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며느리가 "아버님 한잔 받으세요"하면서 술도 따라드리나요? 다른 며느님들은... 보통 사위가 장인어른 드리는건 봤어도 며느리가 시아버지드리는건 못봤는데... 외식할때 같이 분위기 좋았는데 신랑이 "아버지 며느리잔도 하나받으세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소주한잔 따라드렸는데 오히려 시아버지는 별로 생각도 안하고 있던거 같았는데 말이죠. 신랑이 별생각없이 그런거 같은데...그때는 기분안나빴는데.. 갑자기 떠올리니까 기분이 별로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신랑한테 이야기를 해야겠어요.... 저의 이런 마음가짐 좀 예민한겁니까... 진정할까요...아니면 그래도 기분이 별로였다고 말을 할까요...? 제가 남편이라면 안그랬을거 같은데...신랑이 생각이 없는건지... 제가 예민한건지 잘모르겠습니다...ㅠ_ㅠ ;;;
시댁식구들이랑 외식할때 ,,,
다름이 아니라 며느리가
"아버님 한잔 받으세요"하면서 술도 따라드리나요? 다른 며느님들은...
보통 사위가 장인어른 드리는건 봤어도 며느리가 시아버지드리는건 못봤는데...
외식할때 같이 분위기 좋았는데 신랑이 "아버지 며느리잔도 하나받으세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소주한잔 따라드렸는데
오히려 시아버지는 별로 생각도 안하고 있던거 같았는데 말이죠.
신랑이 별생각없이 그런거 같은데...그때는 기분안나빴는데..
갑자기 떠올리니까 기분이 별로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신랑한테 이야기를 해야겠어요....
저의 이런 마음가짐 좀 예민한겁니까... 진정할까요...아니면 그래도 기분이
별로였다고 말을 할까요...?
제가 남편이라면 안그랬을거 같은데...신랑이 생각이 없는건지... 제가 예민한건지
잘모르겠습니다...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