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님 공개적으로 토론 한번 하시죠!!!!★저는 자신 있습니다!!2008.03.27 20:44 작성자 김동* 이제 당신의 낚시글에... 더이상은...참을만한 광장인이 별로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이러지 마시고.. 그냥 공개적으로 토론 한번 하시죠?저랑 말이죠... 당신의 크리스챤 같지 않은... 태도같은 클챤으로... 보기가 짜증이 나더군요,....이러지 마시고... 공개토론 한번 하시죠? 결과는 동영상으로 올리고요...말쌈이라면 저는 자신있답니다....거부하시는 것도 님의 자유지만.. 저는 광장에서 님의 낚시글더이상은 못보겠더군요...이러지 마시고.. 공개적으로 한번 토론 하시죠? 카리스마, 있으시다면.. 직접 토론을 하시는것이 어떨련지..아마 그렇지는 못할듯 합니다.,... 악플에 굴하지 않겠다고요?ㅋㅋㅋ 아... 그건 아닐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 ★싸이광장의 5인방★(부제..[52] ★전두환을 사랑하는 모임에..[280] ★안용*씨에게 바치는 저의..[56] 박순*씨에게.... 진짜 경고..[31] ----------------------------------------------------------------------------------------------------------------------- 개그맨, 기자, 문학평론가, 고등학생, 초등학생, 유치원생...어디를 가나 다른 사람을 까고 찌르면서 그것으로 주목을 받으려 드는 사람이 있다.관심 받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다. 인간의 본성, 자아라는 것이 본래 남의 관심을 끌고 싶어하기 마련이니.하지만 이를 위해 남을 찌르는 것은 대단히 못난 행동이다. 광장에서 위의 글을 보고 느낀 것은 글쓴이가 혼란에 빠져 있고, 자신을 잘 모르며,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른다는 것이었다.그가 비난하는 사람이 이른바 '4가지'가 없이 굴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그에 대한 글쓴이의 비웃음과 비아냥 섞인 비난도 똑같이 '4가지'가 없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즉, 위의 글은 4가지 없는 놈이 4가지 있는체 하며 (혹은 4가지 있는체 하기 위해)남을 향해 4가지가 없다고 손가락질하는 격이다. "저는 자신있습니다!""더이상은 못보겠더군요""ㅋㅋㅋㅋㅋㅋ"글에 교만이 덕지덕지 묻어있다.다수를 등에 업고 있다는 착각과 그런 착각에서 나오는 그릇된 자신감. 광장을 어지럽히는 '4가지가 실종된' '악의 축'으로 인해 광장의 평화가 깨어지고 있으며따라서 더는 참을 수 없기에 자신이 어쩔 수 없이 나섰다는 식.자신이 고통에 신음하고 절규하는 이 광장의 모두를 위해 총대를 매고 황야로 나아간다는 식.만인의 지지에 따라 자신이 나섰다는 식. 그러나 그게 아니다. 글쓴이는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싶을 뿐이다.그러기 위해 비용대 효과가 가장 좋은 방법을 택했을 따름이다. 선거판으로 치자면 바로 네거티브 전략이다.다른 사람을 까고 찌르면 대번에 이목이 쏠린다. 옛날 콜롯세움이나 오늘날 K-1에 사람이 몰리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글쓴이는 자신이 위와 같은 글을 올리는 것은 광장의 공익을 위한 것 보다오히려 주목을 받고자 하는 의도에서 시작된 행동임을 알아야 한다.까고 찌르는 행위를 정당화 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도 같이 동조하고자신의 손을 들어줄 만한 대상을 목표로 잡았다.물론 처음에는 정말 못참겠어서 한마디 해야겠다 하고 시작했을지 모르지만,그런 행동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자 계속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된 것이다. 글쓴이는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하기 위해 여러가지 말을 하고 있지만,실상은 그런 자기 의도와 목적을 깨닫지 못하고 있거나혹은 자기 행동을 그럴듯하게 포장하기 위한 핑계일 뿐이다. 이유가 있어 그랬다고 할지 모른다.그러나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에서 다른 아이를 따돌리고집단으로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물어도 똑같은 말을 한다."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그러죠." 라고."걔는 그런 대접 받아도 싸요." 라고."그쪽이 몰라서 그래요." 라고. 이지메의 대상에게 사람들은 정당한 비판이 아니라 맹목적의 비난을 가한다.비난은 비판과 다르다.논리적으로 타당한, 그리고 대안을 제시하는 비판과 달리 비난은감정적이며 상대를 헐뜯고 짓밟는 폭력일 뿐이다.그 폭력을 통하여, 짓밟히는 1인 혹은 소수의 희생자를 제외한 다수(폭력을 가하는 쪽)는(이미 왕따가 생겼으므로 나는 그렇게 소외될 일이 없으리라는)안정감을 느낀다.또, 신랄한 비난을 퍼부으면서 자신은 그 비난 받는 '악의 축'과는 달리 도덕적이고 꽤 훌륭한 사람이라는 자기만족을 느끼기도 한다.(그것은 정말이지 환상이고 착각일 뿐이다.)남을 찌르고 괴롭히고 밟고 무시함을 통해, 그 가학에서 오는 쾌감과스트레스가 날아가는 해소를 얻기도 한다.글쓴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면서도 글쓴이는 스스로를 크리스챤이라고 소개하며, 상대측이 크리스챤이라는 것을 꼬집고 있다.혼란에 빠져 있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크리스챤이 언제부터 악을 악으로 갚고 자기 주관으로 남을 판단하고 스스로 징벌하는 사람이 되었나. 악이 악을 부르게 마련이다.남의 허물을 캐고 남이 어떤 잘못을 했는가에 집착하고 그를 비난하고 하다 보면결국에는 욕하고 비난하던 대상 그 이상으로 안좋은 모습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위 글쓴이 만이 아니라 누구나 마찬가지이다. 부정적인 것만 생각하고 말하다 보면 바로 자기 자신이 비난하던 부정적인 모습으로 되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그 반대로, 좋은 것을 생각하고 말하고 원하고 하다 보면그런 쪽으로 가게 될 수밖에 없다.) 남을 까고 찌르고 하는 것에 유혹을 느낄 수 있다.사람들이 자극을 원하고 자극적이어야 눈길을 끌 수 있으니.남을 까고 찌르면 대번에 사람들이 몰리고 주목과 관심을 받을 수 있으니.하지만 그런 주목과 관심이 다 뭐란 말인가.그렇게 해서 홈페이지 투데이를 조금 늘리는 것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나.아무것도 아니다. 말 그대로 헛것이다. 사실은 이 글을 쓰며 한편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개인적으로 누군가에게 몹시 또 몹시 정말 대단히 화가 난 채로, 그의 모든 것이 다 허물이고 엉터리이며 장점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다는그런 생각에 빠져 있었다.그렇게, 즐거워야 할 금요일 오후를 노여움과 갑갑함, 비난으로 허비하고 있었다.나의 주관, 나의 소견으로 그를 판단하고 미워하고 욕하고 있었다. 위 글쓴이가 크리스챤이라니 다음의 이야기(Luke 18:9 ~ 14)를 알 것이다.하나님께서 의롭다 인정하시는 기도는 "나는 저런 죄인들과는 달라요. 내가 저런 죄인이 아니어서 감사해요." 하는 기도가 아니라 고개도 들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주님. 나를 불쌍히여기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하는 고백임을.이 글을 쓰던 중 그 말씀이 떠올랐고과연 나는 어떤 사람이고 내가 어떤 기도를 하고 있었는지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글쓴이의 글을 보고서 이런 글을 올리면서그런 내 안의 비뚤어진 마음을 깨닫고, 이런 나 자신을 돌아보고 뉘우치게 되었다.글쓴이에게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해줘서, 내가 죄인임을바로 나야말로 악질 중의 가장 악질임을 깨닫게 해주어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농담이나 비아냥 거리는 것이 아니라 진심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헐뜯고 놀리는 대신, 단점을 보는 대신,좋은 면을 보고, 좋은 것을 생각하며 말한다면 어떨까. 광장에 올리는 글에 남들이 덜 관심을 갖더라도, 조회수와 댓글이 없더라도덕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 격려와 위로를 나눈다면(하루면 아무의미 없게 될 조회수와 댓글, 미니홈피의 투데이 수와는 달리)그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많은 이들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광장이라는 도화지 위에서 우리는'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을 갖을 것인지 혹은'우리들의 추잡한 시간' 을 갖을 것인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행복한 시간의 작은 점들이 모여 '우리들의 행복한 광장'을 그려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61
안용*씨, 박순*씨 비난글을 보고
★안용*님 공개적으로 토론 한번 하시죠!!!!★저는 자신 있습니다!!
2008.03.27 20:44 작성자 김동*
이제 당신의 낚시글에... 더이상은...
참을만한 광장인이 별로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지 마시고.. 그냥 공개적으로 토론 한번 하시죠?
저랑 말이죠... 당신의 크리스챤 같지 않은... 태도
같은 클챤으로... 보기가 짜증이 나더군요,....
이러지 마시고... 공개토론 한번 하시죠? 결과는 동영상으로 올리고요...
말쌈이라면 저는 자신있답니다....
거부하시는 것도 님의 자유지만.. 저는 광장에서 님의 낚시글
더이상은 못보겠더군요...
이러지 마시고.. 공개적으로 한번 토론 하시죠?
카리스마, 있으시다면.. 직접 토론을 하시는것이 어떨련지..
아마 그렇지는 못할듯 합니다.,... 악플에 굴하지 않겠다고요?
ㅋㅋㅋ 아... 그건 아닐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싸이광장의 5인방★(부제..[52]
★전두환을 사랑하는 모임에..[280]
★안용*씨에게 바치는 저의..[56]
박순*씨에게.... 진짜 경고..[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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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기자, 문학평론가, 고등학생, 초등학생, 유치원생...
어디를 가나 다른 사람을 까고 찌르면서 그것으로 주목을 받으려 드는 사람이 있다.
관심 받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다.
인간의 본성, 자아라는 것이 본래 남의 관심을 끌고 싶어하기 마련이니.
하지만 이를 위해 남을 찌르는 것은 대단히 못난 행동이다.
광장에서 위의 글을 보고 느낀 것은 글쓴이가 혼란에 빠져 있고, 자신을 잘 모르며,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른다는 것이었다.
그가 비난하는 사람이 이른바 '4가지'가 없이 굴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에 대한 글쓴이의 비웃음과 비아냥 섞인 비난도 똑같이 '4가지'가 없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즉, 위의 글은 4가지 없는 놈이 4가지 있는체 하며 (혹은 4가지 있는체 하기 위해)
남을 향해 4가지가 없다고 손가락질하는 격이다.
"저는 자신있습니다!"
"더이상은 못보겠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글에 교만이 덕지덕지 묻어있다.
다수를 등에 업고 있다는 착각과 그런 착각에서 나오는 그릇된 자신감.
광장을 어지럽히는 '4가지가 실종된' '악의 축'으로 인해 광장의 평화가 깨어지고 있으며
따라서 더는 참을 수 없기에 자신이 어쩔 수 없이 나섰다는 식.
자신이 고통에 신음하고 절규하는 이 광장의 모두를 위해 총대를 매고 황야로 나아간다는 식.
만인의 지지에 따라 자신이 나섰다는 식.
그러나 그게 아니다. 글쓴이는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싶을 뿐이다.
그러기 위해 비용대 효과가 가장 좋은 방법을 택했을 따름이다.
선거판으로 치자면 바로 네거티브 전략이다.
다른 사람을 까고 찌르면 대번에 이목이 쏠린다.
옛날 콜롯세움이나 오늘날 K-1에 사람이 몰리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글쓴이는 자신이 위와 같은 글을 올리는 것은 광장의 공익을 위한 것 보다
오히려 주목을 받고자 하는 의도에서 시작된 행동임을 알아야 한다.
까고 찌르는 행위를 정당화 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도 같이 동조하고
자신의 손을 들어줄 만한 대상을 목표로 잡았다.
물론 처음에는 정말 못참겠어서 한마디 해야겠다 하고 시작했을지 모르지만,
그런 행동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자 계속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된 것이다.
글쓴이는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하기 위해 여러가지 말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런 자기 의도와 목적을 깨닫지 못하고 있거나
혹은 자기 행동을 그럴듯하게 포장하기 위한 핑계일 뿐이다.
이유가 있어 그랬다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에서 다른 아이를 따돌리고
집단으로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물어도 똑같은 말을 한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그러죠." 라고.
"걔는 그런 대접 받아도 싸요." 라고.
"그쪽이 몰라서 그래요." 라고.
이지메의 대상에게 사람들은 정당한 비판이 아니라 맹목적의 비난을 가한다.
비난은 비판과 다르다.
논리적으로 타당한, 그리고 대안을 제시하는 비판과 달리 비난은
감정적이며 상대를 헐뜯고 짓밟는 폭력일 뿐이다.
그 폭력을 통하여, 짓밟히는 1인 혹은 소수의 희생자를 제외한 다수(폭력을 가하는 쪽)는
(이미 왕따가 생겼으므로 나는 그렇게 소외될 일이 없으리라는)안정감을 느낀다.
또, 신랄한 비난을 퍼부으면서 자신은 그 비난 받는 '악의 축'과는 달리
도덕적이고 꽤 훌륭한 사람이라는 자기만족을 느끼기도 한다.
(그것은 정말이지 환상이고 착각일 뿐이다.)
남을 찌르고 괴롭히고 밟고 무시함을 통해, 그 가학에서 오는 쾌감과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해소를 얻기도 한다.
글쓴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면서도 글쓴이는 스스로를 크리스챤이라고 소개하며,
상대측이 크리스챤이라는 것을 꼬집고 있다.
혼란에 빠져 있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크리스챤이 언제부터 악을 악으로 갚고
자기 주관으로 남을 판단하고 스스로 징벌하는 사람이 되었나.
악이 악을 부르게 마련이다.
남의 허물을 캐고 남이 어떤 잘못을 했는가에 집착하고 그를 비난하고 하다 보면
결국에는 욕하고 비난하던 대상 그 이상으로 안좋은 모습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위 글쓴이 만이 아니라 누구나 마찬가지이다.
부정적인 것만 생각하고 말하다 보면
바로 자기 자신이 비난하던 부정적인 모습으로 되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반대로, 좋은 것을 생각하고 말하고 원하고 하다 보면
그런 쪽으로 가게 될 수밖에 없다.)
남을 까고 찌르고 하는 것에 유혹을 느낄 수 있다.
사람들이 자극을 원하고 자극적이어야 눈길을 끌 수 있으니.
남을 까고 찌르면 대번에 사람들이 몰리고 주목과 관심을 받을 수 있으니.
하지만 그런 주목과 관심이 다 뭐란 말인가.
그렇게 해서 홈페이지 투데이를 조금 늘리는 것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나.
아무것도 아니다. 말 그대로 헛것이다.
사실은 이 글을 쓰며 한편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누군가에게 몹시 또 몹시 정말 대단히 화가 난 채로,
그의 모든 것이 다 허물이고 엉터리이며 장점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다는
그런 생각에 빠져 있었다.
그렇게, 즐거워야 할 금요일 오후를 노여움과 갑갑함, 비난으로 허비하고 있었다.
나의 주관, 나의 소견으로 그를 판단하고 미워하고 욕하고 있었다.
위 글쓴이가 크리스챤이라니 다음의 이야기(Luke 18:9 ~ 14)를 알 것이다.
하나님께서 의롭다 인정하시는 기도는
"나는 저런 죄인들과는 달라요. 내가 저런 죄인이 아니어서 감사해요." 하는 기도가 아니라
고개도 들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주님. 나를 불쌍히여기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하는 고백임을.
이 글을 쓰던 중 그 말씀이 떠올랐고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이고 내가 어떤 기도를 하고 있었는지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글쓴이의 글을 보고서 이런 글을 올리면서
그런 내 안의 비뚤어진 마음을 깨닫고, 이런 나 자신을 돌아보고 뉘우치게 되었다.
글쓴이에게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해줘서, 내가 죄인임을
바로 나야말로 악질 중의 가장 악질임을 깨닫게 해주어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농담이나 비아냥 거리는 것이 아니라 진심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헐뜯고 놀리는 대신, 단점을 보는 대신,
좋은 면을 보고, 좋은 것을 생각하며 말한다면 어떨까.
광장에 올리는 글에 남들이 덜 관심을 갖더라도, 조회수와 댓글이 없더라도
덕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 격려와 위로를 나눈다면
(하루면 아무의미 없게 될 조회수와 댓글, 미니홈피의 투데이 수와는 달리)
그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많은 이들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광장이라는 도화지 위에서 우리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을 갖을 것인지 혹은
'우리들의 추잡한 시간' 을 갖을 것인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행복한 시간의 작은 점들이 모여 '우리들의 행복한 광장'을 그려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