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탈리아, 그리스 및 서아시아, BC400년경) 1. 그리스 초기 건축 ·지리적 상황 - 그리스는 깊이 굴곡 지고 바위투성이인 해안선으로 형성되는 만이 많음. → 반은 육지 반은 바다와도 같으며 산맥들에 의해 수많은 작은 부분들로 분할 - 지중해성 기후로 일년 내내 거의 날씨가 좋음 → 옥외공간 활용(포티코, 열주랑) - 지중해를 이용한 무역과 상업의 발달로 경제력 확보 → 건축 발달의 기초가 됨 - 풍부한 대리석 → 정교하고 세련된 미 → 파르테논 신전 ·종교적 상황 - 신은 위엄있고 이상적인 인간상이나 인간의 약점을 가지고 있는 존재 - 미는 신의 속성이므로 미를 추구하는 것은 종교적인 믿음이나 같은 것이라고 간주, 그리스의 미의 비결 → 균형, 비례 관계 - 인간을 중심으로 한 인본주의적 관념 : 인간척도를 적용한 건축 → 착시 교정, 비축선형 배치 - 신전에 안치된 조각상 → 자신들의 신을 표현하는 이상화된 인간상 ·역사적 상황 - 페르시아 전쟁(BC497∼479)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아테네는 그리스 문화의 중요 한 중심이 됨 → 고도의 건축문화 ·사회적 상황 - 민주의식 형성으로 자유와 질서의 조화 → 비축선형 배치
2. 건축의 특성 (1) 신전 건축 ● 평면 ①하나의 문과 하나의 방(셀라)으로 구성, 그 전면에 포티코(portico)자리 ②인 안티스(전면까지 연장된 측벽사이에 두 개의 기둥이 자리), 프로스타일(전면에 열주 가 위치), 암피프로스타일(전면과 후면에 열주가 위치), 페리스타일(셀라가 단일 혹은 2중의 열주로 둘러싸여 있음)로 신전 형태 발전. ③셀라를 둘러싼 열주의 형태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셀라는 상대적으로 발전되지 않음 로마인과 대조적으로 내부공간에 관심이 있었고 외부공간 요소로서 신전을 보았음. → 대조적으로 이집트 신전은 실내에서 祭典을 올리는 등 활용.
그림 1 (그리스 신전 평면의 전화(고대로부터 고전시대에 까지)
A 안타(anta) B 안타 사이에 있는 기둥 C 옆 통로 D 하부 구조 또는 스테레오베이트 E 스타일로베이트(기둥이 서는 바닥면) F 열주현관(portico) G 셀라 또는 나오스 H 입구 열주랑 또는 페리스타일
그림 2 (그리스 신전의 평면)
● 형태 ①기둥과 보로 이루어진 가구식 구조 ②착시 현상 교정 - 엔타시스(Entasis) : 옆에서 볼 때 중앙부가 부풀어오르도록 만드는 것이며 기둥은 위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짐. → 중앙부가 가늘어 보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약간 굵게 함. - 라이즈(Rise) : 아래쪽으로 쳐져 보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평선(스타일로베이트, 엔타블레이춰)의 중앙부를 약간 위로 불룩하게 함. - 모서리 쪽의 기둥이 가늘어 보이는 것을 방지 : 약간 굵게(3∼5cm) - 기둥간격 : 건물의 안전감을 얻기 위해 모서리 부분의 기둥간격은 좁게. - 완벽한 비례미 : 루트 비례를 가본으로 함.
그림 3 (그리스 건축의 시각교정)
(2) 오더(order) : 기단, 기둥, 엔타블레이춰의 조합. ● 도릭 오더 - 그리스 본토에서 사용된 그리스 최초 오더, 남성적, 강함표현 - 세 가지 오더 중 비례관계가 가장 굵으며 기둥 하부에는 基盤(Base)이 없이 주두와 주신으로 되어 있음. ①기단 : 스테레오 베이트(stereobate)와 스타일로 베이트(stylobate)로 구성. ②기둥 : 주초없이 스타일로 베이트 위에 섬. 주신에는 날카로운 능선을 이루는 수직홈이 있음(플루팅) 배흘림 양식, 상단부에 횡띠. 주두는 방석 모양의 에키누스와 엔타블레이춰를 받치는 아비쿠스로 나뉨. ③엔타블레이춰 - 아키트레이브(architrave) : 상부하중 받거나 분산 - 프리이즈(frieze) : 아키트레이브 위의 수평띠(트리글리프와 메토프로 나뉨) 메토프부분의 조각장식은 도릭양식의 우아함 표현 - 코니스(cornice) : 두개의 경사 코니스와 함께 박공면 형성 ● 이오닉 오더 - 에게해의 섬들과 소아시아에서 발달, 여성적, 섬세함, 부드러운 느낌 ①단 사이에 홈이 있는 기단, 도릭보다 얕은 플루팅. ②주두 : 소용돌이 형태의 나선형인 볼류트 ③아키트레이브 : 2개의 수평홈에 의해 3부분의 띠벽으로 나뉨. ●코린티안 오더 - 세 가지 오더 양식중 가장 후에 발전된 것으로 익티누스가 창안. - 그리스 후기와 로마시대에 많이 쓰임. ①이오닉 오더의 변형으로 실제상의 차이는 주두에만 있음. ②주두 : 아칸더스 잎 무늬
도릭 오더 이오닉 오더
A 스테레오베이트 J 트리글리프 a 스테레오베이트 g 코니스 B 스타일로베이트 K 메토프 b 스타일로베이트 h 경사 코니스 C 플루팅 L 코니스 c 플루팅 i 프리이즈 D 돌림띠 M 경사 코니스 d 볼류트 j 아키트레이브 E 에키우스 N 페디멘트 e 아바쿠스 k 주두 F 아바쿠스 O 기둥 f 페이샤 l 주신 G 엔타블레이춰 P 주두 m 기초 H 아키트레이브 Q 주신 n 기둥 I 프리이즈 o 엔타블레이춰
그림 4 (고전적 그리스 오더)
3. 그리스의 도시 ·그리스의 도시는 경관이 좋은 곳이나 언덕을 지닌 산기슭에 자리잡았으며 도시는 언덕의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으로 나뉨. - 언덕위 높은 부분 : 아크로폴리스라 하고 신전을 건설하였음 → 신성한 장소로 중요시 함. 입구에는 프로필레아라는 성문이 만들어지고 언덕위에는 신전들 건설. - 언덕 아래 : 일반 시민이 거주하는 곳이며 이의 중심에 아고라(시민 광장으로 정치, 사회, 상업, 종교 및 행사를 위한 집회 시설)가 만들어짐. 산기슭에는 극장이 운영되었고 이외에 무예 및 체육시설이 추가되었음 - 극장 : 자연 지형을 이용(다이오니소스 극장 대표적) - 주택 : 생활이 주로 공공 장소에서 이루어졌으므로 주택은 소규모였음. 중정에 면해 있는 창과 문이 주요 채광원 - 도시계획 : 격자 형식의 도로망, 히포다모스에 의해 원칙 확립. ⓐ프리에네 시 : 에게 해 연안에 위치. 항구 근처의 취락은 별도로 높은 산기슭에 계획 된 소도시 형성. 도시 중앙에 신전과 더불어 아고라를 두었으며 露天劇場과 경기장도 있음. 시가지는 바둑판형으로 정연한 가로를 만듦
A 스토아 B 극장 C 아고라 D 제단 E 불류테리온 F 제우스 신전 G 아테나 신전 H 학교 K "주 가로" L 아스클레피오스 신전
도시중심부 배치도
그림 5 (프리에네 시, 소아시아, BC350년경
ⓑ피라우스 건설 : 토질의 연구와 바람의 방향을 고려해 街路의 방향을 정하는 등 도시계획 방법이 매우 과학적.
4. 아크로 폴리스의 주요 건축물 ·아크로 폴리스는 아테네의 것이 대표적이며 이것은 시가지의 한가운데 우뚝 서 있다. ·석회암의 절벽으로 되어 있어 천연적 要塞임. 오직 경사가 덜 심한 서쪽에 유일한 진입로 가 있음. ·전체 넓이 : 동서로 약 300m, 남북으로 약 120m.
A 프로필레아 B 피타코테카 C 미케네식 성벽 D 아테나 니케 신전 E 에렉테이온 F 로마시대 수조 G 옛 아테나 신전 자리 H 파르테논 I 아테나 프로마코스 여신상
그림 6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조감도(복원도))
● 프로필레아 (BC437∼431년) - 네스크레스의 설계 ·아크로폴리스의 입구 건물 ·6개의 기둥의 중앙부분을 지나 2열의 의식행렬용의 이오닉 기둥들을 지나면 쉴 수 있는 전정이 있음. ·유일하게 직선축에 의한 접근 ·외부의 도릭기둥과 내부의 이오닉 기둥은 다양한 특색들을 조합하려는 시도 표출 ·지형 조건상 건물의 비대칭적인 배치
서측입면(복원도) 평면
그림 7 (프로필레아, 엠네시클레스, BC437∼431년, 아크로폴리스, 아테네)
● 아테나 니케 신전(BC427∼424) ·카리스테스가 날개없는 승리의 여신에게 바치기 위해 설계 ·최초의 순전한 이오니아식 건물,프로필레아와 대조적으로 정교한 비례 → 건물의 상승 효과
외관 평면
그림 8 아테나 니케 신전, 칼리크라테스, BC427∼424년)
● 에렉테이온(BC421∼405) - 피로크레스에 의해 완성 ·이오니아 양식의 대표적인 신전 ·특색있는 평면, 외관 → 대지조건(부정형)과 내부 신전의 수로 결정 ·서쪽 단부가 연장되어 남북의 현관이 중앙에 위치하도록 계획되었을 것으로 추정. ·현관의 여상주(karyatides) - 파르테논의 도릭기둥과 대조
그림 9 에렉테이온 엠네시클레스, BC421∼405년)
● 파르테논(익티노스와 칼리트라테스 ,BC448-432) ·크기 : 30.90×69.5m로 아크로 폴리스에서 건축된 가장 큰 건축물 ·평면 - 정면 8주, 측면 17주로 종전의 정면 6주의 정형을 벗어난 것. - 사면에 열주가 있는 페맆테랄 형식의 건물 - 셀라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고 좁은 쪽의 건물 폭은 건물길리의 절반이 약간 못 됨. a 셀라 큰쪽 : 아테나 파르테노스의 제사의식용 조상 위치 b 작은쪽 : 보물 창고 역할 (이오닉 기둥, 외부 - 도릭기둥) ·착시교정을 위해 수평선은 그 중앙부를 약간 올렸으며 열주도 상부를 약간 안쪽으로 기울여 시각적인 안정감을 부여. 또한 모서리 기둥은 약간 굵게 하고 주신에는 인타시 스 양식 사용. ·재료가 된 펜텔릭 대리석은 빛에 의해 다양한 색으로 반응(호박색, 장미색, 회색) ·언덕 위에 위치하여 아테네의 부와 힘을 명백하게 표시함. ·그리스인은 신상만을 신전에 안치하고 祭典은 신전 외부에서 거행하였으므로 평면계획 의 기능화나 구조기술의 합리화보다는 조망되어지는 형태미에 치중한 형식미를 갖춘 건물.
북서쪽에서 본 외관과 평면
A 셀라 또는 나오스 B 아테나 프로마코스 여신상 C 보고 D 프로나우스 E 오피스토도모스
그림 10 (파르테논, 익티노스와 칼리크라테스, BC488∼432년)
▶ 에렉테이온과 파르테논의 대조 ·에렉테이온 - 비대칭적, 종교 의식의 인간화, 서민적 ·파르테논 - 대칭적 통일감. ▶그리스와 로마의 건축 ·그리스 → 외부적 공간 중요시, 동향으로 건물배치, 가구식 구조, 사면으로 진입 가능 ·로마 → 내부 공간 중요시, 임의의 방향으로 건물 배치, 단일 재료로 구성, 정면으로 진입
에트루리아건축 1. 건축배경 ·지리적상황 - 로마왕정 당초에 로마에 3종족이 주거 - 에트루리아인은 티베르강과 아르노강의 중간에 있는 에트루리아지방에 거주 ·종교적상황 - 에트루리아인은 티나, 커프라, 미네르바의 3종신을 예배 a 티나 - 그리스의 제우스, 로마의 쥬피터에 상당하는 신 b 커프라 - 그리스의 헤라, 로마의 쥬노, c 미네르바 - 그리스의 아테나, 로마의 미네르바 ·사회적상황 - 이들의 생활습관은 정열적이고 낙천적이었으며 강한 가족적 연대의식을 가짐. - 이들의 장례에 사용된 조각품이나 그림이 보여주듯이, 사후세계에 대한 이들의 믿음은 상당히 발전된 것임. 2. 건축적 실제 ● 주택 - 주택은 유골단지였으며 이것은 주택의 형태로 쓰이고 지붕 상부에 4각의 개구부가 있음 - 이 개구부가 주택이 채광, 배기에 이용 - 에트루스카의 주택은 중앙에 방형의 홀이 있고 그 주위에 제실이 배치 ● 코로네토 분묘 - 입구에서 암굴로 들어서면 에트루리아인 주택의 아트리움같은 형식의 전실이 되며, 사면 벽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음, - 지붕은 중앙 채광창을 향하여 경사지게 서까래가 걸쳐진 형식의 지붕. → 분묘형식은 처음에는 횡혈식이었으나 후에 암굴식으로 됨. ● 에트루리아 신전 - 지붕의 목부를 보호하는 방법으로 테라코타를 사용. - 신전 평면은 대체로 정방형이며, 전반이 열주가 선 홀이 있고, 후반에는 앞에 3신의 신상을 안치하도록 내전이 3개 있음.
전면 측면 평면
그림 1 (에트루리아 신전 복원도)
3.에트루리아 건축의 영향 - 에트루리아 건축은 그리스 문화와 때를 같이 하여, 로마문화의 기반이 되었음. - 신전의 형식에도 영향을 미침. - 로마의 종교가 그리스의 것과 같은 맥락을 지녔으나 그리스 신전 형식이 아닌 에트루스카 형식을 따랐음. - 내진의 3실형과 주열의 형식 등은 그리스의 형식과는 다름. 특히 아치, 볼트 및 도움을 로마건축에 전수함
그리스 건축
-그리스 건축-













(남이탈리아, 그리스 및 서아시아, BC400년경)
1. 그리스 초기 건축
·지리적 상황
- 그리스는 깊이 굴곡 지고 바위투성이인 해안선으로 형성되는 만이 많음.
→ 반은 육지 반은 바다와도 같으며 산맥들에 의해 수많은 작은 부분들로 분할
- 지중해성 기후로 일년 내내 거의 날씨가 좋음
→ 옥외공간 활용(포티코, 열주랑)
- 지중해를 이용한 무역과 상업의 발달로 경제력 확보 → 건축 발달의 기초가 됨
- 풍부한 대리석 → 정교하고 세련된 미 → 파르테논 신전
·종교적 상황
- 신은 위엄있고 이상적인 인간상이나 인간의 약점을 가지고 있는 존재
- 미는 신의 속성이므로 미를 추구하는 것은 종교적인 믿음이나 같은 것이라고 간주,
그리스의 미의 비결 → 균형, 비례 관계
- 인간을 중심으로 한 인본주의적 관념 : 인간척도를 적용한 건축
→ 착시 교정, 비축선형 배치
- 신전에 안치된 조각상 → 자신들의 신을 표현하는 이상화된 인간상
·역사적 상황
- 페르시아 전쟁(BC497∼479)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아테네는 그리스 문화의 중요
한 중심이 됨 → 고도의 건축문화
·사회적 상황
- 민주의식 형성으로 자유와 질서의 조화 → 비축선형 배치
2. 건축의 특성
(1) 신전 건축
● 평면
①하나의 문과 하나의 방(셀라)으로 구성, 그 전면에 포티코(portico)자리
②인 안티스(전면까지 연장된 측벽사이에 두 개의 기둥이 자리), 프로스타일(전면에 열주
가 위치), 암피프로스타일(전면과 후면에 열주가 위치), 페리스타일(셀라가 단일 혹은
2중의 열주로 둘러싸여 있음)로 신전 형태 발전.
③셀라를 둘러싼 열주의 형태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셀라는 상대적으로 발전되지 않음
로마인과 대조적으로 내부공간에 관심이 있었고 외부공간 요소로서 신전을 보았음.
→ 대조적으로 이집트 신전은 실내에서 祭典을 올리는 등 활용.
그림 1 (그리스 신전 평면의 전화(고대로부터 고전시대에 까지)
A 안타(anta) B 안타 사이에 있는 기둥 C 옆 통로
D 하부 구조 또는 스테레오베이트 E 스타일로베이트(기둥이 서는 바닥면)
F 열주현관(portico) G 셀라 또는 나오스 H 입구 열주랑 또는 페리스타일
그림 2 (그리스 신전의 평면)
● 형태
①기둥과 보로 이루어진 가구식 구조
②착시 현상 교정
- 엔타시스(Entasis) : 옆에서 볼 때 중앙부가 부풀어오르도록 만드는 것이며 기둥은
위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짐.
→ 중앙부가 가늘어 보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약간 굵게 함.
- 라이즈(Rise) : 아래쪽으로 쳐져 보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평선(스타일로베이트,
엔타블레이춰)의 중앙부를 약간 위로 불룩하게 함.
- 모서리 쪽의 기둥이 가늘어 보이는 것을 방지 : 약간 굵게(3∼5cm)
- 기둥간격 : 건물의 안전감을 얻기 위해 모서리 부분의 기둥간격은 좁게.
- 완벽한 비례미 : 루트 비례를 가본으로 함.
그림 3 (그리스 건축의 시각교정)
(2) 오더(order) : 기단, 기둥, 엔타블레이춰의 조합.
● 도릭 오더
- 그리스 본토에서 사용된 그리스 최초 오더, 남성적, 강함표현
- 세 가지 오더 중 비례관계가 가장 굵으며 기둥 하부에는 基盤(Base)이 없이 주두와
주신으로 되어 있음.
①기단 : 스테레오 베이트(stereobate)와 스타일로 베이트(stylobate)로 구성.
②기둥 : 주초없이 스타일로 베이트 위에 섬.
주신에는 날카로운 능선을 이루는 수직홈이 있음(플루팅)
배흘림 양식, 상단부에 횡띠.
주두는 방석 모양의 에키누스와 엔타블레이춰를 받치는 아비쿠스로 나뉨.
③엔타블레이춰
- 아키트레이브(architrave) : 상부하중 받거나 분산
- 프리이즈(frieze) : 아키트레이브 위의 수평띠(트리글리프와 메토프로 나뉨)
메토프부분의 조각장식은 도릭양식의 우아함 표현
- 코니스(cornice) : 두개의 경사 코니스와 함께 박공면 형성
● 이오닉 오더
- 에게해의 섬들과 소아시아에서 발달, 여성적, 섬세함, 부드러운 느낌
①단 사이에 홈이 있는 기단, 도릭보다 얕은 플루팅.
②주두 : 소용돌이 형태의 나선형인 볼류트
③아키트레이브 : 2개의 수평홈에 의해 3부분의 띠벽으로 나뉨.
●코린티안 오더
- 세 가지 오더 양식중 가장 후에 발전된 것으로 익티누스가 창안.
- 그리스 후기와 로마시대에 많이 쓰임.
①이오닉 오더의 변형으로 실제상의 차이는 주두에만 있음.
②주두 : 아칸더스 잎 무늬
도릭 오더 이오닉 오더
A 스테레오베이트 J 트리글리프 a 스테레오베이트 g 코니스
B 스타일로베이트 K 메토프 b 스타일로베이트 h 경사 코니스
C 플루팅 L 코니스 c 플루팅 i 프리이즈
D 돌림띠 M 경사 코니스 d 볼류트 j 아키트레이브
E 에키우스 N 페디멘트 e 아바쿠스 k 주두
F 아바쿠스 O 기둥 f 페이샤 l 주신
G 엔타블레이춰 P 주두 m 기초
H 아키트레이브 Q 주신 n 기둥
I 프리이즈 o 엔타블레이춰
그림 4 (고전적 그리스 오더)
3. 그리스의 도시
·그리스의 도시는 경관이 좋은 곳이나 언덕을 지닌 산기슭에 자리잡았으며 도시는 언덕의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으로 나뉨.
- 언덕위 높은 부분 : 아크로폴리스라 하고 신전을 건설하였음
→ 신성한 장소로 중요시 함.
입구에는 프로필레아라는 성문이 만들어지고 언덕위에는 신전들
건설.
- 언덕 아래 : 일반 시민이 거주하는 곳이며 이의 중심에 아고라(시민 광장으로 정치,
사회, 상업, 종교 및 행사를 위한 집회 시설)가 만들어짐.
산기슭에는 극장이 운영되었고 이외에 무예 및 체육시설이 추가되었음
- 극장 : 자연 지형을 이용(다이오니소스 극장 대표적)
- 주택 : 생활이 주로 공공 장소에서 이루어졌으므로 주택은 소규모였음.
중정에 면해 있는 창과 문이 주요 채광원
- 도시계획 : 격자 형식의 도로망, 히포다모스에 의해 원칙 확립.
ⓐ프리에네 시 : 에게 해 연안에 위치. 항구 근처의 취락은 별도로 높은 산기슭에 계획
된 소도시 형성.
도시 중앙에 신전과 더불어 아고라를 두었으며 露天劇場과 경기장도
있음.
시가지는 바둑판형으로 정연한 가로를 만듦
A 스토아 B 극장 C 아고라 D 제단 E 불류테리온 F 제우스 신전 G 아테나 신전
H 학교 K "주 가로" L 아스클레피오스 신전
도시중심부 배치도
그림 5 (프리에네 시, 소아시아, BC350년경
ⓑ피라우스 건설 : 토질의 연구와 바람의 방향을 고려해 街路의 방향을 정하는 등
도시계획 방법이 매우 과학적.
4. 아크로 폴리스의 주요 건축물
·아크로 폴리스는 아테네의 것이 대표적이며 이것은 시가지의 한가운데 우뚝 서 있다.
·석회암의 절벽으로 되어 있어 천연적 要塞임. 오직 경사가 덜 심한 서쪽에 유일한 진입로
가 있음.
·전체 넓이 : 동서로 약 300m, 남북으로 약 120m.
A 프로필레아 B 피타코테카 C 미케네식 성벽 D 아테나 니케 신전
E 에렉테이온 F 로마시대 수조 G 옛 아테나 신전 자리 H 파르테논
I 아테나 프로마코스 여신상
그림 6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조감도(복원도))
● 프로필레아 (BC437∼431년) - 네스크레스의 설계
·아크로폴리스의 입구 건물
·6개의 기둥의 중앙부분을 지나 2열의 의식행렬용의 이오닉 기둥들을 지나면 쉴 수
있는 전정이 있음.
·유일하게 직선축에 의한 접근
·외부의 도릭기둥과 내부의 이오닉 기둥은 다양한 특색들을 조합하려는 시도 표출
·지형 조건상 건물의 비대칭적인 배치
서측입면(복원도) 평면
그림 7 (프로필레아, 엠네시클레스, BC437∼431년, 아크로폴리스, 아테네)
● 아테나 니케 신전(BC427∼424)
·카리스테스가 날개없는 승리의 여신에게 바치기 위해 설계
·최초의 순전한 이오니아식 건물,프로필레아와 대조적으로 정교한 비례
→ 건물의 상승 효과
외관 평면
그림 8 아테나 니케 신전, 칼리크라테스, BC427∼424년)
● 에렉테이온(BC421∼405) - 피로크레스에 의해 완성
·이오니아 양식의 대표적인 신전
·특색있는 평면, 외관 → 대지조건(부정형)과 내부 신전의 수로 결정
·서쪽 단부가 연장되어 남북의 현관이 중앙에 위치하도록 계획되었을 것으로 추정.
·현관의 여상주(karyatides) - 파르테논의 도릭기둥과 대조
그림 9 에렉테이온 엠네시클레스, BC421∼405년)
● 파르테논(익티노스와 칼리트라테스 ,BC448-432)
·크기 : 30.90×69.5m로 아크로 폴리스에서 건축된 가장 큰 건축물
·평면
- 정면 8주, 측면 17주로 종전의 정면 6주의 정형을 벗어난 것.
- 사면에 열주가 있는 페맆테랄 형식의 건물
- 셀라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고 좁은 쪽의 건물 폭은 건물길리의 절반이
약간 못 됨.
a 셀라 큰쪽 : 아테나 파르테노스의 제사의식용 조상 위치
b 작은쪽 : 보물 창고 역할 (이오닉 기둥, 외부 - 도릭기둥)
·착시교정을 위해 수평선은 그 중앙부를 약간 올렸으며 열주도 상부를 약간 안쪽으로
기울여 시각적인 안정감을 부여. 또한 모서리 기둥은 약간 굵게 하고 주신에는 인타시
스 양식 사용.
·재료가 된 펜텔릭 대리석은 빛에 의해 다양한 색으로 반응(호박색, 장미색, 회색)
·언덕 위에 위치하여 아테네의 부와 힘을 명백하게 표시함.
·그리스인은 신상만을 신전에 안치하고 祭典은 신전 외부에서 거행하였으므로 평면계획
의 기능화나 구조기술의 합리화보다는 조망되어지는 형태미에 치중한 형식미를 갖춘
건물.
북서쪽에서 본 외관과 평면
A 셀라 또는 나오스 B 아테나 프로마코스 여신상 C 보고
D 프로나우스 E 오피스토도모스
그림 10 (파르테논, 익티노스와 칼리크라테스, BC488∼432년)
▶ 에렉테이온과 파르테논의 대조
·에렉테이온 - 비대칭적, 종교 의식의 인간화, 서민적
·파르테논 - 대칭적 통일감.
▶그리스와 로마의 건축
·그리스 → 외부적 공간 중요시, 동향으로 건물배치, 가구식 구조, 사면으로 진입 가능
·로마 → 내부 공간 중요시, 임의의 방향으로 건물 배치, 단일 재료로 구성, 정면으로 진입
에트루리아건축
1. 건축배경
·지리적상황
- 로마왕정 당초에 로마에 3종족이 주거
- 에트루리아인은 티베르강과 아르노강의 중간에 있는 에트루리아지방에 거주
·종교적상황
- 에트루리아인은 티나, 커프라, 미네르바의 3종신을 예배
a 티나 - 그리스의 제우스, 로마의 쥬피터에 상당하는 신
b 커프라 - 그리스의 헤라, 로마의 쥬노,
c 미네르바 - 그리스의 아테나, 로마의 미네르바
·사회적상황
- 이들의 생활습관은 정열적이고 낙천적이었으며 강한 가족적 연대의식을 가짐.
- 이들의 장례에 사용된 조각품이나 그림이 보여주듯이, 사후세계에 대한 이들의 믿음은
상당히 발전된 것임.
2. 건축적 실제
● 주택
- 주택은 유골단지였으며 이것은 주택의 형태로 쓰이고 지붕 상부에 4각의 개구부가 있음
- 이 개구부가 주택이 채광, 배기에 이용
- 에트루스카의 주택은 중앙에 방형의 홀이 있고 그 주위에 제실이 배치
● 코로네토 분묘
- 입구에서 암굴로 들어서면 에트루리아인 주택의 아트리움같은 형식의 전실이 되며,
사면 벽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음,
- 지붕은 중앙 채광창을 향하여 경사지게 서까래가 걸쳐진 형식의 지붕.
→ 분묘형식은 처음에는 횡혈식이었으나 후에 암굴식으로 됨.
● 에트루리아 신전
- 지붕의 목부를 보호하는 방법으로 테라코타를 사용.
- 신전 평면은 대체로 정방형이며, 전반이 열주가 선 홀이 있고, 후반에는 앞에 3신의
신상을 안치하도록 내전이 3개 있음.
전면 측면 평면
그림 1 (에트루리아 신전 복원도)
3.에트루리아 건축의 영향
- 에트루리아 건축은 그리스 문화와 때를 같이 하여, 로마문화의 기반이 되었음.
- 신전의 형식에도 영향을 미침.
- 로마의 종교가 그리스의 것과 같은 맥락을 지녔으나 그리스 신전 형식이 아닌 에트루스카
형식을 따랐음.
- 내진의 3실형과 주열의 형식 등은 그리스의 형식과는 다름.
특히 아치, 볼트 및 도움을 로마건축에 전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