

런 동물들을 먹고 있는데요, 우리 나라는 가난하지 않기 때문에 개나 닭 따위의 작은

 

동물을 먹지 못한다고 굶어 죽는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에 육식 범위를 최소화 했

 

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인간이 채식만 해서는 살 수 없으니(예 살 수 있습니다, 콩으로 단백질

 

보충해서 하지만 제가 말한 뜻은 인간에 식성 때문에 채식만 해서 살수 없다고 쓴 겁니다). 소나

 

돼지 따위와 같이 최소한의 희

 

생으로  한꺼번에 많은 고기를 얻을 수 있는 동물만 먹자는 거지요. (여기서 또 오해가 생긴

 

듯 하군요. 제 의견은 모든 동물이 불쌍하지만 우리가 육식을 하지 않을 수는 없으니 최소한의

 

희생으로 한꺼번에 많은 고기를 얻을 수 있는 소,돼지에 얘기 한거구요. 저는 소 돼지다 불쌍하

 

다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희생을 줄일 수 있는 동물이니깐 그렇게 생각한 것 입니다.그러니깐

 

닭이나 오리, 개,토끼와 같이 작은 동물은  굳이 희생시키지 말자는 거지요. 물론 소, 돼지 한테

 

는 미안하지만 그렇다고 채식만 하자면 그럴 사람 없다는 거 압니다.)

 

그러나 이건 인간이 나아 가야 할 방향이고, 실제로 빨리 적용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로써는 개와 인간 사이의 긴밀한 관계 때문 입니다.

 

역시 이부분 인간의 감정이 상당히 작용 합니다.

 

개는 고대 식용으로도 쓰였지만 지금은 인간과 함께 살도록더 진화 되어서

 

인간을 보더라도 함부로 해치거나 공격하는 경우는 드뭅니다.(가끔 잘못된 사육 방식 때문에

 

개가 공격성이 강해져서 인간을 공격하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개는 사실 인간 없이 살기는 힘듭니다. 당장 개들을 야생으로 풀어 놓고 인간에 도움 없이

 

살게 하면 모두 죽겠죠. 이 것은 개가 얼마나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지 말 해 줍니

 

다.  그렇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 (개고기에 심하게 빠지신 분들과 개에 대한 무지한 공포심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 빼고)은 개를 기르면 가족과  같은 관계를 느낍니다. 발달 된 애견 사업이

 

그 걸  증명하고 있죠. 이런 개를 먹는 다는 것은 대다수의 사람의 감정을 해치게 됩니다. 한국

 

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개를 먹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정신적

 

인 충격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고기를 먹는 분들께는 죄송한 말 씀이지만 제가 그 예로

 

하나로 그런 개고기 이야기를 들으면 충격이 심합니다. 남에게 직접적이지는 아니지만 정신적

 

인 피해를 주면서 까지 굳이 개고기를 먹을 필요 가 있을 까요?

 

 인간이 가진 감정과 개와 인간의 긴밀한 관계 때문에 저는 개고기를 먹는게 옳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이건 제 의견이구요 제가 단순히 개고기를 먹지 말자 라고 안 했지요?ㅎ 다시 한번 생각 해보세요)

 

하지만 완전히 반대를 할 수 없는 주제이기 때문에 먹어야한다면 가축으로 분류 하서 그 것을

 

명확히 하여 애완견을 먹는 일이 없도록하고(예를 들면 체중 얼마 이하의 견은 식용 불가, 또 어

 

떤 특별한 종류의 개들을 식용 불가시키는 것들입니다.) 또 식용견(과 다른 식용동물)들을 좋은

 

사육환경에서 고통없이 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제가 희망하는 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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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제가 직접 기르던 강아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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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사육공간 , 성대제거, 염색 등을 시키는 몇몇 몰지각한 애견인을 전체로 돌려서 비방하는 글은 하지 말아주세요.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전혀 없는데 몇몇 소수를 전체로 돌려서 비방하시는 분인 조금 이해가 안 되네요..거세 부분은 저도 좀 힘든 주제라 생각합니다. 거세는 개와 인간에게 모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지만 또 개들의 자율 적인 행동이 아니기 때문에 개를 진정으로 위하는 자세가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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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배님께

제가 경박하다는 말을 사용한 것은 죄송합니다. 님이 제글을 보시고 바로 따지는 듯한 말투의 글을 보니 제가 조금 심했던 것 같습니다. 예, 저는 미쿡에 살구요..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가공식품을 먹을 때는 아무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심각한 일은 잊고 사니깐요. 죽음에 대해 아무 생각 없이 살 듯이. 저는 도축 당하는 동물들을 생각하자는 겁니다. 그 결과 품만 보는 게 아니라 죽음을 당하는 그 동물들을요. 이렇게 쓰다보니 제 말과 조금 달라지네요. 이부분은 제가 미흡한거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다시 단순히 결과품만 생각하지말고 동물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님이 주제와 조금 어긋 나시게 아프리카 난민에 관하여 말씀하셨는데요. 제 꿈은 나중에 커서 아프리카에 가서 봉사 하는 것 입니다. 지금은 어려서 경제적 환경적 조건이 안 되서 못가지만 님이 이의를 거셔서 그런게 아니라 정말 제 꿈은 그 겁니다. 지금은 성금 활동 같은 거 보면 많이 참여 하고 있구요. 또 제가 이번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생명에 대한 사람들의 무관심 때문이 아니라 새로운 정부에 정책 때문에 붉어지고있는 개고기 문제에 대해서 얘기 해보 자는 것이었고 저는 제 의견은 이렇다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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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수의 의견이 개고기를 먹는 것이 허용 되는 곳에서 제 의견을 펼치려니 참 힘이 드네요,

토론의 기본 자세 좀 아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막 제가 반대를 하든 찬성을 하는 개는 가축이다. 이건 좀 그렇네요.그리고 과거는 불러 들이지 말았으면 싶습니다. 개가 가축으로 길러졌지만 지금은 세계적으로 한국이 아닌 세계적으로 애완용으로 길러지고 있습니다. 개고기 찬성자를 제외한 대부분으 사람들은 개고기들 먹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여러분들 앞에서는 개고기를 먹는게 다수의 의견이지만 세계에서는 소수라는 점을 아셨으면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고기를 먹는 고유의 문화를 가진 우리 나라의 특수성을 이해서 개는 가축에 포함시키되 남용을 막기 위해 선을 확실히 긋자 라고 위에 썼는데 못 읽으셨나 보네요. 저는 개고기를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먹는 사람분을 이해 한 방법을 써냈는데요 반박하는 의견은 단순희 제 의견 을 반대하고 자신의 입장만 내새우니깐 제가 어떻게 대답드릴지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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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단순히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개고기 먹지 말라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저는 반대를 하는데 한국 고유의 문화를 깨트릴 수는 없으니 어떻게 법을 조정해야 하는지 예 까지 쓴 것 입니다.그래서 개고기를 드시는 분의 의견은 어떤지 또 어떠한 또 좋은 방법들이 있을 까하는 찾아보는 의미에서 쓴 건데 단순히 반대하고 싸우자는 의견으로 보시는 분들이 아직 계세요, 먹고 싶은 거를 반대 하니깐 당연히 화나 시겠지요, 하지만 화를 한 번 참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먹는 음식에 반대를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런 사람과 어떤 부분까지 조정 해서 다함께 공존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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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든 의견 감사히 받아 드리겠습니다.

뭐든분들의 댓글에 하나씩 다 답변 해드리기는 어려우니 그냥 스스로 생각하시기를 바랄꼐요. 저는 개고기를 반대 합니다. 이게 제 입장이구요. 하지만 다시 번복 드리지만 한국의 전통적 문화를 생각해서 저는 저의 생각을 구부려 개를 먹되 그 것을 잘 관리 할 수 있는 방안과 너무 많은 희생이 되지 않게 막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 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뭐 제 의견에 태클 거시는 분들만 많네요. 그리고 정말 그냥 싸우고 싶은게 아니라 정말 제 의견에 의문 가시는 분들은 쪽지로 보내주세요. 일일히 답변 드리겠습니다.그리고 저도 인정하지만 개 먹지 말라는 것은 감정과 인간적 도리 외에는 정말 내새우기 힘든 의견인 것 아시죠? 저는 그 걸 그나마 논리적으로 쓴다고 썼는데 그래도 부족 하네요. 이제 태클은 그만 하시고 , 실질적 방안으로 좀 토론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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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에 대한 질문이 많이 들어오네요~

이부분은 저도 인정하지만 어느 세계에서나 몰지각하게 개를 버리는 사람들이 있죠.

그 것을 막아주는게 거세 입니다. 유기견들이 번식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더 많이 증가 하겠지요? 저는 강아지를 보호소에서 데리고 왔는데요..미국에서는 난소제거 수술이 법적인 것이여서 저는 시켰구요, 걱정도 많이 되고 마음도 많이 아파서 더 사랑으로 보듬어 주었습니다. 강아지들이 거세나 난소 제거 수술을 당하면서 당한 고통이 심하지만 그 걸 인간이 충분히 사랑으로 채워 줄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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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호연님 역시 베플 다우시게 논리적으로 잘 비판 해 주셨네요.

예, 그렇죠.님 말씀 다 맞습니다. 제가 서론이 길어서 단순히 개고기 문화를 반대 하는 글로 아신줄 아셨나본데요, 저도 다른 동물을 육식하면서 개만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 해서 제가 반대를 함에도 불구하고 개고기를 일단 먹되, 그 것을 법으로 잘 정해서 너무 많은 개들이 희생되지 않게 하자 라고 썼지요. 일단 제글을 처음부터 끝가지 찬찬히 읽어보시면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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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호연님 다시 설명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제가 너무나 많은 추가를 했다는 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가 글을 부분적으로 삭제하거나 하지는 안 않습니다. 저도 기본적으로 글을 수정하게 되면 댓글에서 많은 오해가 생긴다는 걸 알기 때문에 삭제한 부분은 없지만 추가 해석을 더한 건 사실이구요. 한번에 바로 해석을 유도 못한 것은 제가 잘 못 헀지만 대충 읽고 비난 하는 악플러들 때문에 중간 중간 괄호로 추가 설명을 넣었구요. ------ 아래 부분은 모두 추가 내용 입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바른 토론 자세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