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귀신경험담

신라면먹으면끄적임2006.08.05
조회1,656

욜욜욜 오랜만에 신나고 잼잇는 이야기 좋앗음 나도 한자 끄적여볼까

전 공포매니아인데 물론 이렇게된데에는 저도 많은 사연이잇죠...

 싸이코랄까 좀 즐겨요 저도 귀신을 본적은잇죠 지금도

 한 80평되는 어두침침한곳에 옆에 의자에 꾸벅조는 친구와 컴터를하고 이컴컴한곳에서 전혼자 네이트톡을보며 귀신얘기가나오길래 보고잇답니다 ..ㅎ

 전 초등학교 3학년때 일꺼에요 지금 제나이 21살? ㅋ

 그때외할머니와함께살고잇었죠...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얼마안됬을꺼에요~

 외할머니와 전 안방을쓰고 아버지와어머닌 다른방에서 주무시고 그때 제방에 새들어사는아주머니가있어요 거실에선 아무도없엇고요...

전 그나이때 참 잘돌아댕기고 새벽늦게까지 동네 친구들과 싸움?

 ㅋ 놀이를하며 자랄때엿죠 ~ ㅋ 새벽에들어와 잠을자고잇는데 제가 몽유병증상이약간 있었나봐요 어렷을때 물론 지금은 매우 건장한? 놈으로 살고잇구요

어쨋건 자고잇는데 제가 눈을떳대요 외할머니가 쉬아하러가니?

이랫는데 제가 방문을잡고 돌리진않고 막 당기더래요 그래서 얘가 문을못여나하고 할머니께서 열어주셨는데 화장실을 가서 쉬아를 하더래요 전 기억도안났음 그때당시에;;(생생히 기억남 아직까지도) 다시 방에 눕혀서 할마이 찌찌를 만지고자는데 또 애가잠들었나싶엇는데 갑자기 또나가더니 이번엔 대문을 잡고 징징대면서 매달리더래요..  
 

  
   그래서 얘가왜이러나 싶어서 혼냈대요 근데도 정신못차리고 징징대다가 갑자기 픽쓰러지더니 또곤히 자드래요 이상해서 방으로 옮겨다가 또재우는데

 //여기서부터는 제가 느낀대로적겟음//

자는데 눈뜨는거알죠? 순간 제눈앞에 엄청 날씬하면서 큰 흰옷이 서있는데 옷은아니고 옷밑으로 푸르스름한 발이잇었어여... 순간 어린나이에 엄마가 잠옷입고 잘자나 보러왔나하고 일어나려했는데 안일어나지더라고요 몸이 굳어서... 근데 얼굴쪽이 안보이는거에요...

이상하다싶어 고개를 있는힘껏 돌려보았죠 그래봣자 끼적돌은건데 
 

    
   먼가가 쳐다보는거같더군요 그래서 머지하고서 고개돌렸다가 이번엔 눈을돌렸습니다...

그런데 순간 발목쪽에서 절 노려보더군요...

흰자도아니였어여 진짜 사람눈이였는데 차라리 흰자엿음 놀래고말죠 진짜 사람눈같은게 얇게 째려보는눈으로 양쪽발목이 그러고 째리는겁니다...

//놀래서 울려고해도 소리도안나고 그러는데 그 흰옷을입은 키큰 무엇인가가 무릎을꿇더니 저에게 가까이오더군요 목두없구 얼구두없는게 손은있더라구요

 ㅡㅡ;; 그런데 양손에 머리를 들고있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그 머리엔 입하고 긴머리카락뿐... 저에게 이리와 "같이가자꾸나..." 란소리 ~

 저 죽는줄알고 기절총풍 쒜렸습니다 그순간 온몸에힘이팍들어가면서 악! 이라고 소리쳣죠 무서웟습니다 정말 ..심장머저버리는줄만알고잇었죠...

 그순간 울음이 터져 눈을떳습니다 주위에 할머니랑 부모님 그리고 새들어온아줌마까지 다걱정하면서 제주위에서 왜 글케 소리지르면서 울고 일어나질안냐고만하더라고요..

그래서전 무서운꿈꿨다구 ㅜㅜ 막울었습니다 근데// 부모님과 할머니 뒤에서잇던 키큰흰옷은 머였고 긴머리에 입만 달린 머리가 그뒤에서있는건모였는지 지금도잊을수없는 저의 얘기입니다... 그후론 나타진않았지만 그이후로 왠만한 공포는 공포도축에끼지도않는거같구 왠만한 귀신영화 공포영화 봐도 언제귀신이나올지 다알겠더라고요 ㅡㅡ

시시 해졌죠... 전그뒤로도 초등학교 5학년때 할머니가다치시는바람에 혼자 집에서 무려 3개월동안 있엇는데 아버지는 잦은 출장에 어머니는 간병 전 그때부터 토요미스테리 극장 전설의고향 신전설의고향 까지 안본게없습니다 물론 어리니깐 ㅡㅡ ㅋ 이불뒤집어쓰고요 ㅋㅋ 혼자봤죠 안방서 아주 잼잇게요 귀신이란건 사람의 심신에따라 보이는거같지만 전 그이후로 아직 한번도본적이없습니다만 그할머니와 부모님뒤에서있던 귀신은 진짜 잊지못하겟네요 꿈에서 까지 깻는데도 서잇던 그 귀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