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심체 = 과테말라를 정복한 페드로 데 알바라도 Pedro de Albarado가 1524년 7월 25일에 과테말라 왕국의 첫 번째 수도를 건설하기 전까지 마야 부족 칵치켈 Kaqchikel의 수도 익심체는 과테말라의 치말떼낭고 Chimalatenango주에 속해 있으며 과테말라시에서 1번 국도(CA-1)를 따라 서쪽으로 89Km지점에 있는 떽빵 Tecpan에서 국도를 빠져나와 떽빵시내를 지나 3Km 남쪽으로 진행하면 익심체에 이르게 되며, 승용차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고 도로의 포장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떽빵은 과테말라가 스페인의 앞선 군사력에 무릎을 꿇게 되는 역사적인 현장이다. 익심체는 역사적인 유적지이지만 띠깔 (Tikal)과 같이 잘 복원, 보존되어 있지 않고, 신전 Templo 이 거의 그루터기만 남고 모두 폐허가 된 상태이다. 공놀이 구장 공놀이는 어깨와 허리 등을 이용하여 상대방 골에 공을 집어 넣는 경기로 패배한 쪽은 제물로 바쳐지는 처절한 경기였다고 한다. 마야 끼체족의 역사서인 포폴부 Popol Vuh에는 영웅 쌍둥이 형제의 공놀이에 대한 기록이 자세히 언급되어 있다. 칵치켈 부족은 스페인 정복자들을 도와서 마야 최대 부족인 끼체 Quiche 족을 무너뜨렸으나 결국 그들도 정복자의 발 아래 굴복하였으며, 15세기에 세워진 칵체켈의 수도 익심체를 점령한 정복자들을 매복하여 물리치려는 계략을 세웠으나 이 음모가 발각되어 익심체는 정복당한지 한 달만에 불타버리고 만다. 칵치켈은 포폴부에서도 끼체족의 불을 훔쳐가는 악연으로 언급되어 있다. 절반도 채 남지 않은 신전에는 커다란 나무들이 뿌리를 내리고 있어 더욱 몰골이 사납다. 과테말라는 자연조건이나, 역사적으로 관광자원이 풍부한데도 불구하고 아직 관광산업은 매우 빈약하다. 이에는 치안부재도 한 몫을 한다. 고난주간이 시작되기 직전에 이사발 Isabal 주에서 있었던 벨기에 관광객 납치사건으로 벨기에를 비롯한 유럽연합 국가들은 과테말라를 여행위험국으로 분류하였고, 과테말라의 국가 이미지는 크게 실추되었다. 구약성서에는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지낼 때 번제를 드린다. 희생제물을 불에 태워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과테말라에서 원주민들의 토속종교도 불에 태우는 제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위 사진에는불에 태우는 제단이 작은 동산 주변으로 여러 개가 있다. 이곳이 신성한 곳인가 보다. 제사를 드리는 모습. 불을 피우고 주문을 외우며 소원을 비는 모습과 형식은 달라도 그 내용은 모두 마찬가지일 것이다. 제물을 준비하는 인디어들의 태도는 자못 경건하다. 잠시 후 제물이 준비되면 불을 피우고 번제를 드릴 것이다.
과테말라 마야 칵치켈의 성지 익심체(Iximche)
익심체 = 과테말라를 정복한 페드로 데 알바라도 Pedro de Albarado가 1524년 7월 25일에 과테말라 왕국의 첫 번째 수도를 건설하기 전까지
마야 부족 칵치켈 Kaqchikel의 수도
익심체는 과테말라의 치말떼낭고 Chimalatenango주에 속해 있으며 과테말라시에서 1번 국도(CA-1)를 따라 서쪽으로 89Km지점에 있는 떽빵 Tecpan에서
국도를 빠져나와 떽빵시내를 지나 3Km 남쪽으로 진행하면 익심체에 이르게 되며, 승용차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고 도로의 포장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떽빵은 과테말라가 스페인의 앞선 군사력에 무릎을 꿇게 되는 역사적인 현장이다.
익심체는 역사적인 유적지이지만 띠깔 (Tikal)과 같이 잘 복원, 보존되어 있지 않고, 신전 Templo 이 거의 그루터기만 남고 모두 폐허가 된 상태이다.
공놀이 구장
공놀이는 어깨와 허리 등을 이용하여 상대방 골에 공을 집어 넣는 경기로 패배한 쪽은 제물로 바쳐지는 처절한 경기였다고 한다. 마야 끼체족의 역사서인 포폴부 Popol Vuh에는 영웅 쌍둥이 형제의 공놀이에 대한 기록이 자세히 언급되어 있다.
칵치켈 부족은 스페인 정복자들을 도와서 마야 최대 부족인 끼체 Quiche 족을 무너뜨렸으나 결국 그들도 정복자의 발 아래 굴복하였으며,
15세기에 세워진 칵체켈의 수도 익심체를 점령한 정복자들을 매복하여 물리치려는 계략을 세웠으나 이 음모가 발각되어 익심체는 정복당한지 한 달만에
불타버리고 만다. 칵치켈은 포폴부에서도 끼체족의 불을 훔쳐가는 악연으로 언급되어 있다.
절반도 채 남지 않은 신전에는 커다란 나무들이 뿌리를 내리고 있어 더욱 몰골이 사납다.
과테말라는 자연조건이나, 역사적으로 관광자원이 풍부한데도 불구하고 아직 관광산업은 매우 빈약하다. 이에는 치안부재도 한 몫을 한다.
고난주간이 시작되기 직전에 이사발 Isabal 주에서 있었던 벨기에 관광객 납치사건으로 벨기에를 비롯한 유럽연합 국가들은 과테말라를 여행위험국으로 분류하였고, 과테말라의 국가 이미지는 크게 실추되었다.
구약성서에는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지낼 때 번제를 드린다. 희생제물을 불에 태워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과테말라에서 원주민들의 토속종교도 불에 태우는 제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위 사진에는불에 태우는 제단이 작은 동산 주변으로 여러 개가 있다. 이곳이 신성한 곳인가 보다.
제사를 드리는 모습.
불을 피우고 주문을 외우며 소원을 비는 모습과 형식은 달라도 그 내용은 모두 마찬가지일 것이다.
제물을 준비하는 인디어들의 태도는 자못 경건하다. 잠시 후 제물이 준비되면 불을 피우고 번제를 드릴 것이다.