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녀를 대학시절 종강파티에서 만났습니다... 같은 과도 아닌 처음 보는 그녀 였지만.. 무척이나 설레였습니다. 그녀는 다른 선배옆에 앉아있더군요.. 그시절 저는 너무도 소심한 사람이었고 재미도 없는 그런 부류였습니다. 하지만 왠일인지 그날따라 그녀에게 다가가고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느껴졌더랍니다. 그래서 술이 어느정도 돌고나자 저도 술기운의 도움을 받아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인사를 했죠. 그녀는 싫은 내색하지않고 저에게 인사를 해주더군요.. 그렇게 저는 그녀를 만났고 조금씩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만날기회는 좀체 없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저는 강의를 마치고 나오는길에 학교 정문앞에 서있던 그녀를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용기내어 다가가 말을 걸었습니다.. '저 혹시..' 그러자 그녀는 나를 보더니 웃으며 ' 아.. 네.. 오랜만이네요' 두번째 듣는 그녀의 목소리.. 그녀는 제게 답하면서도 시계를 자주 쳐다보더군요.. ' 근데 무슨일로...' '아..네 친구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에게 대답하며 자꾸 앞에 아.. 라는 말을 붙이는 그녀 귀엽더군요. ㅎㅎ 그녀의 생김새도 상당히 귀염성이 있는 얼굴이었죠. '네. 저도 지금막 강의 마쳐서 친구기다리는데 심심한데 같이 계실래요?' 그러자 그녀는 당황한듯 '네?네.. 그러죠뭐' 그렇게 저는 그녀와 대화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름과 다니는 학교 사는곳까지 말이죠.. 한참을 기다리다 그녀의 친구인듯한 여자분이 오더군요.. 그렇게 그녀는 그날 저와 헤어졌습니다. 저는또 몇일간 그녀를 생각하며 잠못 이루었습니다. 눈만 감으면 웃는 그녀의 얼굴이 자꾸 떠오르더군요. 몇일이 지난날.. 저는 과 동기의 연락을 받고 오랜만에 하는 술자리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있더군요.. 몇일간 잠못이루게 하던 그녀.. 근데 그날따라 그녀의 얼굴이 슬퍼보였습니다. 왜 그러냐고 묻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던 나.. 그렇게 그날 술자리는 끝이 날것 같았지만.. 저는 화장실을 다녀온다는 핑계로 잠시 술집밖으로 바람을 쐬러 도망나왔다가.. 술집 이 많던 골목길 한구석에서 울고있는 그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다가가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그날 자신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제가 처음 종강파티를 할때 봤던 그선배가 그 남자친구였던겁니다. 저는 괜찮다며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사실 그녀는 학년은 같았지만 제가 군대를 갔다온 터라 2살 아래였습니다. '저기.. 오빠라고 불러도 돼죠?' '네? 네.. ' 그렇게 우리는 말을 트고 지내는 사이가 되었고.. 그녀의 전화번호도 알수있었습니다. 그녀를 혼자 좋아했던 지난시간을 생각해보며 저는 감동의 눈물을 흘릴뻔했더랍니다. ㅎㅎ;; 한달뒤.. 우리는 서로를 너무나 잘아는 사이로 발전해 나갔습니다. 과 동기들도 부러워 하는 눈치더군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 흘러 그녀는 서서히 제 마음속의 한구석에 자리잡고있던것이 제 마음의 전부를 차지해 버릴듯히 커져만 갔습니다. 학교에서도 이제 그녀와 저를 커플로 인정하는 눈치였구요.. 그렇게 될동안 시간은 어느덧 1년이 다가왔습니다. 어느날 저는 그녀에게 술을 마시자고 했고 그녀도 동의 하길래 학교 근처의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고백했습니다. '너 나랑 사귈래?' 하지만 그녀는 한동안 말이 없었습니다.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른뒤.. 그녀는 '오빠 미안해.. 나 좋아하는 사람있어..' 나는 한동안 할말을 잃었습니다. 멋쩍게 웃음을 지으며.. 괜찮다고 하였지만.. 마음은 너무도 아프더군요.. 한창 장마가 심해지던 어느날... 그날도 어김없이 술파티는 벌어지고.. 전 그날 과 동기들이 보는 앞에서 소주 4병을 사발에 따라 마셨습니다.. 그리고 동기들에게 먼저 간다는 말만 남긴채 붙잡는 동기들을 내버려둔채.. 몇일전 봐뒀던 학교 근처 꽃집에 들러 장미꽃 한다발을 샀습니다.. 그리고 그 꽃을 가지고 그녀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날은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밤이었습니다.. 저에겐 우산이 있었지만.. 왠지 쓰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억수로 쏟아지던 비를 맞으며 그녀의 집앞으로 갔습니다.. 근데 그녀의 집안엔 불이 꺼져있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집앞에서 전 한동안 기다렸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녀는 그날 다른곳에서 술자리를 가지고 있었더군요.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저는 그녀의 집앞에서 기다리다 지쳐서 계단에 앉아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누군가 절 흔들어 깨우는 느낌에 눈을 떠보니.. 내앞엔 그녀가 걱정스런모습으로 서 있었습니다. '오빠 지금까지 나 기다린거야?' '어?어.. ' 그때까지 전 술이 깨지 않은 상태라 건성으로 대답했습니다.. '너 없으면 안되겠어.. ' '어?' 술취해 꼬부라지는 소리로 말을 했습니다. '너 없으면 안돼겠다고.. 나.. 너 없으면 안돼겠다고..' 저는 그녀에게 꽃다발을 건냈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많은 비를 맞아버려서인지.. 꽃은 시들어버린 상태였습니다.. '오빠.. 미안해.. 오빠한테 미안한데.. 오빠도 좋은데.. 난 그사람이 더 좋아.. ' 또다시 거절을 당하는 마음.. 하지만..그녀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집안으로 뛰어들어가버렸습니다.. 전 그날 너무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치 세상이 끝나버린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전 몇일간 학교도 나가지 않았고 친구들에게서 과 동기들에게서 오는 연락마저 받지 않은채.. 홀로 방안에서만 지냈습니다.. 문득 휴대폰을 들여다보니.. 듣지 않은 음성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과 동기 후배녀석이었습니다.. 전 떨리는 손으로 메시지 확인을 눌렀습니다.. '선배.. 선배.. 은혜가..' 음성메시지를 듣는 내 손은 더욱더 떨리고 있었습니다.. 후배녀석의 이야기는 대략 이랬습니다.. 그녀가 강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도중.. 또다시 술자리가 벌어졌다길래.. 술자리가 있는곳으로 가다.. 횡단보도를 건너다 신호를 못보고 오던 트럭에 치였다는 겁니다.. 그렇게 그녀는 병원으로 실려갔고.. 너무도 많이 다쳤기에.. 의사들도 손도 못써보고.. 그녀는 영안실로 가게됐습니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있었더랩니다.. 하지만.. 저는 더는 듣지못하고.. 방안에서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서있었습니다.. 몇일뒤 저는 그녀를 근처 댐에 뿌려주었습니다..그리고 저는 그녀가 했던말이 무엇인지.. 후배녀석에게 물었습니다.. 죽는 순간까지도 그녀는 미소를 잃지 않았었고.. '오빠 미안해.. 나 이제.. 죽는걸까? 근데 왜 자꾸.. 오빠 생각이 나는거지? 나 사실 오빠.. 많이 좋아했는데.. 미안.. 아니.. 사랑하고 싶었는데.. 죽기전에 오빠 얼굴 한번만 보고 갔으면.. 아니.. 계속 오빠 얼굴만 보고 갔으면 좋겠...' 저에게 너무나도 많이 왔던 연락.. 하지만 저는 받지 않았었고.. 결국 그녀가 가는시간까지 저는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지 못했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영화보다 더욱 영화같은것이 인생이고 현실이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가도.. 저는 담배를 한갑을 태웠습니다.. 지금은 아련한 추억이고 마음아픈 과거지만.. 이제는 좋은 기억으로만 남았으면 하는것이 제 바램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분들이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래전 이야기...
몇년전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녀를 대학시절 종강파티에서 만났습니다...
같은 과도 아닌 처음 보는 그녀 였지만.. 무척이나 설레였습니다.
그녀는 다른 선배옆에 앉아있더군요..
그시절 저는 너무도 소심한 사람이었고 재미도 없는 그런 부류였습니다.
하지만 왠일인지 그날따라 그녀에게 다가가고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느껴졌더랍니다.
그래서 술이 어느정도 돌고나자 저도 술기운의 도움을 받아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인사를 했죠. 그녀는 싫은 내색하지않고 저에게 인사를 해주더군요..
그렇게 저는 그녀를 만났고 조금씩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만날기회는 좀체 없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저는 강의를 마치고 나오는길에 학교 정문앞에 서있던 그녀를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용기내어 다가가 말을 걸었습니다.. '저 혹시..' 그러자 그녀는 나를 보더니
웃으며 ' 아.. 네.. 오랜만이네요' 두번째 듣는 그녀의 목소리..
그녀는 제게 답하면서도 시계를 자주 쳐다보더군요.. ' 근데 무슨일로...'
'아..네 친구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에게 대답하며 자꾸 앞에 아.. 라는 말을 붙이는 그녀
귀엽더군요. ㅎㅎ 그녀의 생김새도 상당히 귀염성이 있는 얼굴이었죠.
'네. 저도 지금막 강의 마쳐서 친구기다리는데 심심한데 같이 계실래요?'
그러자 그녀는 당황한듯 '네?네.. 그러죠뭐' 그렇게 저는 그녀와 대화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름과 다니는 학교 사는곳까지 말이죠.. 한참을 기다리다 그녀의 친구인듯한 여자분이
오더군요.. 그렇게 그녀는 그날 저와 헤어졌습니다.
저는또 몇일간 그녀를 생각하며 잠못 이루었습니다. 눈만 감으면 웃는 그녀의 얼굴이
자꾸 떠오르더군요. 몇일이 지난날.. 저는 과 동기의 연락을 받고 오랜만에 하는
술자리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있더군요.. 몇일간 잠못이루게 하던 그녀..
근데 그날따라 그녀의 얼굴이 슬퍼보였습니다. 왜 그러냐고 묻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던 나..
그렇게 그날 술자리는 끝이 날것 같았지만.. 저는 화장실을 다녀온다는 핑계로 잠시 술집밖으로
바람을 쐬러 도망나왔다가.. 술집 이 많던 골목길 한구석에서 울고있는 그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다가가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그날 자신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제가 처음 종강파티를 할때 봤던
그선배가 그 남자친구였던겁니다. 저는 괜찮다며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사실 그녀는 학년은 같았지만 제가 군대를 갔다온 터라 2살 아래였습니다.
'저기.. 오빠라고 불러도 돼죠?' '네? 네.. ' 그렇게 우리는 말을 트고 지내는 사이가 되었고..
그녀의 전화번호도 알수있었습니다. 그녀를 혼자 좋아했던 지난시간을 생각해보며
저는 감동의 눈물을 흘릴뻔했더랍니다. ㅎㅎ;;
한달뒤.. 우리는 서로를 너무나 잘아는 사이로 발전해 나갔습니다.
과 동기들도 부러워 하는 눈치더군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 흘러 그녀는 서서히 제 마음속의 한구석에 자리잡고있던것이
제 마음의 전부를 차지해 버릴듯히 커져만 갔습니다. 학교에서도 이제 그녀와 저를
커플로 인정하는 눈치였구요.. 그렇게 될동안 시간은 어느덧 1년이 다가왔습니다.
어느날 저는 그녀에게 술을 마시자고 했고 그녀도 동의 하길래 학교 근처의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고백했습니다. '너 나랑 사귈래?' 하지만 그녀는 한동안 말이 없었습니다.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른뒤.. 그녀는 '오빠 미안해.. 나 좋아하는 사람있어..' 나는 한동안
할말을 잃었습니다. 멋쩍게 웃음을 지으며.. 괜찮다고 하였지만.. 마음은 너무도 아프더군요..
한창 장마가 심해지던 어느날...
그날도 어김없이 술파티는 벌어지고.. 전 그날 과 동기들이 보는 앞에서 소주 4병을 사발에
따라 마셨습니다.. 그리고 동기들에게 먼저 간다는 말만 남긴채 붙잡는 동기들을 내버려둔채..
몇일전 봐뒀던 학교 근처 꽃집에 들러 장미꽃 한다발을 샀습니다..
그리고 그 꽃을 가지고 그녀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날은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밤이었습니다..
저에겐 우산이 있었지만.. 왠지 쓰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억수로 쏟아지던 비를 맞으며
그녀의 집앞으로 갔습니다.. 근데 그녀의 집안엔 불이 꺼져있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집앞에서 전 한동안 기다렸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녀는 그날 다른곳에서 술자리를 가지고 있었더군요.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저는 그녀의 집앞에서 기다리다 지쳐서 계단에 앉아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누군가 절 흔들어 깨우는 느낌에 눈을 떠보니..
내앞엔 그녀가 걱정스런모습으로 서 있었습니다. '오빠 지금까지 나 기다린거야?'
'어?어.. ' 그때까지 전 술이 깨지 않은 상태라 건성으로 대답했습니다..
'너 없으면 안되겠어.. ' '어?' 술취해 꼬부라지는 소리로 말을 했습니다.
'너 없으면 안돼겠다고.. 나.. 너 없으면 안돼겠다고..' 저는 그녀에게 꽃다발을 건냈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많은 비를 맞아버려서인지.. 꽃은 시들어버린 상태였습니다..
'오빠.. 미안해.. 오빠한테 미안한데.. 오빠도 좋은데.. 난 그사람이 더 좋아.. '
또다시 거절을 당하는 마음.. 하지만..그녀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집안으로 뛰어들어가버렸습니다..
전 그날 너무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치 세상이 끝나버린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전 몇일간 학교도 나가지 않았고 친구들에게서 과 동기들에게서 오는 연락마저 받지 않은채..
홀로 방안에서만 지냈습니다..
문득 휴대폰을 들여다보니.. 듣지 않은 음성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과 동기 후배녀석이었습니다.. 전 떨리는 손으로 메시지 확인을 눌렀습니다..
'선배.. 선배.. 은혜가..' 음성메시지를 듣는 내 손은 더욱더 떨리고 있었습니다..
후배녀석의 이야기는 대략 이랬습니다..
그녀가 강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도중.. 또다시 술자리가 벌어졌다길래..
술자리가 있는곳으로 가다.. 횡단보도를 건너다 신호를 못보고 오던 트럭에 치였다는 겁니다..
그렇게 그녀는 병원으로 실려갔고.. 너무도 많이 다쳤기에.. 의사들도 손도 못써보고..
그녀는 영안실로 가게됐습니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있었더랩니다..
하지만.. 저는 더는 듣지못하고.. 방안에서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서있었습니다..
몇일뒤 저는 그녀를 근처 댐에 뿌려주었습니다..그리고 저는 그녀가 했던말이 무엇인지..
후배녀석에게 물었습니다..
죽는 순간까지도 그녀는 미소를 잃지 않았었고..
'오빠 미안해.. 나 이제.. 죽는걸까? 근데 왜 자꾸.. 오빠 생각이 나는거지? 나 사실 오빠..
많이 좋아했는데.. 미안.. 아니.. 사랑하고 싶었는데.. 죽기전에 오빠 얼굴 한번만 보고 갔으면..
아니.. 계속 오빠 얼굴만 보고 갔으면 좋겠...' 저에게 너무나도 많이 왔던 연락..
하지만 저는 받지 않았었고.. 결국 그녀가 가는시간까지 저는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지 못했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영화보다 더욱 영화같은것이 인생이고 현실이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가도.. 저는 담배를 한갑을 태웠습니다..
지금은 아련한 추억이고 마음아픈 과거지만..
이제는 좋은 기억으로만 남았으면 하는것이 제 바램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분들이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