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은 바로 우리가 머물었던 Puja guest house가 아닌가 싶다. 바라나시에 처음 도착해서 게스트 하우스를 찾아가는 질퍽거리는 그 미로같은 뒷골목길을 한 몇 십분 걸어 가서도착한 그 곳도 가히 딱히 맘에 드는 것은 아니었다. 다 오래된 건물이라.... 열악하기 그지없었다. 생각해보면.... 내가 잘먹고 잘자고 호사를 누릴려면 여기 이곳 인도까지 왜 왔을까..라며나 자산에게 되물으며.... 이런 고생도 감사히 생각하기로 했다. 난 돌아갈 내 집과 우리 가족이 있는 대한민국이 있으니깐,.,,,,,,,,,,,,,,,,,, 경미랑 나랑 묶었던 302호실은 창문도 없고..... 그 눅눅함... 하지만 짐을 놓고 올라간 옥상은 정말 위에서 말한 울분(?)을 싹~~ 씻어주고도 남음이었다. 가트를 구경가거나.. 숙소밖을 나가지 않을때는 우리는 거의 이 옥상에서 시간을 보냈다. 책도 보고... 짜이도 먹고 음악도 듣고 일기도 쓰고..... 수다도 떨고.... 아~~ 인도에서 잊지못할 곳 중에 하나가 바로 이곳 뿌자 게스트 하우스의 옥상이다. 그 옥상에서 내려다 본 갠지스.. 강가의 풍경을 미흡하지만 올려 본다. 같은 위치에서 바라다 본 오늘쪽(↑) 과 왼쪽(↓),,,, 정말 속이 탁~~ 터이는 것이 그간의 울분(?)이 싹~~ 잊혀지는 순간이었다. 해가 저쪽 서쪽으로 지고 있는지라.. 눈이 부시군... 옥상에서 내려다본 바라나시 미로같은 뒷골목 집들의 옥상 풍경..저기 자리깔고 주무시는 분..... 부럽다.ㅎㅎㅎ 여기 바라나시 말고 다른 도시에 갔을때도 마찬가진데.....인도인들은 옥상활용을 참 잘하는거 같다. 옥상에서 운동도 하고 아이들이 모여서 놀기도하고차도 마시고 바느질도하고 저렇게 낮잠도 자고운동도 하고... 요가.. 수도자들으 수도도 하고아.. 빨래도 말리고.. 우리네 처럼. ^^ 그곳에서의 비둘기는 엄청 크다... 저곳 난간에서 서식(?)을 자주 한다. 저기 보이는 동그란 건물은 갠지스 강의 물을 끌어올려 정수처리는 하는 양수장이란다.수인성 질병때문에 인도정부자체도 물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하는 얘기를 론리 플래닛에서 본거같다.그래도 대부분 사람들이 더럽다고 생각하는 저 갠지스 강의 물로 생활을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싶다. 그드은 성수로 생각하니 말이다.누구는 평생에 저 물에 목욕하는게 소원이라고 한다.그리고 저곳에 오지 못하는 사람들을위해 물통에 물을 담아 가기도한다,.그래서 인지 가트근처 시장에서 물통 파는 가게도 볼 수 있었다. 경미는 우리 화장실에서 나오는 물도 찝찝하다면... 샤워하기를 거부하기도 했다. ㅋㅋㅋ 같이 간 일행중에... 부모님과 함께 온 예비 고등학생 수경이라는 소녀가 있었는데...그림을 아주 잘 그렸다... 우리가 옆에서 수다놓고 노는 사이 뚝딱.... 저런 멋진 스케치를 완성했다, 와우~~~~ 아래 옥상에서 최고(?) 옥상으로 올라가니... 우리 옆에서 체스를 두고 쉬고 있는 외국인네들을 내려다 볼 수 있었다.저렇게 편히 쉬고있는 저네들이 참 여유러워 보었다. 게중에는 훈남도 있었다는.ㅋㅋㅋㅋㅋㅋ ↑ 이 분은 게스트하우스 옥상 레스토랑 주인이다..... 역시 잘 사는 사람은 뚱뚱해.. 배가 뽈록~ ㅋㅋㅋ 우리도 여러가지 차(커피, 짜이... 콜라.... 미네랄 워터.)를 시켜놓고..... 하염없이 쉬고 있다, 그 여유로음.... 정말 좋았지.. 저분은 경미랑 같이 근무하는 임샘.... 여행내내 우리를 참 많이 즐겁게 해주셨다. ^^; 다음은 어디를 가볼까.........? 그러면서 론리 플래닛을 보고 있었다. ㅎㅎ (포토 바이 경미언니) 당시 날씨는 해가 나는 낮엔 덥고.. 낮이라고 그늘에 들어가면 서늘한...그런 날씨라.. 조금 추워서 햇빛을 쬘려고 자리를 옮겼다. 등은 따땃해 오고... 점심 먹은 후라... 배는 부르고..ㅎㅎㅎ 바라나시의 새벽에 옥상엘 올라갔더니... 역시나 강을 끼고 있는 도시라.. 아침엔 안개가 자욱~~했다. 카주라호(사트나역)에서 기차를 타고 여기 도착하던 날 새벽에도 그래던것 처럼.......................... 나도 나름 일찍 일어나... 눈꼽도 안떼고 옥상으로 후다닥 올라 갔다고 갔것만....누군가는 벌써 그 새벽을 맞이하러 올라와 있어다. 나중에 몇마디 나눠 보니 바로 우리 옆방에 머문 일본인 이었다. 지금도 그 새벽의 알싸함이 코끝을 스치는듯 하다.... 알람까지 맞춰놓고 일출을 보려 했것만.. 이렇게 너무 자욱히 낀 안개때문에 일출은 패스~~ (근데 다음날 일출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멋젔다고 한다. 그런 일출이 몇번 없다고 하는데...난 당연히 오늘처럼 안개때문에.. 일출을 보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어제완 달리 늦잠을 쿨쿨 잤더랜다... ㅡㅡ..) 한낮의 쨍함과 달리 안개가 그윽한 바라나시 갠지스의 풍경도 잊지 못할 추억이다. 바라나시에서의 마지막 밤에... 밤의 갠지스강은 또 어떨까 싶어.... 옥상으로 올라 갔다. 역시나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한참이나 있다가 내려왔다. 정말 바라나시는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도시다. 옥상의 테라스 전경~~ 저 컬러풀한 아치가 처음엔 촌스럽게 느껴지더만 자꾸 보니 아주 아름다웠다. (벌써 바라나시를 사랑하게 된겨~~ㅋㅋ) 오후에 갠지스에서 보트탈때... 멀리서도 우리 숙소임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 이쁘다. ^^; 숙소는 뭣같았지만... 이곳 옥상 테라스 하나만으로 모든게 다 잊혀졌던 곳.... 바라나시. 같이 갔던 선생님들은 소똥이 무서우시다며... 특별한 일정이 없으시면 이곳 옥상에서 하염없이갠지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셨다. 심심하지 않으시냐고 물어도... 너무 좋으시단다. 다음은..... 바라나시 근교에 있던 사트리날는 곳을 둘러 보기로 하겠다,그 곳은 소똥으로 범벅된 바라나시와는 달리.. 불교유적지로.. 소똥이 없어서 아주 깨끗한 곳이다. 1
바라나시에서 옥상전경이 최고인 곳 → Puja G.H
그 곳은 바로 우리가 머물었던 Puja guest house가 아닌가 싶다.
바라나시에 처음 도착해서 게스트 하우스를 찾아가는 질퍽거리는
그 미로같은 뒷골목길을 한 몇 십분 걸어 가서
도착한 그 곳도 가히 딱히 맘에 드는 것은 아니었다.
다 오래된 건물이라.... 열악하기 그지없었다.
생각해보면....
내가 잘먹고 잘자고 호사를 누릴려면 여기 이곳 인도까지 왜 왔을까..라며
나 자산에게 되물으며.... 이런 고생도 감사히 생각하기로 했다.
난 돌아갈 내 집과 우리 가족이 있는 대한민국이 있으니깐,.,,,,,,,,,,,,,,,,,,
경미랑 나랑 묶었던 302호실은 창문도 없고..... 그 눅눅함...
하지만 짐을 놓고 올라간 옥상은 정말 위에서 말한 울분(?)을 싹~~ 씻어주고도 남음이었다.
가트를 구경가거나.. 숙소밖을 나가지 않을때는 우리는 거의 이 옥상에서 시간을 보냈다.
책도 보고... 짜이도 먹고 음악도 듣고 일기도 쓰고..... 수다도 떨고....
아~~ 인도에서 잊지못할 곳 중에 하나가 바로 이곳 뿌자 게스트 하우스의 옥상이다.
그 옥상에서 내려다 본 갠지스.. 강가의 풍경을 미흡하지만 올려 본다.
같은 위치에서 바라다 본 오늘쪽(↑) 과 왼쪽(↓),,,,
정말 속이 탁~~ 터이는 것이 그간의 울분(?)이 싹~~ 잊혀지는 순간이었다.
해가 저쪽 서쪽으로 지고 있는지라.. 눈이 부시군...
옥상에서 내려다본 바라나시 미로같은 뒷골목 집들의 옥상 풍경..
저기 자리깔고 주무시는 분..... 부럽다.ㅎㅎㅎ
여기 바라나시 말고 다른 도시에 갔을때도 마찬가진데.....
인도인들은 옥상활용을 참 잘하는거 같다.
옥상에서 운동도 하고 아이들이 모여서 놀기도하고
차도 마시고 바느질도하고 저렇게 낮잠도 자고
운동도 하고... 요가.. 수도자들으 수도도 하고
아.. 빨래도 말리고.. 우리네 처럼. ^^
그곳에서의 비둘기는 엄청 크다... 저곳 난간에서 서식(?)을 자주 한다.
저기 보이는 동그란 건물은 갠지스 강의 물을 끌어올려 정수처리는 하는 양수장이란다.
수인성 질병때문에 인도정부자체도 물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하는 얘기를 론리 플래닛에서 본거같다.
그래도 대부분 사람들이 더럽다고 생각하는 저 갠지스 강의 물로 생활을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싶다.
그드은 성수로 생각하니 말이다.
누구는 평생에 저 물에 목욕하는게 소원이라고 한다.
그리고 저곳에 오지 못하는 사람들을위해 물통에 물을 담아 가기도한다,.
그래서 인지 가트근처 시장에서 물통 파는 가게도 볼 수 있었다.
경미는 우리 화장실에서 나오는 물도 찝찝하다면... 샤워하기를 거부하기도 했다. ㅋㅋㅋ
같이 간 일행중에... 부모님과 함께 온 예비 고등학생 수경이라는 소녀가 있었는데...
그림을 아주 잘 그렸다... 우
리가 옆에서 수다놓고 노는 사이 뚝딱.... 저런 멋진 스케치를 완성했다,
와우~~~~
아래 옥상에서 최고(?) 옥상으로 올라가니...
우리 옆에서 체스를 두고 쉬고 있는 외국인네들을 내려다 볼 수 있었다.
저렇게 편히 쉬고있는 저네들이 참 여유러워 보었다.
게중에는 훈남도 있었다는.ㅋㅋㅋㅋㅋㅋ
↑ 이 분은 게스트하우스 옥상 레스토랑 주인이다.....
역시 잘 사는 사람은 뚱뚱해.. 배가 뽈록~ ㅋㅋㅋ
우리도 여러가지 차(커피, 짜이... 콜라.... 미네랄 워터.)를 시켜놓고.....
하염없이 쉬고 있다, 그 여유로음.... 정말 좋았지..
저분은 경미랑 같이 근무하는 임샘.... 여행내내 우리를 참 많이 즐겁게 해주셨다. ^^;
다음은 어디를 가볼까.........? 그러면서 론리 플래닛을 보고 있었다. ㅎㅎ (포토 바이 경미언니)
당시 날씨는 해가 나는 낮엔 덥고.. 낮이라고 그늘에 들어가면 서늘한...
그런 날씨라.. 조금 추워서 햇빛을 쬘려고 자리를 옮겼다.
등은 따땃해 오고... 점심 먹은 후라... 배는 부르고..ㅎㅎㅎ
바라나시의 새벽에 옥상엘 올라갔더니... 역
시나 강을 끼고 있는 도시라.. 아침엔 안개가 자욱~~했다.
카주라호(사트나역)에서 기차를 타고 여기 도착하던 날 새벽에도 그래던것 처럼..........................
나도 나름 일찍 일어나... 눈꼽도 안떼고 옥상으로 후다닥 올라 갔다고 갔것만....
누군가는 벌써 그 새벽을 맞이하러 올라와 있어다.
나중에 몇마디 나눠 보니 바로 우리 옆방에 머문 일본인 이었다.
지금도 그 새벽의 알싸함이 코끝을 스치는듯 하다....
알람까지 맞춰놓고 일출을 보려 했것만..
이렇게 너무 자욱히 낀 안개때문에 일출은 패스~~
(근데 다음날 일출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멋젔다고 한다. 그런 일출이 몇번 없다고 하는데...
난 당연히 오늘처럼 안개때문에.. 일출을 보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어제완 달리 늦잠을 쿨쿨 잤더랜다... ㅡㅡ..)
한낮의 쨍함과 달리 안개가 그윽한 바라나시 갠지스의 풍경도 잊지 못할 추억이다.
바라나시에서의 마지막 밤에... 밤의 갠지스강은 또 어떨까 싶어.... 옥상으로 올라 갔다.
역시나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한참이나 있다가 내려왔다.
정말 바라나시는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도시다.
옥상의 테라스 전경~~
저 컬러풀한 아치가 처음엔 촌스럽게 느껴지더만 자꾸 보니 아주 아름다웠다.
(벌써 바라나시를 사랑하게 된겨~~ㅋㅋ)
오후에 갠지스에서 보트탈때... 멀리서도 우리 숙소임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 이쁘다. ^^;
숙소는 뭣같았지만... 이곳 옥상 테라스 하나만으로 모든게 다 잊혀졌던 곳.... 바라나시.
같이 갔던 선생님들은 소똥이 무서우시다며... 특별한 일정이 없으시면 이곳 옥상에서 하염없이
갠지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셨다.
심심하지 않으시냐고 물어도... 너무 좋으시단다.
다음은..... 바라나시 근교에 있던 사트리날는 곳을 둘러 보기로 하겠다,
그 곳은 소똥으로 범벅된 바라나시와는 달리.. 불교유적지로.. 소똥이 없어서 아주 깨끗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